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유미는 갑작스럽게 말기 암 진단을 받았지만 가족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꾀병이라 생각하고 비웃었다. 그리고 의심되는 남편의 외도 사실과 자신을 무시하는 딸의 모습에 이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친구인 구성훈의 집에 잠시 머물던 임유미는 자신의 부재로 생활이 불편해져 그녀에게 일부러 잘 해주는 척을 한다는 사실에 참을 수 없었고, 그녀의 남편 이이현은 바람을 피우지 않았음에도 아내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더욱더 강경하게 나간다. 임유미의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고 가족들은 그때서야 그녀의 소중함을 느끼고 후회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었다. STORYMATRIX PTE.LTD

신은하의 소꿉친구 성도준은 대학을 졸업하면 그녀와 결혼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졸업식 날, 웨딩드레스에 장미꽃을 들고 구청으로 나타난 그녀를 기다린 건 결혼이 아닌 재벌가 딸 임하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준비한 성도준의 가혹한 장난이었을 뿐. 충격에 휩싸인 그녀는 손에 들고 있던 장미꽃을 구청에 같이 있던 맞선녀한테 차인 막일꾼에게 건네며 말했다. “가난해도 좋으니 나랑 결혼해 줄래요?” 하지만 그녀는 그 막일꾼이 노을시 재벌 기업 후계자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는데...STORYMATRIX PTE.LTD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외면당하고 이복여동생의 그림자 속에서 자라난 나미경, 호위무사 연회승을 사랑해 천일 넘게 매달렸으나 끝내 그의 마음은 얻지 못한다. 연회승이 자신을 가까이한 이유가 이복여동생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 순간, 나미경은 마음을 정리하고 몸이 불편한 세자에게 시집간다. 뒤늦게 후회에 휩싸인 연회승은 광기 어린 집착으로 다시 나미경을 붙잡으려 하는데...STORYMATRIX PTE.LTD

남편이 바람이 났다.바람난 남편에 복수하고자 이혼식을 계획하였는데, 엮이지 말아야 하는 남자를 건드리고 만다.하룻밤 운우지정으로 재미봤으면 됐지, 왜 이렇게 들러붙는 거야?이러다 매일 밤 얼굴 맞대야 하는 건가?

묘강의 계승자 윤서완은 구진영의 목숨을 구하려다 시력을 잃게 된다. 이에 감동한 구진영은 윤서완에게 청혼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결혼 후, 윤서완은 시력을 되찾게 되지만, 구진영은 비서와 바람을 피웠고 심지어 그녀를 집에까지 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윤서완은 사부님의 뒤를 이어 전통 의학 연구를 이어 가기로 결심하고, 구진영과 이혼하고 떠난다. 이때 뒤늦게 후회에 빠진 구진영은 아내를 찾아 나서는데 의학 연구에 매진하던 윤서완의 곁에는 이미 그녀에게 일편단심인 선배 서태수가 함께하고 있었다.[STORYMATRIX PTE.LTD]

진서아는 보육원 원장 할머니의 병치료를 위해 강윤후 어머니와 결혼계약서를 체결한다. 조건은 실연 때문에 폐인이 된 강윤후를 실연의 아픔에서 끌어내고 잘 보살펴 주는 것이었다. 10년 동안 진서아는 묵묵히 헌신하면서 강윤후를 돌봐주고 아들까지 낳아준다. 하지만 강윤후의 첫사랑 그녀의 귀국으로 강윤후는 바람을 피우게 되고 그걸 알게 된 진서아는 실망한 나머지 해외 유학을 결심하게 된다. 해외에서 음악 공부를 마친 진서아는 대스타가 되어 귀국하는데, 과연 강윤후는 그녀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까?STORYMATRIX PTE.LTD

8년 전, 임신한 심하연은 남자 친구 강우진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어 절망에 빠지지만 우연히 자기 남자 친구가 재벌가 강씨 그룹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우진이 빚더미에 오르고 크게 다쳐 입원한 건 모두 심하연과의 연애로 집안과 등졌기 때문이었고, 더 이상 강우진의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심하연은 임신한 몸으로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한편, 심하연이 죽은 줄로만 안 강우진은 계략에 휘말려 다른 여자와 결혼해 딸까지 낳게 되지만 심하연은 살아 있었고, 그들의 아이 심라엘을 낳아 키운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이 다시 만나며 그들을 둘러싼 숨겨진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STORYMATRIX PTE.LTD

육씨 가문의 수양딸 강란영은 말을 못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중 이붓오빠 육지성이 선뜻 나서 강란영을 구출해 주었다. 이날 강란영은 사랑에 빠졌다. 고등 학교를 졸업하고 강란영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였지만 이 결혼은 형식뿐이라는 남자의 말을 듣게 된다.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인 강란영은 자살미수로 요행 목숨은 건졌지만, 기억을 잃고 말았다. 그런 중 남자는 끝내...

케이트의 언니 레베카는 그녀의 남자친구 이던을 빼앗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상속분마저 빼앗았다. 술에 취한 케이트는 복수에 대한 열망으로 이던의 잘생긴 삼촌 션을 유혹하기로 충동적으로 결심했다. 션은 차가운 성격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케이트에 의해 불이 붙었고 미친 듯이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둘이 션이 이던의 삼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션은 케이트가 이던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에게 접근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의 사랑을 시험했다.STORYMATRIX PTE.LTD

7년 전의 비 오는 날 밤, 신아영은 진씨 가문을 위해 남녀 쌍둥이를 낳았지만, 갓 태어난 진씨 가문 장손 진남우를 살리기 위해 분만실에서 강제적으로 피를 뽑히게 된다. 남편인 진규언이 도착했을 때 본 건 흰 천으로 덮인 시신과 피가 묻은 행운 부적뿐이었다. 7년 후, 신아영은 목소리를 잃고 기억도 잃은 채 폐지를 주우며 딸 신해령을 힘들게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신해령은 진남우와 같은 반이 된다. “엄마”라는 제목의 작문 한 편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신아영은 딸을 지키려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는다. 신해령은 병원 원장인 진규언에게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애원한다. “아저씨, 제발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