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를 도와주기 위해 그녀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그를 동능의 유일한 전신으로 만든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인이 그의 인생에 쳐들어왔다. 자신을 바라보는 육봉근의 눈빛은 점점 무료해졌지만 그 여인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 점점 생기가 맴돈다. 초월이는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혼서를 찢어버리고 미련 없이 떠난다.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6년 전, 성지우는 거물 권재림과 하룻밤 자게 되었는데 된장녀 취급을 받기 싫었던 성지우는 권재림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모른 채 의연히 떠났다. 6년 후, 성지우 숙모는 성지우를 강제로 시집보내려고 해서 성지우는 어쩔 수 없이 딸 유리한테 권재림을 찾아 도움을 청하라고 시켰고 사랑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서진 그룹의 양딸로 자란 유승아는 자신이 삼 형제 서재준, 서재호, 서재원 중 한 사람과 정략결혼을 해야 할 운명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의 사랑을 얻으려 안간힘을 썼지만, 돌아온 것은 오직 경멸과 조롱 뿐이었다. 그들은 하인의 딸 강민서를 생명의 은인으로 오인하고 그녀만을 챙겼다. 마음이 완전히 식은 그녀는 그들의 삼촌 서영도와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식 당일, 그들은 여전히 결혼을 빌미로 하는 그녀의 수작이라고 생각하며 난동을 부렸다. 그러던 중 그녀가 다칠 뻔했는데, 다행히 서영도가 나타나 그녀를 지켜냈다. 그제서야 그들은 자신들이 그녀의 신랑이 아니라는 사실과 진짜 생명의 은인이 그녀였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STORYMATRIX PTE.LTD

진서아는 보육원 원장 할머니의 병치료를 위해 강윤후 어머니와 결혼계약서를 체결한다. 조건은 실연 때문에 폐인이 된 강윤후를 실연의 아픔에서 끌어내고 잘 보살펴 주는 것이었다. 10년 동안 진서아는 묵묵히 헌신하면서 강윤후를 돌봐주고 아들까지 낳아준다. 하지만 강윤후의 첫사랑 그녀의 귀국으로 강윤후는 바람을 피우게 되고 그걸 알게 된 진서아는 실망한 나머지 해외 유학을 결심하게 된다. 해외에서 음악 공부를 마친 진서아는 대스타가 되어 귀국하는데, 과연 강윤후는 그녀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을까?STORYMATRIX PTE.LTD

시골 소녀 강선아는 어려서부터 지극히 남존여비하고 낙후된 시골에서 살았고, 부모님의 협박을 못 이겨 학교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 남동생 학비를 대주었다. 그 후 강선아 부모는 남동생을 장가보내기 위해 1000만 원을 받고 강선아를 마을에서 두 아내를 때려죽인 노총각에게 팔았고, 마침 절친도 부모가 강제로 마을 바보에게 시집보내려 했다. 강시원은 절친 서예진과 같이 송화시로 도망쳤고, 두 사람은 송화시에서 자리를 잡겠다고 결심했다. 강선아는 자신의 노력으로 직장에서 승진을 거듭했고, 뜻밖의 오해로 송화시 갑부 진태규를 만나, 예상치 못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50세의 멋진 여성 크리스 파커는 우연히 소개팅에서 완벽한 상대를 만난다. 하지만 그녀는 새로 선택한 연인이 비밀을 감추고 있으며 점점 자신의 고인이 된 남편과 닮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지금, 그녀는 진정한 사랑을 찾은 걸까 아니면 그 남자가 정말 죽은 남편인 걸까? [STORYMATRIX PTE.LTD]

한세은은 해외에서 돌아온 직후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다 — 20년 지기 소울메이트이자 7년간의 연인 박지훈의 배신. 수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이별을 결심하면서도 그를 완전히 놓지 못하고, 박지훈에게 자신을 100번 상처 줄 기회를 주기로 결심한다.

결혼생활 13년, 불임이라는 이유로 서민재를 사랑하는 노제훈의 마음은 점점 변했고 비서가 되어서라도 곁에 남아있던 정아율과 바람을 피워 아이를 가지게 된다. 우연한 계기로 서민재는 노제훈이 러브레터를 쓰던 노트를 발견해 18살의 노제훈과 연락을 주고 받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른한 살의 노제훈에게 실망한 서민재는 이혼 후 돌아가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기로 결심하는데…STORYMATRIX PTE.LTD

안진우와 배민영은 캠퍼스 시절부터 결혼까지, 무려 15년 동안 사랑을 이어왔다. 안진우는 배민영 하나만을 바라보고 자신의 그림 재능마저 기꺼이 버렸지만 돌아온 건 충격적인 배신 뿐. 배민영의 마음은 이미 다른 남자에게 가 있었다. 상심 끝에 안진우는 자신의 이름을 바꾸고, 홀로 먼 해외로 떠나버린다. 하지만 그가 사라지자 배민영은 미친 것처럼 안진우를 찾아 나서는데...[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