

강채아는 귀국하자마자 어머니로부터 갑작스럽게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을 강요받는다. 소문에 따르면 상대는 성격도 인성도 최악인 남자. 이 결혼을 거부하기로 결심한 채아 , 한 남자 모델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놀랍게도 바로 그 남자가 자신의 남편!?

일찍 엄마를 잃고 음식 배달 알바를 하고 있던 강은수는 만두를 살 돈이 없다고 오해받은 갑부의 할아버지 박 할아버지를 도와주게 된다. 박 할아버지는 자기 손자-경해시 갑부 박남준에게 강은수와의 맞선을 강요한다. 강은수는 엄마가 병을 치료하면서 진 빚을 갚기 위하여 신붓값 2천만 원을 받고 박남준과 결혼한다. 박남준은 할아버지의 압박을 못 이겨 결혼했기에 강은수를 믿지 못했고 갑부 신분을 숨겼다. 두 사람은 동거하면서 점점 더 가까워 졌지만 박남준의 재벌 신분은 줄곧 시한폭탄처럼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다. 박남준의 엄마가 며느리를 보러 온 사건, 태성 그룹 연차 총회, 약혼녀의 귀국 등 사건 때문에 강은수는 여러 차례 의심하고 그렇게 긴장감 넘치고 우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생에 간민서는 강태규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오해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결국 강태규한테 죽임을 당한다. 환생한 간민서는 지난 생의 정략결혼 상대인 차상도한테 전화를 걸어 제안한다. 차상도, 우리 결혼하자!

어려서부터 계모에 의해 산속에 보내진 한여울은 사부를 따라 수련하면서 속세와 떨어진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부가 남자와 결혼하고 잠자리를 함께해야만 더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사부가 말한 "잠자리"를 단지 한 침대에서 같이 손잡고 잠을 자는 것으로만 이해한 한여울은 산에서 내려와 고민우를 만나게 된다. 여러 가지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을 겪으면서 그녀는 "잠자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잠자리 이후 아이도 가지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3년 전 어느 날, 육현우는 죽을 뻔한 최고 재벌가의 딸 강이진을 구하게 된다.목숨을 구해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신분까지 숨기고 육현우를 몰래 돕는 강이진.하지만 그녀 앞에 펼쳐진 건 육현우와 그의 가족의 무시와 냉대뿐, 그녀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그렇게 3년을 버티다 강이진은 드디어 현실을 깨닫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강성시 최고 재벌가의 딸로!

법의학자라는 특별한 직업 때문에 송단비는 남자 친구의 미움을 받는다. 쓰레기 전 남친과 헤어지고 송단비는 바에 가서 술로 슬픔을 달래다가 쓰레기 전 남친의 삼촌 연도훈과 하룻밤 자게 된다! 송단비가 말하길, 난 법의학자예요, 다들 나한테서 시체 썩은 냄새가 난대요. 그럼 연도훈이 말하길, 난 경영인이거든요. 다들 내 몸에서 썩은 돈의 냄새가 난대요. 같은 처지끼리 서로 싫어할 이유 없잖아요? 혼인신고나 하러 가죠?

5년 전, 우연히 대명 그룹 대표 이효를 구한 손윤서는 하룻밤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다. 6년 후, 윤서의 가족들은 윤서에게 결혼을 강요하고, 윤서는 때마침 계속 그녀를 찾아 헤매던 이효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운명의 장난으로 둘은 결혼하고 이효는 윤서를 극진히 아껴준다. 이효는 윤서를 배신한 친구, 돈에 눈이 먼 윤서의 부모, 그리고 윤서에게 집착하는 맞선 상대까지 하나씩 복수하기 시작하는데…

어느날, 정체를 숨긴 임현우는 우연히 심윤 그룹 대표 심윤아와 하룻밤을 보내고, 심윤아는 딸 유리를 낳았다. 4년 후, 두 사람은 아이를 위해 결혼하지만, 심윤아의 부모는 딸을 사생아라며 방에 가두고, 위기 순간 임현우가 모녀를 구한다. 이후, 임현우의 아버지이자 재계 1위 임천무는 손녀를 만나기 위해 자선 연회를 열고, 연회에서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여동생과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아린! 분노에 찬 그녀는 우연히 상업계 거물과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된다. 이후 꽃길만 걷게 된 그녀는 인간 쓰레기도 혼내고 회사도 차리게 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내 것을 먹었으면 다시 뱉어내고 내것을 가져갔으면 다시 돌려줘야한다는 그녀의 철칙!그녀가 괴롭힘을 당했을 때, 마치 구세주 처럼 갑자기 나타났던 그 남자. 그녀가 가족의 억압을 받을 때, 모든 걸 해결했던 그 남자. 그리고 전 약혼자가 잘못을 뉘우치며 무릎을 꿇고 재결합을 원할 때, 그를 발로 걷어차며 당당하게 선언한 그 남자!"내 여자에게 손을 대는 자는 죽는다.“그녀의 곁을 지키며 그녀를 빛나게 하는 그 남자와 함께, 아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음모로 못생긴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그런 아내는 계속해서 나에게 호감을 표한다. 참다못해 그녀를 벽 모퉁이에 밀어붙이고는 입맞춤을 했다. "유혹은 항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에요." "음, 난 그냥 장난쳤을 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