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하영이 청각 장애인으로 태어나자 그녀는 엄마에게 버림을 받았다. 그녀의 남편인 유정석은 결혼 후 3년 동안 그녀의 유씨 사모님 신분을 인정하지 않았고하영은 그의 친구들에게 “귀머거리”라는 놀림과 모욕을 받았다.그리고 그의 첫사랑이 귀국 후, 그녀가 남편을 뺏으려 하자 하영은 이혼 합의서를 내던졌다. 하지만 유정석은 오히려 붉어진 눈시울로 그녀를 놔주지 않았다.“내가 죽지 않는 이상, 너는 날 떠날 수 없어!”[STORYMATRIX PTE.LTD]

7년 전의 비 오는 날 밤, 신아영은 진씨 가문을 위해 남녀 쌍둥이를 낳았지만, 갓 태어난 진씨 가문 장손 진남우를 살리기 위해 분만실에서 강제적으로 피를 뽑히게 된다. 남편인 진규언이 도착했을 때 본 건 흰 천으로 덮인 시신과 피가 묻은 행운 부적뿐이었다. 7년 후, 신아영은 목소리를 잃고 기억도 잃은 채 폐지를 주우며 딸 신해령을 힘들게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신해령은 진남우와 같은 반이 된다. “엄마”라는 제목의 작문 한 편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신아영은 딸을 지키려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는다. 신해령은 병원 원장인 진규언에게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애원한다. “아저씨, 제발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STORYMATRIX PTE.LTD

묘강의 계승자 윤서완은 구진영의 목숨을 구하려다 시력을 잃게 된다. 이에 감동한 구진영은 윤서완에게 청혼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결혼 후, 윤서완은 시력을 되찾게 되지만, 구진영은 비서와 바람을 피웠고 심지어 그녀를 집에까지 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윤서완은 사부님의 뒤를 이어 전통 의학 연구를 이어 가기로 결심하고, 구진영과 이혼하고 떠난다. 이때 뒤늦게 후회에 빠진 구진영은 아내를 찾아 나서는데 의학 연구에 매진하던 윤서완의 곁에는 이미 그녀에게 일편단심인 선배 서태수가 함께하고 있었다.[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