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찍 엄마를 잃고 음식 배달 알바를 하고 있던 강은수는 만두를 살 돈이 없다고 오해받은 갑부의 할아버지 박 할아버지를 도와주게 된다. 박 할아버지는 자기 손자-경해시 갑부 박남준에게 강은수와의 맞선을 강요한다. 강은수는 엄마가 병을 치료하면서 진 빚을 갚기 위하여 신붓값 2천만 원을 받고 박남준과 결혼한다. 박남준은 할아버지의 압박을 못 이겨 결혼했기에 강은수를 믿지 못했고 갑부 신분을 숨겼다. 두 사람은 동거하면서 점점 더 가까워 졌지만 박남준의 재벌 신분은 줄곧 시한폭탄처럼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다. 박남준의 엄마가 며느리를 보러 온 사건, 태성 그룹 연차 총회, 약혼녀의 귀국 등 사건 때문에 강은수는 여러 차례 의심하고 그렇게 긴장감 넘치고 우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옥정은 지휘사의 서녀로 어려서부터 저택에서 온갖 괴롭힘을 당했고, 서로 의지하던 언니도 그녀를 보호하려다 참혹하게 죽었다. 스스로를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괴롭힘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옥정은 대리 입궁하여 귀비 여씨와의 암투를 시작하였고, 자신의 지략을 이용하여 황제가 자신에게 첫눈에 반하게 만들었다. 또한 지혜를 이용해 궁중에서의 온갖 다툼에서 이겨냈으며 결국 여씨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처음 가졌던 목표대로 황제의 총애를 받아 황후와 같은 대우를 받으며 삶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