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진우와 배민영은 캠퍼스 시절부터 결혼까지, 무려 15년 동안 사랑을 이어왔다. 안진우는 배민영 하나만을 바라보고 자신의 그림 재능마저 기꺼이 버렸지만 돌아온 건 충격적인 배신 뿐. 배민영의 마음은 이미 다른 남자에게 가 있었다. 상심 끝에 안진우는 자신의 이름을 바꾸고, 홀로 먼 해외로 떠나버린다. 하지만 그가 사라지자 배민영은 미친 것처럼 안진우를 찾아 나서는데...[STORYMATRIX PTE.LTD]

7년 전의 비 오는 날 밤, 신아영은 진씨 가문을 위해 남녀 쌍둥이를 낳았지만, 갓 태어난 진씨 가문 장손 진남우를 살리기 위해 분만실에서 강제적으로 피를 뽑히게 된다. 남편인 진규언이 도착했을 때 본 건 흰 천으로 덮인 시신과 피가 묻은 행운 부적뿐이었다. 7년 후, 신아영은 목소리를 잃고 기억도 잃은 채 폐지를 주우며 딸 신해령을 힘들게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신해령은 진남우와 같은 반이 된다. “엄마”라는 제목의 작문 한 편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신아영은 딸을 지키려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는다. 신해령은 병원 원장인 진규언에게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애원한다. “아저씨, 제발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STORYMATRIX PTE.LTD

결혼생활 13년, 불임이라는 이유로 서민재를 사랑하는 노제훈의 마음은 점점 변했고 비서가 되어서라도 곁에 남아있던 정아율과 바람을 피워 아이를 가지게 된다. 우연한 계기로 서민재는 노제훈이 러브레터를 쓰던 노트를 발견해 18살의 노제훈과 연락을 주고 받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른한 살의 노제훈에게 실망한 서민재는 이혼 후 돌아가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기로 결심하는데…STORYMATRIX PTE.LTD

시골 소녀 강선아는 어려서부터 지극히 남존여비하고 낙후된 시골에서 살았고, 부모님의 협박을 못 이겨 학교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 남동생 학비를 대주었다. 그 후 강선아 부모는 남동생을 장가보내기 위해 1000만 원을 받고 강선아를 마을에서 두 아내를 때려죽인 노총각에게 팔았고, 마침 절친도 부모가 강제로 마을 바보에게 시집보내려 했다. 강시원은 절친 서예진과 같이 송화시로 도망쳤고, 두 사람은 송화시에서 자리를 잡겠다고 결심했다. 강선아는 자신의 노력으로 직장에서 승진을 거듭했고, 뜻밖의 오해로 송화시 갑부 진태규를 만나, 예상치 못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소연하와 3년 동안 동거한 비혼주의인 진악남은 분명히 소연하가 자신과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녀에게 자신은 결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모두가 진남악이 소연하를 사랑한다는 것은 알고 있음에도, 유독 진악남 본인만은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소연하가 더 이상 그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결혼을 생각하자, 미친 듯이 결혼을 막으려고 하는데...[STORYMATRIX PTE.LTD]

전생에 간민서는 강태규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오해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결국 강태규한테 죽임을 당한다. 환생한 간민서는 지난 생의 정략결혼 상대인 차상도한테 전화를 걸어 제안한다. 차상도, 우리 결혼하자!

나율은 정말 요즘 죽을 맛이었다. 본래 세 명도 빠듯했던 업무량, 후배가 매번 치는 사고 후처리….권시진. 그는 아주 글러먹은 인간이었다. 글러먹은 인간성으로, 글러먹은 말을 지껄이는 글러먹은 인간. 말로써 타인의 인격과 존엄성을 짓밟는다는 게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인간. 나율은 이를 갈며 10분째 멈춰있는 컴퓨터 화면을 노려보았다. 벌써 11시였다. 그것도 금요일 밤 11시. 그녀는 저 멀리 보이기 시작한 불빛을 따라 오로지 울분과 본능으로 홀린 듯 걸어 권시진 대표의 방에 덜컥 들어섰다. 허공에서 눈과 눈이 마주치고, 더운 숨과 차가운 숨이 얽혔다. 시간이 그대로 멈춰버렸다. 야근 중 자위 중이던 변태 상사와 맞닥뜨린 나율을 고스란히 두고서.

서수련은 타임 슬립으로 과거 세계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몰락한 태자인 숙군연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결국 그와 결혼한 뒤, 태자 숙경운을 낳아 완벽한 왕후가 된다. 모두가 그녀를 부러워 할 때쯤, 그녀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도, 아들도 그녀가 아닌 견도윤이라는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배신과 실망이 하루 하루 거듭된 끝에, 그녀는 결심을 하게 된다. 구성 별자리가 뜨는 날, 원래 있던 자신의 세계로 세 사람을 위해 영원히 사라져 주기로. 그리고 그녀가 완전히 사라진 후에야, 왕과 태자는 깨닫게 된다. 그녀가 곁에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이었는지를...[STORYMATRIX PTE.LTD]

7년 전의 비 오는 날 밤, 신아영은 진씨 가문을 위해 남녀 쌍둥이를 낳았지만, 갓 태어난 진씨 가문 장손 진남우를 살리기 위해 분만실에서 강제적으로 피를 뽑히게 된다. 남편인 진규언이 도착했을 때 본 건 흰 천으로 덮인 시신과 피가 묻은 행운 부적뿐이었다. 7년 후, 신아영은 목소리를 잃고 기억도 잃은 채 폐지를 주우며 딸 신해령을 힘들게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신해령은 진남우와 같은 반이 된다. “엄마”라는 제목의 작문 한 편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신아영은 딸을 지키려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는다. 신해령은 병원 원장인 진규언에게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애원한다. “아저씨, 제발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STORYMATRIX PTE.LTD

제이드의 어머니가 아프게 되자, 제이드는 브루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덱스터와 바람을 피우는 척한다. 이를 알게 된 브루스는 상처를 받아 제이드와 헤어진다. 복수를 결심한 브루스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5년 후, 모건 그룹의 CEO가 된 브루스는 제이드를 채용하게 되고, 그로부터 서로가 상처를 주고받는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렇게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