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의 약혼식 당일, 어머니 임미자는 청소부로 변장한 채 연회에 참석했으나 양씨 가문의 괴롭힘을 받게 된다. BMW 여성은 주차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시어머니는 규칙을 정하며, 약혼자는 거액의 상견례 선물을 요구한다. 그 순간 임미자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며, 여민욱, 배지훈, 민현우가 함께 1조 원의 지참금을 들고 등장한다. 이후 임미자는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대성 그룹의 위기를 해결하지만만 외국 자본의 위협으로 임지연과 함께 뉴욕으로 떠나게 된다.

대하의 만인지상이었던 무안군 진우석은 기억을 잃어 공사장 인부로 전락해 버린다. 열심히 살지만, 불공평한 상황은 늘 그를 괴롭혔다. 그럼에도 약혼녀 문서현은 그를 떠나지 않았고, 두 사람은 출신과 집안 차이를 극복하며 많은 고난을 이겨낸다. 결국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은 함께 인생의 새로운 길을 걷는데….

5년 전, 우연히 대명 그룹 대표 이효를 구한 손윤서는 하룻밤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다. 6년 후, 윤서의 가족들은 윤서에게 결혼을 강요하고, 윤서는 때마침 계속 그녀를 찾아 헤매던 이효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운명의 장난으로 둘은 결혼하고 이효는 윤서를 극진히 아껴준다. 이효는 윤서를 배신한 친구, 돈에 눈이 먼 윤서의 부모, 그리고 윤서에게 집착하는 맞선 상대까지 하나씩 복수하기 시작하는데…

민씨 가문의 딸인 민나희는 차 사고로 농아가 된 남자 친구 서하준을 위해 아버지와 싸우고 가출을 택한다. 남자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민나희는 본인도 농아인 척하고, 서하준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그의 병 치료를 돕는다. 하지만 건강을 되찾은 서하준은 농아인 여자 친구를 창피하게 생각하고, 이서아와 썸을 타면서 나희를 차갑게 대한다. 서하준에게 실망한 민나희는 그와 이별하고, 죽마고우인 여명훈과의 행복한 삶을 선택한다.

산부인과 의사 서한아는 불임이라는 이유로 시어머니에게 10년 동안 괴롭힘을 당하며, 남편 정기태와 힘든 결혼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다 우연히 병원에서 정기태가 불륜녀 송효주와 바람을 피우고 임신까지 시켰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한아는 남편의 배신, 내연녀의 도발, 시어머니의 비난에 더 이상 참지 않고 맞서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법과 여론, 그리고 자신의 능력까지 모두 동원해 정기태 일가의 추악한 민낯을 세상에 폭로한다. 한아는 마침내 재산과 존엄을 되찾고 자신을 짝사랑하는 유명 파파라치 진성훈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음모로 못생긴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그런 아내는 계속해서 나에게 호감을 표한다. 참다못해 그녀를 벽 모퉁이에 밀어붙이고는 입맞춤을 했다. "유혹은 항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에요." "음, 난 그냥 장난쳤을 뿐인데요..."

다시 태어난 뒤, 소윤지는 박민환과 결혼해 복수한다. 네 명의 입양 오빠들은 진하나를 도와 소윤지가 표절했다고 모함하지만 결국 사실이 들통난다. 결혼식 날, 네 명의 오빠들은 진하나와의 결혼으로 이름을 날려보려고 했지만 박민환의 심기만 건드린다. 결국 모든 것을 잃은 네 사람은 진하나를 감금하고 괴롭히지만 간신히 벗어난 진하나는 역으로 네 사람을 모함해 네 사람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되는 사이다 결과를 맞이한다.

승호와는 사랑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결혼은 남부러울 게 없이 자란 성씨 집안 아가씨 민아를 지옥으로 이끌고 만다. 감옥에 가야 했고, 한쪽 다리도 불구가 되었다. 그걸 지켜보며 승호는 너무 마땅하다고 여기며 흡족해했지만, 화재가 일어나 그녀가 사망하면서 왠지 마음이 텅텅 비어버렸다. 그러나 한 달 뒤, 상류층 연회에서 민아의 얼굴을 닮은 한 여자가 나타난다. 그 아름다운 여인의 이름은 안나. 승호한테 접근해 그를 손아귀에 넣고 굴리는 팜므파탈의 여자. 예쁜 그녀의 미소 뒤에는 복수의 칼날이 감춰져 있었다...

사회 초년생이자 순진하고 순수한 대학생 서지윤은 우연히 여자 알레르기가 있는 재벌가 대표인 도준호와 원나잇을 보낸 후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한 달 후, 캠퍼스 채용 박람회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 도준호는 서지윤을 금전적 욕심이 많은 여자로 오해하게 되지만, 서지윤의 엄마와 오빠가 그녀에게 아이를 지우고 늙은 남자에게 시집가 1,000만 원의 예물을 바꿀 것을 강요할 때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게 된다. 정신을 차린 서지윤은 자신이 이미 재벌가의 일원으로 도씨 가문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도준호도 모든 사랑을 아내에게 쏟아붓기 시작한다...

20살 한봄, 어머니는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고, 아버지는 딸을 팔아 부를 얻으려 한다. 우연히 경주 최고 그룹의 대표 강재현과 얽히게 되고, 그와의 관계로 아이를 가지게 된다. 나이 차이를 넘어 강재현은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쏟으며, 그의 애정 속에서 한별은 점차 성장하고, 비참한 삶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