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하와 3년 동안 동거한 비혼주의인 진악남은 분명히 소연하가 자신과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녀에게 자신은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모두가 진남악이 소연하를 사랑한다는 것은 알고 있음에도, 유독 진악남 본인만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소연하가 더 이상 그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생각하자, 미친 듯이 결혼을 막으려고 하는데...[STORYMATRIX PTE.LTD]

재벌가 양녀인 주소윤은 강이연의 남편인 조민웅에게 반해서 늙은 남자를 시켜 주소윤을 망가뜨리려 하지만 우연히 재벌 1위인 주경민이 강이연을 도와준다. 강이연은 주경민과 하룻밤 자고 그의 아이를 가지게 된다. 주경민은 강이연을 집으로 데려와 보살피다가 강이연을 사랑하게 된다. 주소윤은 이 사실을 모르고 강이연을 괴롭히는데... [STORYMATRIX PTE.LTD]

한씨 명문의 따님인 한금영은 어린 시절부터 응석받이로 커왔고 마음이 맞는 약혼자 민정호가 있었지만 제나라 왕으로 인하여 모두 파멸되었다. 제나라 왕은 한씨 명문에게 반역을 강요하였고 한금영과 강제로 혼사를 이루게 되었다. 한금영에게 배신감을 느낀 민정호는 서씨 명문 그리고 김씨 명문 함께 제나라 왕의 반역 증거를 찾아냈고 이로써 황위에 오르게 된다. 민정호는 모든 증거를 한씨 명문이 찾았다는 것을 모른 채 한금영을 궁녀로 곁에 두고 끝없이 괴롭히며 상처를 주었다. 용 나라 강산의 안정을 위해 한금영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짊어지고 25살 궁에서 나와 부모님과 재회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STORYMATRIX PTE.LTD]

안주희의 어린 시절의 이름은 서보미로 강원 서씨 가문의 재벌 2세였다. 그러나 부모님과 오빠와 산행을 갔다가 산불이 났고, 부모님은 위험한 상황에서 그녀의 오빠만을 구한 채 그녀를 버렸다. 14년 뒤, 안주희가 일하고 있던 회사의 대표로 온 친오빠 서정훈과 만나게 되었지만 서로 오해를 가지고 해고당하고 강원에서 그녀는 구직을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서씨 가문의 의붓아들(안주희의 어린 시절에 결혼을 약속한 첫사랑) 하원형이 백소희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고 안주희가 서씨 가문의 친딸임을 밝혀낸다... [STORYMATRIX PTE.LTD]

20살 한봄, 어머니는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고, 아버지는 딸을 팔아 부를 얻으려 한다. 우연히 경주 최고 그룹의 대표 강재현과 얽히게 되고, 그와의 관계로 아이를 가지게 된다. 나이 차이를 넘어 강재현은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쏟으며, 그의 애정 속에서 한별은 점차 성장하고, 비참한 삶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게 되는데..

서규리는 서씨 가문의 딸이었지만, 아버지인 서규한은 이복동생인 서규영을 편애했다. 부윤한은 과거 서규영에게 빚진 은혜에 갚기 위해 부씨 가문 후계자란 신분을 숨기고 서규리의 보디가드로 취직한다. 서규리는 자존심까지 다 버리며 부윤한을 3년 동안 짝사랑하지만 부윤한은 그 마음을 거절한다. 그러다 서규리는 사고로 3년간의 기억을 잃고 부윤한마저 잊어버린다. 그리고 아버지의 요구에 따라 도산시 강씨 가문에 시집을 가기로 한다. 서규영의 음모에 의해 서규리는 여러 번 위기에 빠졌지만 부윤한은 서규리를 버려두고 서규영에게 달려갔다. 그런 부윤한의 모습에 천천히 마음이 식어갔다. STORYMATRIX PTE.LTD

7년 전의 비 오는 날 밤, 신아영은 진씨 가문을 위해 남녀 쌍둥이를 낳았지만, 갓 태어난 진씨 가문 장손 진남우를 살리기 위해 분만실에서 강제적으로 피를 뽑히게 된다. 남편인 진규언이 도착했을 때 본 건 흰 천으로 덮인 시신과 피가 묻은 행운 부적뿐이었다. 7년 후, 신아영은 목소리를 잃고 기억도 잃은 채 폐지를 주우며 딸 신해령을 힘들게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신해령은 진남우와 같은 반이 된다. “엄마”라는 제목의 작문 한 편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신아영은 딸을 지키려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는다. 신해령은 병원 원장인 진규언에게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애원한다. “아저씨, 제발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