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연그룹 외동딸 임시연, 윤희준에게 시집간 지도 8년. 회사와 재산 모두 윤희준 집안에 넘겼는데 딸 하은이를 데리러 유치원에 간 그때, 옷도 가방도 똑같은 강현지를 마주치고 남편에게 받은 명품 가방이 짝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임시연은 남편의 불륜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친할머니가 준 음식으로 인해 식중독에 걸린 하은이를 데리고 응급실로 달려온 그날, 사생아 강우준을 데리고 병원을 찾은 윤희준과 강현지를 발견한다. 임시연이 의심할 때 극구 부인하던 윤씨 집안 온 가족이 윤희준의 내연녀와 합심해 임시연의 전 재산을 노리고 있던 것이다. 딸이 회복한 후, 임시연은 복수를 결심한다. 남편과 내연녀가 대표 내외 행세를 하며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칠 때, 임시연은 이들의 가면을 벗겨 온 식구를 내쫓고 모든 걸 되찾는다.

5년 전, 우연히 대명 그룹 대표 이효를 구한 손윤서는 하룻밤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다. 6년 후, 윤서의 가족들은 윤서에게 결혼을 강요하고, 윤서는 때마침 계속 그녀를 찾아 헤매던 이효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운명의 장난으로 둘은 결혼하고 이효는 윤서를 극진히 아껴준다. 이효는 윤서를 배신한 친구, 돈에 눈이 먼 윤서의 부모, 그리고 윤서에게 집착하는 맞선 상대까지 하나씩 복수하기 시작하는데…

6년 전, 계모의 동생에 의해 재벌2세와 우연히 관게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동생은 여주를 쫓아내고 자기가 그 하룻밤을 함께 보낸 사람인척 행세를 했다. 여주는 어쩔수없이 육둥이를 데리고 도망 나왔고 선척적인 질병을 고치기 위해 다시 육둥이를 데리고 귀국했다. 육둥이들은 순차적으로 남주 앞에 나타나게 되었고 친자 확인을 통해 점점 진실과 가까워진 남주. 과연 그들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 "내 아이를 데리고 도망갈 생각을 하다니, 각오하는 게 좋을테야."

전생의 목요는 배연과 여동생의 배신을 받아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목씨 집안 전체도 죽게 된다. 이번 생의 목요는 불구가 된 월왕 배악과 손을 잡고 연왕을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목요가 위험에 처했을 때, 꼼짝도 못 하던 왕야가 그 자리에서 일어서게 될 줄이야.

그를 도와주기 위해 그녀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그를 동능의 유일한 전신으로 만든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인이 그의 인생에 쳐들어왔다. 자신을 바라보는 육봉근의 눈빛은 점점 무료해졌지만 그 여인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 점점 생기가 맴돈다. 초월이는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혼서를 찢어버리고 미련 없이 떠난다.

음모로 못생긴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그런 아내는 계속해서 나에게 호감을 표한다. 참다못해 그녀를 벽 모퉁이에 밀어붙이고는 입맞춤을 했다. "유혹은 항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에요." "음, 난 그냥 장난쳤을 뿐인데요..."

6년 전, 금강 그룹 회장 딸 강예진은 아빠의 양녀 강예솜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고, 낯선 남자 진태규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10개월 후, 강예솜은 강예진이 낳은 딸을 통해 유진 그룹의 안주인이 되고, 사람 몰래 강예진을 살해한다. 강예진은 기적같이 목숨을 건져 성형을 통해 미모의 딜러 유나린으로 변신하여 진태규의 카지노에 잠입해 일하며 그를 유혹해 강예솜이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잃게 하려 한다. 유나린이 진태규에게 접근하여 계획을 실행에 옮기던 중, 우연히 6년 전 자신과 진태규 하룻밤의 진실을 알게 되고, 진태규와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미 시작됐음을 알게 된다. 결국, 진태규와 유나린은 강예솜의 위선적인 면목을 폭로하고, 행복을 얻게 된다.

누나를 위해 바친 노래는 동생에게 도둑맞고, 가족에게 마저 버림받아 싸늘한 겨울 속에서 숨을 거둔 비운의 천재, 하지우. 운명은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선사했다. 5년 전으로 돌아온 하지우는 추악한 가면을 쓴 하씨 집안을 등지고, 자신만의 목소리로 가왕이라는 전설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복수와 성공, 그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생에 임서현은 남편인 고재현의 손에 죽임을 당하지만 다시 눈을 뜨니 고재현네 집에 인사드리러 가던 그날로 돌아갔다. 임서현은 과감히 고재현의 삼촌인 서승원과 만나기로 한다. 세상 사람들은 서승원이 불임이라고 하지만 그와 하룻밤을 보낸 임서현은 세쌍둥이를 임신하고 서승원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