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대로 무술을 전수해 온 가문 수장 송하인은 가족의 배신으로 기억을 잃고 ‘바보’가 되었다. 부이영은 송하인을 구해주면서 엄마가 되어달라고 부탁하며 그렇게 송하인은 몰래 복수 준비를 하던 ‘절름발이’ 부재현과 가정을 이뤄 둘이 함께 반격에 나선다. 복수에 성공한 송하인은 무술관을 되찾고 부재현은 신분을 되찾으며 두 사람은 결국 서로가 진정한 가족이었음을 깨닫는다.

음모로 못생긴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그런 아내는 계속해서 나에게 호감을 표한다. 참다못해 그녀를 벽 모퉁이에 밀어붙이고는 입맞춤을 했다. "유혹은 항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에요." "음, 난 그냥 장난쳤을 뿐인데요..."

전생에 차시연은 아빠와 세 오빠의 앞날을 위해 온 힘을 쏟아부으며 고생했고, 마침내 집안이 크게 번창할 무렵, 갑자기 돌아온 언니에게 아빠와 오빠들의 사랑을 빼앗기고 말았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차시연은 부모가 막 이혼하던 시점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 그녀는 단호하게 배은망덕한 아빠와 오빠들을 버리고,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심가의 호화로운 집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결혼한 지 3년, 돌발 상황으로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소윤. 새로 온 냉혈 CEO가 전날 밤 그 남자란 걸 확인하고 흠칫하는데.더 끔찍한(?)사실은, 이 남자가 바로 결혼 3년 차, 자신의 남편이라니! CEO과 함께 시작하는 소윤의 낮과 밤이 다른 결혼생활!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고 사생아인 연라율은 자신의 친아빠와 세 오빠를 만나게 되었으나, 엄마가 저지른 죄 때문에 모두가 그녀를 반기지 않는다. 그런데 뜻밖의 기회에 연라율은 유명해지게 되고, 국민 막내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어 연예계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또한 그녀의 죽마고우인 고현우가 고씨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가 되어 그녀를 든든히 지켜준다. 고현우가 '우리 둘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면 돼'라고 말하며 연라율을 데리고 가려고 할 때, 연라율의 친아빠와 세 오빠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데...

권세 가문 딸이었던 소한별은 부모님이 불의의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지고 약혼자마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상황에서 우연히 배경훈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 아버지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그녀는 몇 년 뒤 배경훈을 다시 만나 그의 회사 직원으로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 여전히 애들 아빠가 자신의 회사 대표임을 모른 채 여러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드디어 오해를 풀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다.

맞선자리에 나갔는데 실은 약속 장소를 잘못 찾았다? 뜻하지 않게 미녀 사장님과 맞선을 보고 결혼한 소진우의 인생은 그렇게 180도로 바뀌게 되었다!

현시대 디자이너 온수아는 패리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사고로 인해 80년대로 타임슬립하여 의류 공장 공장장 유하진의 악독한 아내 몸에 빙의되었다. 원래 몸의 주인은 아들 유민재를 학대하고 인간관계도 좋지 않았고 그 와중에 시할아버지 전우의 손녀 정나미는 유하진 아내의 자리를 탐내고 있었다. 온수아는 부득이하게 80년대 '나쁜 엄마'라는 새로운 신분에 적응하면서 깨진 가정 분위기를 차츰 변화시키려 노력했다. 남편 유하진은 그녀와 거리를 뒀고 아들 유민재는 엄마가 무서워 늘 그녀 앞에서 움츠러들었으며 마을 사람들도 그녀에게 손가락질했지만 온수아는 행동으로 온 가족의 신뢰를 되찾았다. 결국 유하진도 그녀의 편에 서게 되었고 시할머니도 그녀에 대한 태도를 바꾸었으며 음모가 발각된 정나미는 유하진을 포기하고 떠날 수밖에 없었다.

임승헌과 정윤희는 결혼한 지 5년이 됐지만 줄곧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 윤희의 첫사랑 배상준이 귀국하자, 절친 이은영은 다시 만나보라고 부추기고, 윤희도 마음이 설레기 시작한다. 비록 임승헌의 아내가 되었지만 갈대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어찌할 수 없어 지켜야 할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그녀를 보고, 승헌은 드디어 실망하여 전근 명령을 받아들이고 본청으로 돌아간다. 윤희는 그제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후회막급하게 되는데...

아버지의 빚에 떠밀린 서윤은 사랑하는 이준을 지키기 위해 잔인한 거짓 이별을 선택한다. 그녀를 붙잡으려던 이준은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다. 6년 뒤, 서윤은 이준의 아이를 홀로 키우며 살아가고, 재계의 정상에 오른 이준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 다시 마주한 순간—숨겨진 진실과 지워지지 않은 감정이 터져 나오며 두 사람의 운명은 또다시 격렬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천재 수학 영재 강성빈은 세계 올림피아드 수학 대회에서 양아들 강준원에게 표절 누명을 쓰고 결국 학적에서 제명당한다. 하지만 가족들은 양아들인 강준원만을 옹호하며 친아들인 강성빈의 말은 끝까지 믿어주지 않는데... 부모와 누나들이 그를 집에서 내쫓자, 절망에 빠진 강성빈은 길을 헤매다가 결국 강준원이 몰던 차에 치여 목숨을 잃는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강성빈이 다시 태어났다? 이번 생에 그런 가족 따윈 필요 없다. 반드시 강준원에게 복수할 것이다!

송여의는 입궁한 지 십몇년 만에 드디어 출궁해 바깥세상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지만 황제의 무심한 눈길 한 번에 순 귀비의 질투를 사게 된다. 순 귀비는 송여의의 머리카락과 손가락을 자르고 눈을 판 뒤, 목까지 긋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송여의의 여동생 송지의는 잔뜩 신이 나서 궁문 앞에서 언니가 나오기만을 기다리지만 결국 언니의 시신을 마주하게 된다. 송지의는 언니를 위한 복수를 하기 위해 입궁을 결심하고 각종 음모를 꾸민다. 하지만 순 귀비의 죄를 밝히고 난 송지의는 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이 다른 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민씨 가문의 딸인 민나희는 차 사고로 농아가 된 남자 친구 서하준을 위해 아버지와 싸우고 가출을 택한다. 남자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민나희는 본인도 농아인 척하고, 서하준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그의 병 치료를 돕는다. 하지만 건강을 되찾은 서하준은 농아인 여자 친구를 창피하게 생각하고, 이서아와 썸을 타면서 나희를 차갑게 대한다. 서하준에게 실망한 민나희는 그와 이별하고, 죽마고우인 여명훈과의 행복한 삶을 선택한다.

이씨 가문의 귀한 고명딸 이가연은, 회사가 도산할 위기에 놓이면서 보잘것없는 집안의 딸로 전락된다. 설상가상으로 재기에 실패한 아버지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가연은 새어머니의 온갖 수모를 다 참아내며,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임명준과 결혼하게 되고, 임씨 가문의 휘몰아치는 암류에 휘말리게 되는데…

서제훈은 서씨 가문의 도련님이었으나 서명우의 등장으로 인해 가짜 도련님으로 몰린다. 명우는 제훈에게 할아버지를 죽였다는 누명을 씌우고 가족들은 명우의 말만 믿고 제훈을 정신병원에 보낸다. 3년 후, 제훈은 퇴원하지만, 가족들의 냉대를 당한다. 누나인 서제아는 자기를 누나라고 부르지 못하게 하고 명우는 의기양양해서 제훈을 무시한다. 아버지인 서진영은 소리를 지르며 제훈을 꾸짖고 어머니 송원은 제훈을 걱정하면서도 명우를 싸고돈다. 제훈은 온몸이 상처투성이에 의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데도 가족들의 비난을 받는다. 제훈이 사랑했던 여자인 강설아가 나타나지만, 설아는 명우와 다정하게 행동하고 제훈은 이에 크게 실망한다. 가족들의 오해는 더욱 깊어지고 제훈은 서씨 가문에서 점점 더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3년 전 어느 날, 육현우는 죽을 뻔한 최고 재벌가의 딸 강이진을 구하게 된다.목숨을 구해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신분까지 숨기고 육현우를 몰래 돕는 강이진.하지만 그녀 앞에 펼쳐진 건 육현우와 그의 가족의 무시와 냉대뿐, 그녀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그렇게 3년을 버티다 강이진은 드디어 현실을 깨닫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강성시 최고 재벌가의 딸로!

3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주재석을 구남천이 구해주었다. 주재석은 은혜에 보답하고자 3년 계약을 하고 경성 그룹에 대표로 들어가 경성 그룹을 용국의 자동차 업계 탑으로 만들었다. 구남천의 딸 구청아는 주재석에게 갖은 모욕과 학대를 한다. 주재석이 계약 만기가 되자 원정 그룹의 러브콜을 받고 합류하면 조원 대의 오더를 체결한다. 탐욕에 눈먼 구청아는 복수를 하려다가 이운에게 이용당하고 벌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