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륜제군 진무성은 정체를 숨긴 채 강예지와 결혼하여 3년 내내 비밀리에 강씨 가문을 도와준다. 그러던 어느 날, 밖에서 술을 마시다가 깡패들의 손에서 예씨 가문의 둘째 딸 예청서를 구해준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해 깡패 보스 유강민과 충돌이 생기고 강예지는 자기한테 불똥이 튈까 봐 진무성을 집에서 내쫓는다. 진무성은 더 이상 자신의 정체를 감출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강씨 가문의 투자 연회에서 모든 걸 밝히려 했지만, 연회장에서 음해를 당해 사람들의 분노를 사게 되고, 예청서가 나타나 도와준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는데...

최예은과 김빈은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후 김빈은 최예은의 눈꽃 목걸이를 가져가며 미래의 부인으로 대접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하지만 부하가 실수로 최예나를 데려오면서, 진짜와 가짜 부인 간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STORYMATRIX PTE.LTD]

윤씨 가문의 장녀 윤서리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정연우에 대한 감정을 떨쳐내기 위해 신지혁을 7년간 짝사랑하며 뒤쫓는다. 그러나 어느 비 오는 밤, 신지혁은 강이솔을 위해 윤서리를 길가에 버려두고 떠나버리고 그 길에서 윤서리는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는다. 기억을 잃은 윤서리는 신지혁을 완전히 마음에서 지우고 정연우의 지극한 보살핌 아래 두 사람의 관계는 조금씩 가까워진다...STORYMATRIX PTE.LTD

약혼식 당일, 애바는 약혼자인 딜런이 그녀의 저금을 몰래 썼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딜런과 그의 어머니는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모욕만 했고, 화가 난 애바는 바로 약혼을 취소해 버린다. 할머니의 저택을 지키기 위해 급하게 자금이 필요했던 애바는 이웃 할머니의 손자인 노아와 결혼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애바가 모르는 것이 있었다. 사실 노아는 엄청난 재벌이었는데 애바가 돈을 노리고 결혼했다고 오해하고 있었다.[STORYMATRIX PTE.LTD]

시골 소녀 강선아는 어려서부터 지극히 남존여비하고 낙후된 시골에서 살았고, 부모님의 협박을 못 이겨 학교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 남동생 학비를 대주었다. 그 후 강선아 부모는 남동생을 장가보내기 위해 1000만 원을 받고 강선아를 마을에서 두 아내를 때려죽인 노총각에게 팔았고, 마침 절친도 부모가 강제로 마을 바보에게 시집보내려 했다. 강시원은 절친 서예진과 같이 송화시로 도망쳤고, 두 사람은 송화시에서 자리를 잡겠다고 결심했다. 강선아는 자신의 노력으로 직장에서 승진을 거듭했고, 뜻밖의 오해로 송화시 갑부 진태규를 만나, 예상치 못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민씨 가문의 딸인 민나희는 차 사고로 농아가 된 남자 친구 서하준을 위해 아버지와 싸우고 가출을 택한다. 남자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민나희는 본인도 농아인 척하고, 서하준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그의 병 치료를 돕는다. 하지만 건강을 되찾은 서하준은 농아인 여자 친구를 창피하게 생각하고, 이서아와 썸을 타면서 나희를 차갑게 대한다. 서하준에게 실망한 민나희는 그와 이별하고, 죽마고우인 여명훈과의 행복한 삶을 선택한다.

송화시 우진 그룹 회장 임연희는 모든 것을 남편 차승준에게 바쳤다. 포르쉐 스포츠카, 최고급 별장, 한도 200억의 블랙카드까지 주며 시부모와 시누이까지 책임졌다. 그러나 차승준은 아내의 헌신을 당연시하며, 해외에서 아들을 데리고 돌아온 첫사랑 이은애와 불륜을 저지른다. 게다가 이은애 모자를 위해 임연희를 계속 괴롭히고 학대하며, 결국 그녀를 병들게 만든다. 죽어가는 순간, 임연희는 비로소 모든 사랑은 헛된 것이라는 걸 깨닫는다. 운명은 그녀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었고, 다시 태어난 이번 생에는 모든 것을 되찾을 것을 결심한다. STORYMATRIX PTE.LTD

7년 전의 비 오는 날 밤, 신아영은 진씨 가문을 위해 남녀 쌍둥이를 낳았지만, 갓 태어난 진씨 가문 장손 진남우를 살리기 위해 분만실에서 강제적으로 피를 뽑히게 된다. 남편인 진규언이 도착했을 때 본 건 흰 천으로 덮인 시신과 피가 묻은 행운 부적뿐이었다. 7년 후, 신아영은 목소리를 잃고 기억도 잃은 채 폐지를 주우며 딸 신해령을 힘들게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신해령은 진남우와 같은 반이 된다. “엄마”라는 제목의 작문 한 편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신아영은 딸을 지키려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는다. 신해령은 병원 원장인 진규언에게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애원한다. “아저씨, 제발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STORYMATRIX PTE.LTD

8년 전, 임신한 심하연은 남자 친구 강우진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어 절망에 빠지지만 우연히 자기 남자 친구가 재벌가 강씨 그룹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우진이 빚더미에 오르고 크게 다쳐 입원한 건 모두 심하연과의 연애로 집안과 등졌기 때문이었고, 더 이상 강우진의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심하연은 임신한 몸으로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한편, 심하연이 죽은 줄로만 안 강우진은 계략에 휘말려 다른 여자와 결혼해 딸까지 낳게 되지만 심하연은 살아 있었고, 그들의 아이 심라엘을 낳아 키운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이 다시 만나며 그들을 둘러싼 숨겨진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