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업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전설의 인물인 운작 청군의 조언만 받으면 흩어진 모래알도 빌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느날, 택배 배송 기사 심지성은 수령 마감 시간이 거의 되어가는 서류 택배를 들고 강안영을 찾으러 군성 그룹의 회의실로 뛰어 들어갔다. 주가폭락으로 한창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강안영을 본 심지성은 딱 세 마디 말로 엄청난 위기를 모면하여 주었다. 30년 전 미자 이모는 나에게 무시당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밟아버리고 똑똑히 말해주라고 가르쳐주었다 . 나 심지성은 결코 범상치 않은 유아독존이다.

허재성은 형 허재림의 수혈 도구로 태어났으나 형의 이간질에 가족 모두에게 왕따를 당한다. 유일하게 잘해주는 정지원도 허재성이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허재림에게 수혈해 주는 것을 거부할까 봐 그와 약혼한다. 다시 태어난 허재성은 무인도를 사서 가족도 사랑하는 여인도 다 버리고 섬으로 들어가 은둔한다. 허재림의 민낯을 알게 된 정지원은 미친 듯이 허재성을 찾아다니지만, 허재성에겐 이미 새 가족이 생겼는데…[STORYMATRIX PTE.LTD]

6년 전, 계모의 동생에 의해 재벌2세와 우연히 관게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동생은 여주를 쫓아내고 자기가 그 하룻밤을 함께 보낸 사람인척 행세를 했다. 여주는 어쩔수없이 육둥이를 데리고 도망 나왔고 선척적인 질병을 고치기 위해 다시 육둥이를 데리고 귀국했다. 육둥이들은 순차적으로 남주 앞에 나타나게 되었고 친자 확인을 통해 점점 진실과 가까워진 남주. 과연 그들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 "내 아이를 데리고 도망갈 생각을 하다니, 각오하는 게 좋을테야."

진지희는 도지욱과 결혼한 지 6년 되는데, 그동안 도지욱과 함께 회사를 성장시켰고, 아들과 셋이 행복하게 살 줄 알았다. 하지만 아들 생일 전에 집에 돌아온 그녀는 도지욱이 자신이 길에서 데리고 온 고아 고시영과 선을 넘은 걸 발견하고 아들도 그녀한테 예전 같지 않았다. 두 부자한테 배신감을 느낀 진지희는 이혼을 결심하고 부모님 산소를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하태 그룹 총수 성현우와 그의 딸 성하은을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의 진심에 진지희의 얼었던 마음이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 STORYMATRIX PTE.LTD

백시아는 만물의 삶과 죽음을 다스리는 불로불사의 존재이다. 1년 전, 방씨 가문의 가주는 공사 중, 용맥을 끊어버리는 바람에 가문에 연이은 재앙이 닥쳐 가문을 지키기 위해 평생의 공덕과 목숨을 바쳤고 백시아에게 1년 동안 방씨 가문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해림시 차씨 가문의 가주는 피를 토하며 오직 백시아 씨만 자기를 구할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의식을 잃었다. 방씨 가문 연회에서 공짜로 먹고 지내는 백시아에게 불만을 품은 방씨 가문 사람들이 백시아를 내쫓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차씨 가문 사람들이 도착해 무릎을 꿇으면서 그녀에게 가주를 살려달라고 간청하는데...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