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묘강의 계승자 윤서완은 구진영의 목숨을 구하려다 시력을 잃게 된다. 이에 감동한 구진영은 윤서완에게 청혼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결혼 후, 윤서완은 시력을 되찾게 되지만, 구진영은 비서와 바람을 피웠고 심지어 그녀를 집에까지 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윤서완은 사부님의 뒤를 이어 전통 의학 연구를 이어 가기로 결심하고, 구진영과 이혼하고 떠난다. 이때 뒤늦게 후회에 빠진 구진영은 아내를 찾아 나서는데 의학 연구에 매진하던 윤서완의 곁에는 이미 그녀에게 일편단심인 선배 서태수가 함께하고 있었다.[STORYMATRIX PTE.LTD]

임지연의 약혼식 당일, 어머니 임미자는 청소부로 변장한 채 연회에 참석했으나 양씨 가문의 괴롭힘을 받게 된다. BMW 여성은 주차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시어머니는 규칙을 정하며, 약혼자는 거액의 상견례 선물을 요구한다. 그 순간 임미자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며, 여민욱, 배지훈, 민현우가 함께 1조 원의 지참금을 들고 등장한다. 이후 임미자는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대성 그룹의 위기를 해결하지만만 외국 자본의 위협으로 임지연과 함께 뉴욕으로 떠나게 된다.

서진 그룹의 양딸로 자란 유승아는 자신이 삼 형제 서재준, 서재호, 서재원 중 한 사람과 정략결혼을 해야 할 운명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의 사랑을 얻으려 안간힘을 썼지만, 돌아온 것은 오직 경멸과 조롱 뿐이었다. 그들은 하인의 딸 강민서를 생명의 은인으로 오인하고 그녀만을 챙겼다. 마음이 완전히 식은 그녀는 그들의 삼촌 서영도와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식 당일, 그들은 여전히 결혼을 빌미로 하는 그녀의 수작이라고 생각하며 난동을 부렸다. 그러던 중 그녀가 다칠 뻔했는데, 다행히 서영도가 나타나 그녀를 지켜냈다. 그제서야 그들은 자신들이 그녀의 신랑이 아니라는 사실과 진짜 생명의 은인이 그녀였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STORYMATRIX PTE.LTD

7년 전, 임신한 여주인공 신지혜는 우연히 암에 걸린 남자 친구 배건우가 금해시 신우 그룹의 상속자라는 걸 알게 된다. 배씨 가문에서는 신지혜와 헤어져야만 치료해 주겠다고 하는데, 신지혜를 사랑하는 배건우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러나 우연히 통화 내용을 듣게 된 신지혜는 배건우를 위해 묵묵히 떠나기로 결심한다. 다들 뜻밖의 교통사고를 당해 신지혜가 죽은 줄로만 알지만, 사실 치매가 되었을 뿐, 배건우의 딸 시아까지 낳게 되는데...[STORYMATRIX PTE.LTD]

6년 동안 결혼생활을 해온 고연수와 하승재. 그들은 한집에서 살지만 서로 모르는 사이보다 더 낯선 부부였다. 그는 심지어 친딸 단비에게 자신을 ‘아저씨’라 부르게 했다. 어느 날, 그의 첫사랑 김민서가 다른 남자 사이에서 낳은 딸 시아를 데리고 돌아온다. 그는 친딸 단비는 외면한 채 시아에게 좋은 아빠가 될 거라고 약속한다. 이를 본 고연수는 딸을 데리고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이대로 떠나기 싫었던 단비가 아빠에게 세 번의 기회를 주자고 한다. 고연수는 딸의 부탁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고 아빠가 마음을 돌리면 떠나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끝끝내 두 사람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