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던 의사 주원은 간호사 옥이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있었을 무렵, 갑자기 삼재옥과 합병되어 얼떨결에 고대의 여성주의 시대로 돌아가게 되었고, 여장군 화영을 만나, 현대에게 가져간 휴대폰을 이용해 우연히 여왕 강운의 전속 화가가 되었다. 주원에게 병을 치료받고 살아난 강운의 여동생 강영은 조백양, 류선, 여황제와 손을 잡고 언니를 해치고 삼재옥과 왕위를 뺏으려는다, 그만 주원에게 들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여왕으로부터 용서를 받게 된다. 결국 주원은 화영과 강운을 데리고 함께 현대로 돌아오게 되는데...

임지연의 약혼식 당일, 어머니 임미자는 청소부로 변장한 채 연회에 참석했으나 양씨 가문의 괴롭힘을 받게 된다. BMW 여성은 주차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시어머니는 규칙을 정하며, 약혼자는 거액의 상견례 선물을 요구한다. 그 순간 임미자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며, 여민욱, 배지훈, 민현우가 함께 1조 원의 지참금을 들고 등장한다. 이후 임미자는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대성 그룹의 위기를 해결하지만만 외국 자본의 위협으로 임지연과 함께 뉴욕으로 떠나게 된다.

운나라의 황후 심청리는 아이를 낳고 나서 급격히 살이 찌고 급기야 100kg을 넘는다. 그 때문에 황제의 총애를 잃고 친아들마저도 최 귀비의 이간질로 엄마를 미워하게 된다. 오랫동안 황후 자리를 노려온 최 귀비는 기우 대전에서 심청리의 옷을 터뜨려 망신을 준 다음, 그녀의 목을 졸라 죽인다. 하지만 최 귀비가 승리를 자축하던 순간... 언제든지 현대에서 물건을 주문하여 쓸 수 있는 ‘쇼핑 시스템'의 소유자인 한 의대 졸업생이 심청리로 환생하여 그녀를 위해 복수하리라 다짐하는데…

맞선자리에 나갔는데 실은 약속 장소를 잘못 찾았다? 뜻하지 않게 미녀 사장님과 맞선을 보고 결혼한 소진우의 인생은 그렇게 180도로 바뀌게 되었다!

여자친구에게 배신당해 인생 나락으로 떨어진 인턴 의사 예준이가 가문의 조상으로부터 능력을 전수받아 의술과 무예를 모두 갖추고 인생 2막을 시작합니다!

대하의 만인지상이었던 무안군 진우석은 기억을 잃어 공사장 인부로 전락해 버린다. 열심히 살지만, 불공평한 상황은 늘 그를 괴롭혔다. 그럼에도 약혼녀 문서현은 그를 떠나지 않았고, 두 사람은 출신과 집안 차이를 극복하며 많은 고난을 이겨낸다. 결국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은 함께 인생의 새로운 길을 걷는데….

사회 초년생이자 순진하고 순수한 대학생 서지윤은 우연히 여자 알레르기가 있는 재벌가 대표인 도준호와 원나잇을 보낸 후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한 달 후, 캠퍼스 채용 박람회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 도준호는 서지윤을 금전적 욕심이 많은 여자로 오해하게 되지만, 서지윤의 엄마와 오빠가 그녀에게 아이를 지우고 늙은 남자에게 시집가 1,000만 원의 예물을 바꿀 것을 강요할 때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게 된다. 정신을 차린 서지윤은 자신이 이미 재벌가의 일원으로 도씨 가문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도준호도 모든 사랑을 아내에게 쏟아붓기 시작한다...

진홍연은 나라를 위해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장군이다. 그러나 길고 긴 전쟁의 승패가 달린 중요한 순간에 딸 육하은이 강씨 가문에 의해 위험에 빠졌다는 걸 알고 황급히 돌아가는데... 남편 육정우와 강씨 가문의 딸 강신영이 약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분노한 진홍연이 약혼식에서 강씨 가문과 기타 가문들을 응징하고 육하은을 구조하는 데 성공하지만, 나중에 조사한 결과 강씨 가문은 단지 이용당했을 뿐이고 진정한 범인은 진남왕 이창진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데... 가족과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창진과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진홍연.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천재 의학 박사 박선비, 우연히 초나라 왕의 버림받은 후궁으로 회귀했다! 도착하자마자 중상을 입은 사람을 만나 그를 살리려 하지만 이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할 뻔한다. 황제가 위독한 상황에서 그의 목숨을 구하려 했지만, 그는 그녀를 오해하고 질책까지 했는데, 거기에 더해 그녀를 화내게 하려고 다른 여자와 결혼까지 하려 한다! "수작질은 삼가거라. 너한테 관심 줄 일은 이번 생엔 없을 터이니. 짐의 혼약을 막으면 크게 그 죄를 물을 것이다." "여부가 있겠나이까. 모쪼록 편히 연을 맺으시지요. 소첩 아이와 함께 재혼할 것이니, 백일 잔치에는 반드시 모시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