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씨 가문에 외동딸 한윤지, 자존심을 버리고 박지훈과 정략 결혼했지만 굴욕을 당하며 살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죽기 5년 전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눈을 뜨게 된다.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한윤지,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하는데...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결혼한 지 3년, 돌발 상황으로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소윤. 새로 온 냉혈 CEO가 전날 밤 그 남자란 걸 확인하고 흠칫하는데.더 끔찍한(?)사실은, 이 남자가 바로 결혼 3년 차, 자신의 남편이라니! CEO과 함께 시작하는 소윤의 낮과 밤이 다른 결혼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