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 시절 민예은에게 첫눈에 반한 구진영은 그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졸업 후, 자기 미래까지 포기하고 민예은의 비서로 일한다. 어느 날 만취해서 구진영과 관계를 맺은 민예은은 돈으로 보상하겠다고 하지만 구진영은 용기를 내어 민예은과 함께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렇게 구진영은 낮에는 비서, 밤에는 잠자리 파트너로 생활했지만 민예은의 첫사랑 육태규가 돌아오자 자기 입지를 깨닫고 민예은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민예은을 떠난 구진영은 AI 프로젝트에 몰입했고, 민예은은 그제야 본인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후회하는데...STORYMATRIX PTE.LTD

7년 전의 비 오는 날 밤, 신아영은 진씨 가문을 위해 남녀 쌍둥이를 낳았지만, 갓 태어난 진씨 가문 장손 진남우를 살리기 위해 분만실에서 강제적으로 피를 뽑히게 된다. 남편인 진규언이 도착했을 때 본 건 흰 천으로 덮인 시신과 피가 묻은 행운 부적뿐이었다. 7년 후, 신아영은 목소리를 잃고 기억도 잃은 채 폐지를 주우며 딸 신해령을 힘들게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신해령은 진남우와 같은 반이 된다. “엄마”라는 제목의 작문 한 편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신아영은 딸을 지키려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는다. 신해령은 병원 원장인 진규언에게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애원한다. “아저씨, 제발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STORYMATRIX PTE.LTD

임무 중 죽음을 맞은 북한 스파이 리설화. 눈을 떠 보니 1985년을 배경으로 한 한국 드라마 속 악명 높은 계모의 몸에 빙의되어 있었다. 의문의 시스템과 비극적인 결말을 미리 알고 있는 그녀는, 자신을 증오하는 세 아이를 키우며 운명을 바꾸고, 끝내 살아남아야 한다.

10년 전, 대연국 국사인 서동훈은 속세로 은퇴하였고 뜻하지 않게 신비로운 여인의 은혜를 받게 된다. 이에 보답하고 싶은 서동훈은 10년 후 술집에서 술에 취한 한태연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가 바로 계속 찾고 있었던 은인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한태연은 청주 망나니 도련님 이경인에게 시집갈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자,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해 서동훈과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필사의 각오로 결혼식에서 전날 배달원과 함께 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모든 이들에게 알려, 많은 이들의 모욕을 받게 되었고, 이에 서동훈이 앞으로 나서게 된다.STORYMATRIX PTE.LTD

윤지연은 심제하와 4년간 비밀 결혼 생활을 해왔다. 낮에는 그의 가장 유능한 직원으로, 밤에는 그가 깊이 사랑하는 아내로 살아온 그녀는 사랑이 변치 않을 거라 믿었다. 하지만 시어머니를 통해 심제하가 젊고 활발한 고나린에게 마음을 주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출장 가서도 그녀를 위해 스키장을 통째로 빌리고, 그녀를 회사 사무실까지 데려온 심제하. 상심한 나머지 윤지연은 이혼을 결심하고 미래를 다시 계획한다. 그러던 중 영진 그룹의 후계자 조태규를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심제하가 윤지연이 자신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녀의 곁에는 이미 조태규가 서 있었다.STORYMATRIX PTE.LTD

임지언은 소꿉친구인 심이슬, 정나은을 위해 해외 유학의 꿈을 접고 국내 대학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구도윤의 등장으로 두 소꿉친구는 점차 임지언을 오해하고 멀리하게 된다. 실망한 임지언은 해외 유학을 떠나기로 하고, 임지언이 떠난 것을 알게 된 두 친구는 그를 찾아 나서는데…STORYMATRIX PTE.LTD

화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던 의사 주원은 간호사 옥이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있었을 무렵, 갑자기 삼재옥과 합병되어 얼떨결에 고대의 여성주의 시대로 돌아가게 되었고, 여장군 화영을 만나, 현대에게 가져간 휴대폰을 이용해 우연히 여왕 강운의 전속 화가가 되었다. 주원에게 병을 치료받고 살아난 강운의 여동생 강영은 조백양, 류선, 여황제와 손을 잡고 언니를 해치고 삼재옥과 왕위를 뺏으려는다, 그만 주원에게 들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여왕으로부터 용서를 받게 된다. 결국 주원은 화영과 강운을 데리고 함께 현대로 돌아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