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트 사업가 연인아는 동생 연이진과 심지헌의 거짓말에 속아 지분과 재산을 전부 올케 조선유에게 넘긴다. 하지만 사실 이 모든 건 조선유의 계획, 재산을 빼앗은 조선유는 심지헌과 불륜까지 저지른다. 결국 연인아는 후회속에서 생을 마감한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뜬 순간, 연인아는 자신이 약혼식날로 환생한 걸 깨닫는다. 다시 태어난 그녀는 복수의 칼을 갈기 시작한다. 약혼식 당일 심지헌과 파혼하고 연씨 가문 주인의 신분으로 불륜 증거까지 내밀며 조선유가 동생과 결혼하는 것까지 막지만 이미 조선유에게 완전히 넘어간 연이진은 연인아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데...

이수연은 강해준과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남자 친구 재희를 배신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지만 재희는 사실 그전부터 수연의 절친 하민아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진실을 알게 된 수연은 홧김에 해준과 결혼하는데 그런데 이 남자 정체가 뭐라고?

동생 고유진의 계략에 빠진 고인영은 남자친구와 재산은 물론 목숨마저 잃는 위기에 빠졌다. 5년 뒤 고인영은 대그룹 대표의 신분을 숨기고 고씨 그룹 인수에 성공한다. 그녀는 5년 전 빼앗긴 모든 것을 기필코 모조리 찾아오리라 맹세하였다.

전생의 목요는 배연과 여동생의 배신을 받아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목씨 집안 전체도 죽게 된다. 이번 생의 목요는 불구가 된 월왕 배악과 손을 잡고 연왕을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목요가 위험에 처했을 때, 꼼짝도 못 하던 왕야가 그 자리에서 일어서게 될 줄이야.

15년 전, 양어머니에게 입양된 심유미는 그 은혜에 보답하려 15년간 묵묵히 심씨 가문을 돕는다. 큰오빠를 강운시 갑부로, 둘째 오빠를 전쟁의 신으로, 셋째 오빠를 명의로 될 수 있게 돕지만 가문의 친딸인 심영인이 돌아온 그날 그동안의 모든 수고가 헛수고였음을 깨닫는데...

의대생 마일스는 인플루언서 여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했다! 복수심에 ‘가짜 바람’을 꾸몄지만 실수로 잘생긴 회사 대표 헌터와 키스를 해버렸다?! 헌터는 남자에게 관심 없다고 단언하며 마일스도 역시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믿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키스가 모든 걸 바꿔버렸다……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결혼한 지 3년, 돌발 상황으로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소윤. 새로 온 냉혈 CEO가 전날 밤 그 남자란 걸 확인하고 흠칫하는데.더 끔찍한(?)사실은, 이 남자가 바로 결혼 3년 차, 자신의 남편이라니! CEO과 함께 시작하는 소윤의 낮과 밤이 다른 결혼생활!

시간을 거슬러, 대건의 태자가 된 남자. 이 세상에선 회사의 노예에서 벗어나고 대건에서는 천하의 권력을 거머쥔 채 눈을 뜨고 미인의 무릎에 취해 잠드는 하루를 보낼 것을 다짐하는데… 그런 그가 간신을 죽이고, 적국을 멸망시키며, 바다로 나아가 일본을 정벌하여 대건의 위세를 전 세계에 떨친다!

한씨 가문에 외동딸 한윤지, 자존심을 버리고 박지훈과 정략 결혼했지만 굴욕을 당하며 살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죽기 5년 전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눈을 뜨게 된다.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한윤지,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하는데...

재벌 2세 우연은 아버지의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해, 외모와 능력은 뛰어나지만 까칠하기로 유명한 상사 재환과 함께 일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재환의 아내가 과거 우연을 왕따시킨 가해자 지수라고…? 우연은 지수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재환을 자신의 남자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6년 전, 계모의 동생에 의해 재벌2세와 우연히 관게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동생은 여주를 쫓아내고 자기가 그 하룻밤을 함께 보낸 사람인척 행세를 했다. 여주는 어쩔수없이 육둥이를 데리고 도망 나왔고 선척적인 질병을 고치기 위해 다시 육둥이를 데리고 귀국했다. 육둥이들은 순차적으로 남주 앞에 나타나게 되었고 친자 확인을 통해 점점 진실과 가까워진 남주. 과연 그들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 "내 아이를 데리고 도망갈 생각을 하다니, 각오하는 게 좋을테야."

6년 전, 성지우는 거물 권재림과 하룻밤 자게 되었는데 된장녀 취급을 받기 싫었던 성지우는 권재림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모른 채 의연히 떠났다. 6년 후, 성지우 숙모는 성지우를 강제로 시집보내려고 해서 성지우는 어쩔 수 없이 딸 유리한테 권재림을 찾아 도움을 청하라고 시켰고 사랑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전생에 임서현은 남편인 고재현의 손에 죽임을 당하지만 다시 눈을 뜨니 고재현네 집에 인사드리러 가던 그날로 돌아갔다. 임서현은 과감히 고재현의 삼촌인 서승원과 만나기로 한다. 세상 사람들은 서승원이 불임이라고 하지만 그와 하룻밤을 보낸 임서현은 세쌍둥이를 임신하고 서승원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대하의 만인지상이었던 무안군 진우석은 기억을 잃어 공사장 인부로 전락해 버린다. 열심히 살지만, 불공평한 상황은 늘 그를 괴롭혔다. 그럼에도 약혼녀 문서현은 그를 떠나지 않았고, 두 사람은 출신과 집안 차이를 극복하며 많은 고난을 이겨낸다. 결국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은 함께 인생의 새로운 길을 걷는데….

김하윤은 현진 그룹 대표님과 하룻밤을 보내지만 그 뒤, 두 사람은 서로 알아보지 못한다. 박승호는 그날 밤의 여자를 미친 듯이 찾아지만 결국 찾지 못한다. 한편 김하윤은 임신 5개월의 몸으로 알바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다. 결국 박승호 할머니의 적극적인 결혼 재촉으로 김하윤과 박승호는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된다...

부잣집 딸이었던 김다연은 어려워진 가정형편 때문에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할 수 없어 친구 대신 재벌 2세, 정은우와 맞선을 보게 된다. 선 자리를 망치기 위해 못난 행동을 하는 그녀에게 정은우는 가짜 결혼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은우가 김다연을 껴안으며 말했다. "다연 씨, 가짜 말고 진짜 결혼해요."

현시대 디자이너 온수아는 패리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사고로 인해 80년대로 타임슬립하여 의류 공장 공장장 유하진의 악독한 아내 몸에 빙의되었다. 원래 몸의 주인은 아들 유민재를 학대하고 인간관계도 좋지 않았고 그 와중에 시할아버지 전우의 손녀 정나미는 유하진 아내의 자리를 탐내고 있었다. 온수아는 부득이하게 80년대 '나쁜 엄마'라는 새로운 신분에 적응하면서 깨진 가정 분위기를 차츰 변화시키려 노력했다. 남편 유하진은 그녀와 거리를 뒀고 아들 유민재는 엄마가 무서워 늘 그녀 앞에서 움츠러들었으며 마을 사람들도 그녀에게 손가락질했지만 온수아는 행동으로 온 가족의 신뢰를 되찾았다. 결국 유하진도 그녀의 편에 서게 되었고 시할머니도 그녀에 대한 태도를 바꾸었으며 음모가 발각된 정나미는 유하진을 포기하고 떠날 수밖에 없었다.

최상위 금융 재벌 장미 그룹의 CEO 유민하는 사랑을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7년 동안 모든 것을 바쳤지만, 이익만 좇는 남자친구 강서진에게 버림받고 만다. 이에 복수하기 위해 그녀는 박원 그룹 CEO 박지훈과 초고속 결혼을 감행한다. 다가오는 연회에서, 강서진은 새롭게 등장한 이 커플과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