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초년생이자 순진하고 순수한 대학생 서지윤은 우연히 여자 알레르기가 있는 재벌가 대표인 도준호와 원나잇을 보낸 후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한 달 후, 캠퍼스 채용 박람회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 도준호는 서지윤을 금전적 욕심이 많은 여자로 오해하게 되지만, 서지윤의 엄마와 오빠가 그녀에게 아이를 지우고 늙은 남자에게 시집가 1,000만 원의 예물을 바꿀 것을 강요할 때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게 된다. 정신을 차린 서지윤은 자신이 이미 재벌가의 일원으로 도씨 가문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도준호도 모든 사랑을 아내에게 쏟아붓기 시작한다...

어려서부터 계모에 의해 산속에 보내진 한여울은 사부를 따라 수련하면서 속세와 떨어진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부가 남자와 결혼하고 잠자리를 함께해야만 더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사부가 말한 "잠자리"를 단지 한 침대에서 같이 손잡고 잠을 자는 것으로만 이해한 한여울은 산에서 내려와 고민우를 만나게 된다. 여러 가지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을 겪으면서 그녀는 "잠자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잠자리 이후 아이도 가지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맞선자리에 나갔는데 실은 약속 장소를 잘못 찾았다? 뜻하지 않게 미녀 사장님과 맞선을 보고 결혼한 소진우의 인생은 그렇게 180도로 바뀌게 되었다!

동생 고유진의 계략에 빠진 고인영은 남자친구와 재산은 물론 목숨마저 잃는 위기에 빠졌다. 5년 뒤 고인영은 대그룹 대표의 신분을 숨기고 고씨 그룹 인수에 성공한다. 그녀는 5년 전 빼앗긴 모든 것을 기필코 모조리 찾아오리라 맹세하였다.

상업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전설의 인물인 운작 청군의 조언만 받으면 흩어진 모래알도 빌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느날, 택배 배송 기사 심지성은 수령 마감 시간이 거의 되어가는 서류 택배를 들고 강안영을 찾으러 군성 그룹의 회의실로 뛰어 들어갔다. 주가폭락으로 한창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강안영을 본 심지성은 딱 세 마디 말로 엄청난 위기를 모면하여 주었다. 30년 전 미자 이모는 나에게 무시당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밟아버리고 똑똑히 말해주라고 가르쳐주었다 . 나 심지성은 결코 범상치 않은 유아독존이다.

연우는 조직 '십강파'의 후계자로, 경쟁 조직 '막강파' 후계자를 제거하기 위해 남장하고 남고에 잠입한다. 하지만 연우에게 유독 관심을 보이는 꽃미남 삼인방이 등장하면서 그의 느와르 인생에 로맨스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이 셋 중 하나가 막강파 후계자라는데, 과연 연우는 사랑에 빠지지 않고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전생에 차시연은 아빠와 세 오빠의 앞날을 위해 온 힘을 쏟아부으며 고생했고, 마침내 집안이 크게 번창할 무렵, 갑자기 돌아온 언니에게 아빠와 오빠들의 사랑을 빼앗기고 말았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차시연은 부모가 막 이혼하던 시점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 그녀는 단호하게 배은망덕한 아빠와 오빠들을 버리고,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심가의 호화로운 집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묵영준과 맹세리는 서로 마음이 맞아 사랑에 빠졌으나, 영준이 사생아라는 이유만으로 맹씨 가문의 반대와 모함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준은 어머니가 원인 불명의 죽임을 당해, 시신이 들개에게 물어뜯기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들개와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 끝에 겨우 어머니의 백골 일부분만을 되찾는다. 분노의 휩싸인 그는 북부로 향했고, 적을 무찌른 뒤 전쟁의 신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런 그의 등장에 강호가 들썩이기 시작하는데… 천존의 묵영준, 그의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육수찬은 배달하던 중, 우연히 천재경과 삼촌 안태호의 충돌에 휘말리게 된다. 안태호는 천씨 가문의 화물을 가로채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었지만, 육수찬에게 음모를 들켜버리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육수찬은 천재경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져 총탄을 대신 맞는다. 이 일로 인해 천재경은 육수찬에게 호감이 생기게 되고, 그를 자신의 남자라고 여긴다. 하지만 육수찬에게는 이미 약혼녀 소다연이 있었다. 소다연과 그녀의 가족들은 탐욕스럽기 그지없었고, 결혼을 빌미로 계속해서 돈을 요구한다. 하여 육수찬의 엄마 윤서정은 아들의 혼사를 위해 가진 걸 다 내줬지만, 여전히 그들의 욕심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천재경은 신랑을 ‘강탈’하기로 결심하고 힘으로 모두를 압도하여 육수찬을 ‘강탈’하는데 성공했고,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