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 강지윤은 아픈 아들을 데리고 병원을 찾아가지만 도움을 받지 못해 남편에게 전화해 가정의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남편은 친구의 아들도 아파서 가정의가 친구의 아들을 봐주고 있다는 말을 전한다. 결국 아이는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안타깝게 죽고 강지윤은 아들을 잃고 우울하게 생을 마감한다. 하루아침에 다시 살아난 강지윤은 아들이 아프기 전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하도영과의 이혼을 결심하는데.

육수찬은 배달하던 중, 우연히 천재경과 삼촌 안태호의 충돌에 휘말리게 된다. 안태호는 천씨 가문의 화물을 가로채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었지만, 육수찬에게 음모를 들켜버리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육수찬은 천재경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져 총탄을 대신 맞는다. 이 일로 인해 천재경은 육수찬에게 호감이 생기게 되고, 그를 자신의 남자라고 여긴다. 하지만 육수찬에게는 이미 약혼녀 소다연이 있었다. 소다연과 그녀의 가족들은 탐욕스럽기 그지없었고, 결혼을 빌미로 계속해서 돈을 요구한다. 하여 육수찬의 엄마 윤서정은 아들의 혼사를 위해 가진 걸 다 내줬지만, 여전히 그들의 욕심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천재경은 신랑을 ‘강탈’하기로 결심하고 힘으로 모두를 압도하여 육수찬을 ‘강탈’하는데 성공했고,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

어느날, 정체를 숨긴 임현우는 우연히 심윤 그룹 대표 심윤아와 하룻밤을 보내고, 심윤아는 딸 유리를 낳았다. 4년 후, 두 사람은 아이를 위해 결혼하지만, 심윤아의 부모는 딸을 사생아라며 방에 가두고, 위기 순간 임현우가 모녀를 구한다. 이후, 임현우의 아버지이자 재계 1위 임천무는 손녀를 만나기 위해 자선 연회를 열고, 연회에서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소지안은 아버지의 구속으로 인해 일부러 바람피운 척하며 연인인 함도경과 헤어진다. 그리고 6년 후, 싱글맘이 된 그녀는 아픈 아들의 비싼 치료비에 시달리게 된다. 두 사람이 재회할 때 함도경은 재벌가 후계자가 되었고 그녀가 돈만 밝힌다는 여자라고 오해해 여러 차례 수모를 준다. 자기 아들이란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야 진실을 알게 된 함도경은 깊은 후회와 고통에 빠지게 되는데...

아버지의 빚에 떠밀린 서윤은 사랑하는 이준을 지키기 위해 잔인한 거짓 이별을 선택한다. 그녀를 붙잡으려던 이준은 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한다. 6년 뒤, 서윤은 이준의 아이를 홀로 키우며 살아가고, 재계의 정상에 오른 이준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온다. 다시 마주한 순간—숨겨진 진실과 지워지지 않은 감정이 터져 나오며 두 사람의 운명은 또다시 격렬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서은하의 남편과 아들은 동시에 간경화로 입원한다. 두 사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서은하는 모든 걸 내려놓고 아르바이트를 한다. 서은하는 아르바이트 중 간경화는 두 사람의 거짓말임을 깨닫는다. 남편인 구용재는 가난한 일반인이 아니라 구운시의 재벌 도련님이었던 것. 모든 건 남편과 아들의 내기였던 것! 남편과 아들의 모욕을 듣고 서은하는 실망감을 느끼고 사랑이라는 이 내기에서 떠나기를 결심한다. 남편과 아들은 서은하가 떠났음을 깨닫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서재민은 유년 시절 바람난 아빠 때문에 심각한 심리적 장애를 얻어 생리적 반응이 생기지 않아 남자구실을 못 하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서재민과 그의 삼촌 중에서 아이를 먼저 낳는 사람에게 회사를 물려주겠다고 했다. 회사가 삼촌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려고 서재민은 의사의 권유로 자극 요법을 시도하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재민은 우연한 기회에 본인이 비뇨기과 간호사 도미소에게 정상적인 생리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하고 도미소를 향한 강력한 구애를 시작한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 일련의 웃픈 해프닝이 발생하는데...

수학 천재 소녀 서지아는 시골에서 자란 뒤 뒤늦게 서씨 가문에 돌아온 친딸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입양된 서예지를 더 아끼며, 서지아를 무시하고 억울한 누명을 씌운다. 시험장에서 서예지가 커닝했음에도 오히려 서지아가 비난받고 죽임을 당하자, 그녀는 복수를 다짐했다. 다시 태어난 서지아는 과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움직였고, 서예지는 또다시 그녀를 자극한다. 결국 서지아는 모두 앞에서 서씨 가문과 절연을 선언한다.



아버지의 빚더미에 짓눌린 이베트는 남자친구 아처 말려들지 않기 위해 다른 남자와의 불륜을 연기했다. 이베트를 뒤쫓았다 차에 치여 죽을 뻔한 아처! 세월이 흘러, 이베트는 아처의 아들을 숨겨서 키우고 아처는 사업계의 거물로 우뚝 섰다. 운명처럼 다시 만난 그들 서로에 대한 분노와 감춰왔던 사랑이 불꽃처럼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3년 전 어느 날, 육현우는 죽을 뻔한 최고 재벌가의 딸 강이진을 구하게 된다.목숨을 구해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신분까지 숨기고 육현우를 몰래 돕는 강이진.하지만 그녀 앞에 펼쳐진 건 육현우와 그의 가족의 무시와 냉대뿐, 그녀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그렇게 3년을 버티다 강이진은 드디어 현실을 깨닫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강성시 최고 재벌가의 딸로!

일찍 엄마를 잃고 음식 배달 알바를 하고 있던 강은수는 만두를 살 돈이 없다고 오해받은 갑부의 할아버지 박 할아버지를 도와주게 된다. 박 할아버지는 자기 손자-경해시 갑부 박남준에게 강은수와의 맞선을 강요한다. 강은수는 엄마가 병을 치료하면서 진 빚을 갚기 위하여 신붓값 2천만 원을 받고 박남준과 결혼한다. 박남준은 할아버지의 압박을 못 이겨 결혼했기에 강은수를 믿지 못했고 갑부 신분을 숨겼다. 두 사람은 동거하면서 점점 더 가까워 졌지만 박남준의 재벌 신분은 줄곧 시한폭탄처럼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다. 박남준의 엄마가 며느리를 보러 온 사건, 태성 그룹 연차 총회, 약혼녀의 귀국 등 사건 때문에 강은수는 여러 차례 의심하고 그렇게 긴장감 넘치고 우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심하율은 부모를 살해하기 위해 교통사고를 조작하고 재벌 심씨 가문의 동정심을 이용하여 양녀로 입양되는데... 똑같이 미술을 배웠지만, 미대에 입학한 후에도 남의 아이디어를 자주 표절한 심하율과 달리 우수한 성적으로 금해 미술 대학의 대학원을 졸업한 심수진은 부모님의 요구로 남아서 아버지의 회사인 신천 그룹을 돕게 된다. 이에 심하율도 입사하여 심수진을 돕지만, 배은망덕한 심하율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심수진을 질투하여 그녀의 모든 걸 빼앗으려고 그녀를 살해하고 만다. 환생하게 된 심수진은 심하율의 본색을 깨닫고 심씨 가문과 관계를 끊은 뒤 그녀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손형민과 재회해 남은 생을 행복하게 보낸다. 심씨 가문과 대대로 친분을 쌓아온 고씨 가문의 아들 고은하는 부모님이 장기간 해외에 머물러 심씨 가문에서 심수진과 함께 자라며 그녀와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평생 후회하게 되며 심하율도 자기 꾀에 넘어가 사망하게 된다.

전생에 차시연은 아빠와 세 오빠의 앞날을 위해 온 힘을 쏟아부으며 고생했고, 마침내 집안이 크게 번창할 무렵, 갑자기 돌아온 언니에게 아빠와 오빠들의 사랑을 빼앗기고 말았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차시연은 부모가 막 이혼하던 시점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 그녀는 단호하게 배은망덕한 아빠와 오빠들을 버리고,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심가의 호화로운 집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심하준은 전생에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했지만 입양된 동생 심형우를 대신해 죄를 뒤집어쓰고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채로 생을 마감한다. 회귀한 뒤 하준은 자기 대신 죄를 뒤집어쓰라는 형우의 부탁을 거절하고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밝히지만, 엄마와 누나들의 의심과 질타를 받는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하준은 가족들과 연을 끊고 라디오 디제이로 변신한다. 그는 천재적인 재능으로 자신이 쓴 공포 이야기 ‘귀취등’을 낭독하고, 즉석에서 명곡 ‘배우‘, ’어려운 말’ 등을 작사 작곡하며 누나 심은비의 라디오 청취율을 넘어선다. 또한 미래 엔터와 전속 계약을 하고 심형우의 가왕 자리까지 넘본다. 누나들은 뒤늦게 하준의 능력을 깨닫고 후회하지만, 더 이상 하준의 마음을 되돌릴 수 없다. 복수심에 불타는 하준은 시음회에서 심씨 남매가 자신의 작품을 훔쳐 갔음을 폭로한다. 마침내 심씨 집안은 풍비박산 나고 하준은 누나들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실력으로 연예계의 정상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