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안에 사랑을 되찾지 못하면... 그녀는 어떻게 될까?” 외모 지상주의 세상! 사랑을 뒤흔드는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 7년간 사랑했던 남자친구에게 ‘예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그녀. 배신과 분노로 가득 찬 그녀가 절망 끝에 향한 곳은 다름아닌 성형외과. 그녀 앞에 나타난 ‘루시퍼’의 달콤한 속삭임.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나길 원하시나요?” 그러나 7일 만에 사랑을 되찾지 못하면 영원히 흉한 얼굴로 살아가야만 하는데... 악마의 계약으로 눈부신 미모를 얻게 된 그녀, 정윤. 단순한 복수의 마음을 넘어 깊은 곳에 있는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 속에 피어나는 사랑. 사랑이란 무엇일까? 나란 어떤 존재일까? 끝없는 물음이 이어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 스릴러가 사랑과 복수 그 안팎에서 시작된다.

어린 시절부터 진재원을 좋아해 왔던 신아름, 진재원은 신아름의 엄마가 물려준 유산으로 진세 그룹을 창립하고 운주시에서 알아주는 재벌이 된다. 하지만 신아름은 진재원과 결혼하자마자 병에 걸리게 되고, 병세는 점점 더 심각해진다. 그러다 어느 날, 병원으로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신아름은 진재원이 그녀의 의붓동생 송세연과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한다. 분노한 신아름은 진재원과 싸웠고, 결국 그의 속마음을 알게 된다. 진재원은 돈 때문에 신아름과 결혼했고, 보험까지 들어 놨으니, 신아름이 죽으면 거액의 보험금을 탈 수 있다고 했다. 절망을 느낀 신아름이 자기 선택을 후회하고 있을 때, 진재원은 신아름을 옥상으로 끌고 가서 아래로 밀어 버린다. 몸이 허공에 뜨는 순간, 신아름의 머릿속에는 온통 그 생각으로 꽉 찬다.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복수하겠어.”

츤데레 대표 로맨틱 소설 여주...가 아닌 조연으로 빙의됐다 원작 속 조연 맹승연은 회사 대표 주윤제와의 5년간의 결혼생활 동안 사랑을 바쳤지만 결국 가족까지 잃게 된다. 심지어 원작 속 조연 맹승연의 엄마, 아빠, 친구까지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이 피해를 본다. 이렇게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지 스토리를 바꿀 거야! 회사 대표? 회사가 망하면 네가 할 수 있는 게 뭐야? 첫사랑 여주? 흑화된 네가 청순가련할 수 있을까? 엄마 아빠의 투신? 둘이 함께 여 조연 시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디스코를 추는 거로 바꿔! 친구는 남편의 가정 폭력으로 죽어? 그런 남편은 여주의 친구한테나 넘겨버려 가난한 소꿉친구? 경영 능력이 있는 대표로 대변신! 잘생긴 외모에 복근에 이런 빌런이라면 남주로 신분 상승해도 반대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래서 난 이제 뭐냐고? 빌런의 손을 잡으며 나긋하게 말한다. '여보 당신이 말해 봐' 그럼 빌런이 말하길, '형수님이라고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