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영롱은 원래 삼라전 우사로 있던 인물이었는데, 딸 묵청하와 함께 홍성에서 은거하고 있었다. 딸 묵청하가 반년 전 진휘와 결혼을 하게 된고, 결혼 뒤 진휘가 그녀에게 가정폭력을 휘두르며 괴롭히게 된다. 게다가 진휘는 몰래 왜적 혼다 무장과 연합해 음모를 꾸미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묵영롱은 다시 강호로 복귀 해 선로전의 여왕 자리를 맡게 되고, 딸 묵청하를 구출한 뒤 혼다 무장의 음모를 부셔버린다.[STORYMATRIX PTE.LTD]

남지영은 전설적인 여성 비밀 조직 ‘레이디스 본드’의 수장이자, 모두에게 ‘여왕님’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남지영은 딸이 평범하고 안전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체를 숨기고 조용한 삶을 택한다. 그러나 애지중지하던 딸이 불행하게도 나쁜 남편과 독한 시어머니 밑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남지영의 분노가 폭발한다. 결국 그녀는 ‘여왕’의 정체를 드러내고 악인들에게 냉혹한 복수를 시작한다.STORYMATRIX PTE.LTD

최예은과 김빈은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후 김빈은 최예은의 눈꽃 목걸이를 가져가며 미래의 부인으로 대접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하지만 부하가 실수로 최예나를 데려오면서, 진짜와 가짜 부인 간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STORYMATRIX PTE.LTD]

임유미는 갑작스럽게 말기 암 진단을 받았지만 가족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꾀병이라 생각하고 비웃었다. 그리고 의심되는 남편의 외도 사실과 자신을 무시하는 딸의 모습에 이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친구인 구성훈의 집에 잠시 머물던 임유미는 자신의 부재로 생활이 불편해져 그녀에게 일부러 잘 해주는 척을 한다는 사실에 참을 수 없었고, 그녀의 남편 이이현은 바람을 피우지 않았음에도 아내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더욱더 강경하게 나간다. 임유미의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고 가족들은 그때서야 그녀의 소중함을 느끼고 후회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었다. STORYMATRIX PTE.LTD

묘강의 계승자 윤서완은 구진영의 목숨을 구하려다 시력을 잃게 된다. 이에 감동한 구진영은 윤서완에게 청혼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결혼 후, 윤서완은 시력을 되찾게 되지만, 구진영은 비서와 바람을 피웠고 심지어 그녀를 집에까지 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윤서완은 사부님의 뒤를 이어 전통 의학 연구를 이어 가기로 결심하고, 구진영과 이혼하고 떠난다. 이때 뒤늦게 후회에 빠진 구진영은 아내를 찾아 나서는데 의학 연구에 매진하던 윤서완의 곁에는 이미 그녀에게 일편단심인 선배 서태수가 함께하고 있었다.[STORYMATRIX PTE.LTD]

엘리트 데릴사위 임도윤은 처가 기업을 피땀 흘려 키워냈지만, 재벌가 아내 강은희에게는 그저 '기생충' 취급을 받을 뿐이었다. '백월광'과의 완벽한 자유를 꿈꾸던 강은희는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생사의 기로에 선 날, 남도윤의 절규 어린 구조 요청을 외면한 채 골프장에서 비키니 파티를 즐겼고, 심지어 부모님의 수술 동의서까지 찢어버려 결국 부모를 참혹한 죽음으로 몰아넣었다.장례식장마저 난장판으로 만들며 도윤에게 빈털터리로 쫓겨나라고 협박하는 그녀를 보며, 도윤은 마침내 봉인을 풀고 싸늘한 평어로 전면적인 청산을 시작한다. STORYMATRIX PTE.LTD

상업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전설의 인물인 운작 청군의 조언만 받으면 흩어진 모래알도 빌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느날, 택배 배송 기사 심지성은 수령 마감 시간이 거의 되어가는 서류 택배를 들고 강안영을 찾으러 군성 그룹의 회의실로 뛰어 들어갔다. 주가폭락으로 한창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강안영을 본 심지성은 딱 세 마디 말로 엄청난 위기를 모면하여 주었다. 30년 전 미자 이모는 나에게 무시당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밟아버리고 똑똑히 말해주라고 가르쳐주었다 . 나 심지성은 결코 범상치 않은 유아독존이다.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