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원의 남자 친구는 부잣집 집안의 아가씨랑 바람이 났고 강지원을 죽여버렸다. 환생한 강지원은 살기 위해 권력이 더 큰 아가씨의 오빠 여강태랑 결혼했다. 여강태는 불임에다가 의사 말로 40살을 못 넘긴다고 했으나 강지원은 여강태의 병을 다 고쳐줄 수 있다고 장담했다. 결혼 후 한 달이 지나 강지원이 임신하게 됐는데…

강도현은 아버지의 가업 승계를 피하기 위해 평범한 삶을 선택하고 택시 기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추격을 피해 도망치다 약물까지 잘못 복용한 차은설을 우연히 구하게 되고, 두 사람은 하룻밤 인연 이후 각자의 길로 돌아간다. 4년 후, 멋진 CEO가 아이를 데리고 강도현을 찾아와 결혼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차은설은 부모에게 아이를 버리라는 압박을 받지만 강도현이 나타나 모녀를 지켜낸다. 회사의 위기로 인해 차은설은 100억 투자를 받기 위해 A국 최고 재벌 태강그룹의 친족 연회에 참석하게 되지만, 그곳의 회장이 사실 남편의 아버지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연회에서 전 약혼자 구정태의 압박 속에서도 강도현의 아버지는 손녀 강루미를 지키며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신분을 드러낼 수 없는 이유로 ‘할아버지’로서만 그녀에게 다가간다. 시간이 흐르며 강도현과 차은설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지만, 차은설은 결국 투자 유치에 실패하고 회사와 이사직을 걸고 아버지 차명환과 위험한 내기를 하게 된다. 위기의 순간, 강도현은 아버지를 찾아가 후계자의 책임을 받아들이고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다. 결국 기자회견장에서 강도현이 준비한 자본과 세력이 모든 상황을 뒤집고, 차은설은 회사를 지켜낼 뿐 아니라 전 지분을 확보하며 사랑과 성공을 동시에 얻는다.

줄리엣은 사랑을 위해 자신의 억만장자 정체를 숨기고 7년 동안 헌신해 왔지만, 결국 찰스에게 배신당하고 말았다. 복수를 결심한 그녀는 찰스의 상사인 매력적인 트리스탄과 결혼한다. 곧 열릴 연회에서 찰스는 이 새로운 커플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강설화의 남편 서군성은 동시에 두 가정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형수가 아무 명분도 없이 고향에 남아 있으면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린다며 강설화와 아이들은 시골에 남겨두고 형수를 데리고 군영으로 떠난다. 서군성은 매달 강설화에게 3통의 편지를 보내지만 월급은 모두 형수에게 상납한다. 기근이 들던 해, 형수와 그녀의 아이들은 서군성의 양옥에서 고기만두를 먹으며 호의호식하지만, 강설화와 아이들은 배고픔에 굶어 죽게 되는데... 강설화는 과거로 회귀하여 이번 생에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하고 반격에 나선다!

이씨 가문의 귀한 고명딸 이가연은, 회사가 도산할 위기에 놓이면서 보잘것없는 집안의 딸로 전락된다. 설상가상으로 재기에 실패한 아버지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가연은 새어머니의 온갖 수모를 다 참아내며,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임명준과 결혼하게 되고, 임씨 가문의 휘몰아치는 암류에 휘말리게 되는데…

3년 전 어느 날, 육현우는 죽을 뻔한 최고 재벌가의 딸 강이진을 구하게 된다.목숨을 구해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신분까지 숨기고 육현우를 몰래 돕는 강이진.하지만 그녀 앞에 펼쳐진 건 육현우와 그의 가족의 무시와 냉대뿐, 그녀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그렇게 3년을 버티다 강이진은 드디어 현실을 깨닫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강성시 최고 재벌가의 딸로!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십 년 전, 진양 그룹은 자금줄이 끊겨 파산하게 되었고 차민혁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갔다. 블랙워터 조직의 리더인 킹이 차민혁을 구하고 훈련시켜 조직의 2인자로 성장시켰다. 십 년 후, 차민혁은 진양 그룹 파산의 진실을 파헤치려고 운명의 바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찾으러 경매장에 들어갔다. 거기서 경매품인 사지원을 보고 어릴 때 무력한 자기 자신이 떠올라 불쌍한 마음에 사지원을 구하고 귀국할 수 있게 도와줬다. 사지원이 평범하게 살길 바라면서... 귀국한 사지원은 진실을 밝히려고 애를 썼다. 단서가 될 만한 인물들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귀국 후 미션을 수행하는 차민혁과 마주쳤다. 진실을 밝히려고 고군분투할 때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지만 다행히도 차민혁의 도움을 받아 살게 되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차민혁과 사지원이 중요한 증거를 찾았을 때 속셈이 드러난 나쁜 놈은 사지원을 납치하게 되는데...

43세 문보영은 12년 전 실종된 딸 유리를 찾으며 호텔에서 일한다. 그곳에서 운명처럼 26세 호텔 부회장 서하진과 재회하지만, 보영은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보영은 하진의 초대로 그의 별장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되고, 하진은 미친 듯이 그녀에게 들이대기 시작한다. 한편, 보영은 하진의 여동생 유진에게서 자신이 잃어버린 딸과 점점 닮아 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시한부 판정을 받아 앞으로 살날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임설아는 남은 시간을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동료들한테 복수하여 직장의 어두운 면을 폭로하고, 아들만 예뻐하는 부모와 결별하고, 바람피운 약혼자와도 헤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 동안 강민수의 마음을 받아주고 그를 자신의 마지막 남자 친구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