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에 ‘검신’이었던 강윤우는 마족을 평정하고 세상을 호령했으나, 마족의 손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려 매일 만 번씩 보천석을 베며 스스로를 벌하였다. 그렇게 삼십 년이 흐른 끝에, 보천석이 갈라지고 강윤우도 모든 정기를 소진한 채 숨을 거두었다. 하지만 뜻밖에도 그의 영혼은 소멸하지 않았고, 검기조차 모을 수 없는 한 폐인의 몸에 깃들게 된다. 그렇게 ‘강윤우’의 전설적인 인생이 천검 대륙에서 다시 시작되는데…[STORYMATRIX PTE.LTD]

이 시대의 수련 최강자 진구는 5년 전 수많은 고생에도 돌파에 실패를 했다. 그 위기의 순간에 군의 진주 소무영이 나서서 목숨을 구했다. 결혼 후 진구는 정체를 숨기고 여러 번 구원의 손길을 펼쳐 소무영의 미래를 밝게 빛내주었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으로 소무영이 왕오를 목숨의 은인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두 사람의 결혼이 깨지고 끝내 이혼하게 된다. 사대천왕이 전쟁에서 하국에게 패배하여 항복문서를 계약하는 그날 모든 진실은 밝혀졌다.[STORYMATRIX PTE.LTD]

곤륜제군 진무성은 정체를 숨긴 채 강예지와 결혼하여 3년 내내 비밀리에 강씨 가문을 도와준다. 그러던 어느 날, 밖에서 술을 마시다가 깡패들의 손에서 예씨 가문의 둘째 딸 예청서를 구해준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해 깡패 보스 유강민과 충돌이 생기고 강예지는 자기한테 불똥이 튈까 봐 진무성을 집에서 내쫓는다. 진무성은 더 이상 자신의 정체를 감출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강씨 가문의 투자 연회에서 모든 걸 밝히려 했지만, 연회장에서 음해를 당해 사람들의 분노를 사게 되고, 예청서가 나타나 도와준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