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 전, 양어머니에게 입양된 심유미는 그 은혜에 보답하려 15년간 묵묵히 심씨 가문을 돕는다. 큰오빠를 강운시 갑부로, 둘째 오빠를 전쟁의 신으로, 셋째 오빠를 명의로 될 수 있게 돕지만 가문의 친딸인 심영인이 돌아온 그날 그동안의 모든 수고가 헛수고였음을 깨닫는데...

허재성은 형 허재림의 수혈 도구로 태어났으나 형의 이간질에 가족 모두에게 왕따를 당한다. 유일하게 잘해주는 정지원도 허재성이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허재림에게 수혈해 주는 것을 거부할까 봐 그와 약혼한다. 다시 태어난 허재성은 무인도를 사서 가족도 사랑하는 여인도 다 버리고 섬으로 들어가 은둔한다. 허재림의 민낯을 알게 된 정지원은 미친 듯이 허재성을 찾아다니지만, 허재성에겐 이미 새 가족이 생겼는데…[STORYMATRIX PTE.LTD]

결혼 20주년 기념일 당일, 첫사랑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아들을 데리고 해외로 떠난 아내는 그곳에서 납치를 당하고 만다. 박성후는 돈을 들고 그들을 구하러 갔지만, 돈이 부족한 탓에 아내의 첫사랑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그 남자 대신 인질이 되어 달라는 아내와 아들의 고집을 못 이겨 결국 남게 된다. 그렇게 금방 돈을 마련해 돌아오겠다는 가족의 약속을 믿고 그 지옥에 남았지만, 그 기다림은 무려 3년이라는 세월로 이어진다. 3년 후... STORYMATRIX PTE.LTD

버스 타고 오빠 약혼식에 가던 소하은은 버스에서 무작정 자리를 양보하라는 꼰대 노부부를 만난다. 하지만 그날따라 몸이 많이 안 좋아서 거절했지만 결국 노인들의 횡포에 자리를 양보하기로 한다. 그 뒤에도 계속되는 실랑이로 노부부 아내가 머리를 다치고 급기야 노부부는 병원에 가야 한다며 버스를 돌리라고 요구한다. 버스 기사가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자 노부부는 버스 핸들을 뺏는 소동을 벌이다가 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난다. 버스 승객들의 단체 비난을 받게 된 노부부는 전화로 딸 오서연을 부른다. 현장에 도착한 오서연은 소하은을 보자마자 자기 약혼남을 꼬신 불륜녀라고 모함하는데... STORYMATRIX PTE.LTD

곤륜제군 진무성은 정체를 숨긴 채 강예지와 결혼하여 3년 내내 비밀리에 강씨 가문을 도와준다. 그러던 어느 날, 밖에서 술을 마시다가 깡패들의 손에서 예씨 가문의 둘째 딸 예청서를 구해준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해 깡패 보스 유강민과 충돌이 생기고 강예지는 자기한테 불똥이 튈까 봐 진무성을 집에서 내쫓는다. 진무성은 더 이상 자신의 정체를 감출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강씨 가문의 투자 연회에서 모든 걸 밝히려 했지만, 연회장에서 음해를 당해 사람들의 분노를 사게 되고, 예청서가 나타나 도와준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는데...

상업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전설의 인물인 운작 청군의 조언만 받으면 흩어진 모래알도 빌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느날, 택배 배송 기사 심지성은 수령 마감 시간이 거의 되어가는 서류 택배를 들고 강안영을 찾으러 군성 그룹의 회의실로 뛰어 들어갔다. 주가폭락으로 한창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강안영을 본 심지성은 딱 세 마디 말로 엄청난 위기를 모면하여 주었다. 30년 전 미자 이모는 나에게 무시당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밟아버리고 똑똑히 말해주라고 가르쳐주었다 . 나 심지성은 결코 범상치 않은 유아독존이다.

하룻밤 사이 부모를 잃고 모든 것을 빼앗긴 재벌가 상속녀 강서연. 그녀는 원수 김도형의 양녀 ‘김유진’으로 살아가며 15년 동안 복수를 준비해왔다. 김도형의 친아들 이재현이 귀국하자, 유진은 치밀한 계획으로 그를 복수의 판으로 끌어들인다. 우연을 가장한 접근, 당구 내기로 시작된 위험한 게임, 그리고 금지된 관계. 점점 깊어지는 감정 속에서 이재현은 유진에게 완전히 빠져들고, 결국 아버지와 맞서는 선택을 하게 된다. STORYMATRIX PTE.LTD

클라라는 절친의 부탁을 받고 절친의 약혼자인 마일스와 결혼하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그녀가 예전부터 짝사랑해 왔던 남자가 바로 마일스라는 사실을 결혼식 날에 알게 된다. 클라라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온갖 핑계를 대며 마일스와의 스킨십을 피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그의 매력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든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할까? [STORYMATRIX PTE.LTD]

결혼 20주년 기념일 당일, 첫사랑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아들을 데리고 해외로 떠난 아내는 그곳에서 납치를 당하고 만다. 박성후는 돈을 들고 그들을 구하러 갔지만, 돈이 부족한 탓에 아내의 첫사랑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그 남자 대신 인질이 되어 달라는 아내와 아들의 고집을 못 이겨 결국 남게 된다. 그렇게 금방 돈을 마련해 돌아오겠다는 가족의 약속을 믿고 그 지옥에 남았지만, 그 기다림은 무려 3년이라는 세월로 이어진다. 3년 후... 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