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영롱은 원래 삼라전 우사로 있던 인물이었는데, 딸 묵청하와 함께 홍성에서 은거하고 있었다. 딸 묵청하가 반년 전 진휘와 결혼을 하게 된고, 결혼 뒤 진휘가 그녀에게 가정폭력을 휘두르며 괴롭히게 된다. 게다가 진휘는 몰래 왜적 혼다 무장과 연합해 음모를 꾸미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묵영롱은 다시 강호로 복귀 해 선로전의 여왕 자리를 맡게 되고, 딸 묵청하를 구출한 뒤 혼다 무장의 음모를 부셔버린다.[STORYMATRIX PTE.LTD]

한씨 가문에 외동딸 한윤지, 자존심을 버리고 박지훈과 정략 결혼했지만 굴욕을 당하며 살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죽기 5년 전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눈을 뜨게 된다.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한윤지,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하는데...

7년 전의 비 오는 날 밤, 신아영은 진씨 가문을 위해 남녀 쌍둥이를 낳았지만, 갓 태어난 진씨 가문 장손 진남우를 살리기 위해 분만실에서 강제적으로 피를 뽑히게 된다. 남편인 진규언이 도착했을 때 본 건 흰 천으로 덮인 시신과 피가 묻은 행운 부적뿐이었다. 7년 후, 신아영은 목소리를 잃고 기억도 잃은 채 폐지를 주우며 딸 신해령을 힘들게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신해령은 진남우와 같은 반이 된다. “엄마”라는 제목의 작문 한 편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신아영은 딸을 지키려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는다. 신해령은 병원 원장인 진규언에게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애원한다. “아저씨, 제발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STORYMATRIX PTE.LTD

5년 전, 한소영은 약물 투여로 정신을 잃은 김주형을 구했으나 가정부라는 스스로의 신분에 열등감에 해외 연수를 떠난다. 5년 후, 일류 디자이너로 성공한 한소영은 김주형의 아들 홍주를 낳았고 김주형이 신부전으로 위태로운 상황이라는 걸 알자 귀국하여 신장이식 수술을 진행하며 그의 목숨을 살렸다. 그러나 김주형은 오해로 인해 한소영을 미워하게 되었고 한소영은 스스로의 실력으로 정점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아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김주형의 회사로 입사하게 되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김주형은 여전히 한소영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오해를 풀며 다시 행복한 삶을 시작하게 된다.STORYMATRIX PTE.LTD

송시시는 전쟁터에서 전사한 아버지와 오라버니를 대신하여 백성들을 보호하려 홀로 애썼다. 어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군공을 숨기고 다시는 적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한 그녀는 어머니가 골라준 좋은 사위 전북망에게 시집가 안방마님이 되었다. 신혼 당일 밤, 전북망이 전쟁터에 출정하였고, 1년 동안 송시시는 시부모님을 섬기고 혼수를 써가며 장군부에 보탰다. 하지만 결국 전북망이 전쟁터에서 개선하여 돌아온 후의 첫 번째로 한 일은 뜻밖에도 송시시가 군공으로 구한 혼사를 인정하도록 강요하고, 다른 여자를 맞이하여 송시시를 견제한 것이었다... [STORYMATRIX PTE.LTD]

무림 대협 조천수는 적의 습격을 받아 사지로 몰리게 된다. 임종 직전 아들 조재용에게 ‘천룡팔장’을 전수해 주었고, 여덟번째 초식을 터득하기 전까지 누구와도 겨루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그 뒤, 조재용은 하씨 가문의 가주 하진주의 구원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하씨 가문에서 살며 잡다한 일을 돕게 된다. 한편, 하씨 가문과 민씨 가문은 백 년 숙적이며, 매년 가문 간의 대결을 통해 상대방의 자원을 빼앗고 가문의 무도가가 전멸할 경우, 상대방의 노예가 되기로 약속한다. 시간이 지나 조재용은 어느덧 18살이 되고, 마침내 ‘천룡팔장’의 일곱번째 초식까지 연마하게 된다. [STORYMATRIX PTE.LTD]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외면당하고 이복여동생의 그림자 속에서 자라난 나미경, 호위무사 연회승을 사랑해 천일 넘게 매달렸으나 끝내 그의 마음은 얻지 못한다. 연회승이 자신을 가까이한 이유가 이복여동생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 순간, 나미경은 마음을 정리하고 몸이 불편한 세자에게 시집간다. 뒤늦게 후회에 휩싸인 연회승은 광기 어린 집착으로 다시 나미경을 붙잡으려 하는데...STORYMATRIX PTE.LTD

10년 전, 대연국 국사인 서동훈은 속세로 은퇴하였고 뜻하지 않게 신비로운 여인의 은혜를 받게 된다. 이에 보답하고 싶은 서동훈은 10년 후 술집에서 술에 취한 한태연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가 바로 계속 찾고 있었던 은인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한태연은 청주 망나니 도련님 이경인에게 시집갈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자,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해 서동훈과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필사의 각오로 결혼식에서 전날 배달원과 함께 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모든 이들에게 알려, 많은 이들의 모욕을 받게 되었고, 이에 서동훈이 앞으로 나서게 된다.STORYMATRIX PTE.LTD

6년 전, 성지우는 거물 권재림과 하룻밤 자게 되었는데 된장녀 취급을 받기 싫었던 성지우는 권재림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모른 채 의연히 떠났다. 6년 후, 성지우 숙모는 성지우를 강제로 시집보내려고 해서 성지우는 어쩔 수 없이 딸 유리한테 권재림을 찾아 도움을 청하라고 시켰고 사랑의 서막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