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 이주혁과 결혼을 약속한 김예은. 성인이 된 후, 차 사고로 바보가 된 이주혁과 결혼을 강행하는데... 우연찮은 기회로 기억을 되찾은 이주혁은 차 사고의 원흉이 바로 김예은의 양아버지 김진웅이란 걸 알게 되고 이별을 고한다. 이때, 김예은의 정체도 밝혀지는데... 갑부 강씨 가문의 아가씨라니!

6년 전, 성지우는 거물 권재림과 하룻밤 자게 되었는데 된장녀 취급을 받기 싫었던 성지우는 권재림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모른 채 의연히 떠났다. 6년 후, 성지우 숙모는 성지우를 강제로 시집보내려고 해서 성지우는 어쩔 수 없이 딸 유리한테 권재림을 찾아 도움을 청하라고 시켰고 사랑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강설화의 남편 서군성은 동시에 두 가정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형수가 아무 명분도 없이 고향에 남아 있으면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린다며 강설화와 아이들은 시골에 남겨두고 형수를 데리고 군영으로 떠난다. 서군성은 매달 강설화에게 3통의 편지를 보내지만 월급은 모두 형수에게 상납한다. 기근이 들던 해, 형수와 그녀의 아이들은 서군성의 양옥에서 고기만두를 먹으며 호의호식하지만, 강설화와 아이들은 배고픔에 굶어 죽게 되는데... 강설화는 과거로 회귀하여 이번 생에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하고 반격에 나선다!

음모로 못생긴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그런 아내는 계속해서 나에게 호감을 표한다. 참다못해 그녀를 벽 모퉁이에 밀어붙이고는 입맞춤을 했다. "유혹은 항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에요." "음, 난 그냥 장난쳤을 뿐인데요..."

모태솔로 33년, 인생에 수컷이라곤 키우는 고양이가 전부인 여자. 그런 그녀의 삶에 족자 속에서 튀어나온 한 남자가 불쑥 끼어든다. 연애고자 하루와 남녀정분 일타강사 유겸의 좌충우돌 섹시 복수극.

어느날 엄기준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나연은 자신의 신분까지 숨겨가며 그와의 결혼을 강행하여 마침내 두 사람은 서로 힘을 합해 엄정화 모자와 엄명수를 쓰러뜨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맞이하게 된다.

미래 연구원의 천재 과학자 유희애는 과로사로 민국 시대 빌런 연창우 대장의 약혼녀로 빙의한다. 원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서 얌전한 척하면서 돈이나 벌다가 아홉째 마님이 나타나면 물러나려고 한다. 하지만 결혼 첫날, 연창우 대장은 유희애의 마음의 소리를 읽게 된다. <저 남자가 아홉째 마님의 간통남인 연창우라고?> 그 말에 연창우는 고민에 잠긴다. <아버지는 부인이 8명뿐인데 아홉째 마님이라니?>

육씨 가문의 수양딸 강란영은 말을 못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중 이붓오빠 육지성이 선뜻 나서 강란영을 구출해 주었다. 이날 강란영은 사랑에 빠졌다. 고등 학교를 졸업하고 강란영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였지만 이 결혼은 형식뿐이라는 남자의 말을 듣게 된다.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인 강란영은 자살미수로 요행 목숨은 건졌지만, 기억을 잃고 말았다. 그런 중 남자는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