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태어난 뒤, 소윤지는 박민환과 결혼해 복수한다. 네 명의 입양 오빠들은 진하나를 도와 소윤지가 표절했다고 모함하지만 결국 사실이 들통난다. 결혼식 날, 네 명의 오빠들은 진하나와의 결혼으로 이름을 날려보려고 했지만 박민환의 심기만 건드린다. 결국 모든 것을 잃은 네 사람은 진하나를 감금하고 괴롭히지만 간신히 벗어난 진하나는 역으로 네 사람을 모함해 네 사람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되는 사이다 결과를 맞이한다.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꽁냥꽁냥 드라마 같은 연애 시작의 기대를 가득 안고 입학한 새내기 승윤. 같은 과 지희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지만, 승윤의 이름 한번 제대로 불러주지 않을 만큼 지희에겐 존재감이라곤 단 1도 없는 무존재! 지희가 매력을 느끼는 남자는 오직 BL웹툰 속 남자들 뿐, 현존인물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뿐더러 연애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캠퍼스 내 인기녀인 지희에게 고백했다 차인 남자들이 수두룩한 상태. 승윤도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지희에게 다가가지도 못하던 어느날 과방에서 지희를 마주친다. 자신이 아닌 노트북 속 BL 캐릭터들을 보며 대화하는 지희에게 서운함을 느낀 승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게...사실..저도 게이예요!?!” 그때 과문이 열리며 울려퍼지는 "게이예요~~요!” 그렇게 승윤은 사람들 앞에서 커밍아웃을 하게 된다. 커밍아웃 선포 후 되돌릴 수 없음을 느낀 승윤은 '피할 수 없으면 연기해라. 그것만이 살길'이란걸 직감. 십년지기 절친 찬영과 얼떨결에 게이 커플 행세를 하며 지희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존재감도 없던 승윤은 지희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지희의 마음을 점점 얻게 된다. 찬영도 승윤의 연애를 위해 커플 행세를 하게 되면서 의도하지 않은 샴각관계가 형성되는데... 되돌릴 수 없는 거짓말로 인해 속고 속이게 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삼각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소윤재의 계약 결혼 상대가 된 생선 가게 직원인 하은주는 끊임없는 거짓말과 환심 사는 언행으로 소윤재의 믿음과 사랑을 얻는다. 그러나 서로 고백 후 하은주는 머리 부상으로 잃어버린 기억과 신분을 되찾지만 정작 소윤재를 잊어버리고 만다. 이에 소윤재는 아내의 마음을 얻으려고 시각장애인 행세를 포함한 갖은 방법을 다 쓰는데...

나탈리는 한때 파슨스 집안의 소중한 딸이었다. 그러나 모니카가 진정한 상속녀로 밝혀지며 모든 것이 무너졌다. 모니카 음모에 빠져 나탈리는 친할머니 살해 누명을 쓴 채 가족에게 버림받아 지옥 같은 교화소로 끌려갔다. 2년 후, 겨우 석방된 나탈리는 강요로 악명 높은 알코올 중독 바람둥이와 결혼을 했다. 과거의 진실과 교화소의 끔찍한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나탈리는 냉정하게 모든 것을 지켜봤다. 그녀의 폭풍 복수가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빚더미에 짓눌린 이베트는 남자친구 아처 말려들지 않기 위해 다른 남자와의 불륜을 연기했다. 이베트를 뒤쫓았다 차에 치여 죽을 뻔한 아처! 세월이 흘러, 이베트는 아처의 아들을 숨겨서 키우고 아처는 사업계의 거물로 우뚝 섰다. 운명처럼 다시 만난 그들 서로에 대한 분노와 감춰왔던 사랑이 불꽃처럼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진홍연은 나라를 위해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장군이다. 그러나 길고 긴 전쟁의 승패가 달린 중요한 순간에 딸 육하은이 강씨 가문에 의해 위험에 빠졌다는 걸 알고 황급히 돌아가는데... 남편 육정우와 강씨 가문의 딸 강신영이 약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분노한 진홍연이 약혼식에서 강씨 가문과 기타 가문들을 응징하고 육하은을 구조하는 데 성공하지만, 나중에 조사한 결과 강씨 가문은 단지 이용당했을 뿐이고 진정한 범인은 진남왕 이창진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데... 가족과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창진과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진홍연.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맞선자리에 나갔는데 실은 약속 장소를 잘못 찾았다? 뜻하지 않게 미녀 사장님과 맞선을 보고 결혼한 소진우의 인생은 그렇게 180도로 바뀌게 되었다!

육수찬은 배달하던 중, 우연히 천재경과 삼촌 안태호의 충돌에 휘말리게 된다. 안태호는 천씨 가문의 화물을 가로채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었지만, 육수찬에게 음모를 들켜버리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육수찬은 천재경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져 총탄을 대신 맞는다. 이 일로 인해 천재경은 육수찬에게 호감이 생기게 되고, 그를 자신의 남자라고 여긴다. 하지만 육수찬에게는 이미 약혼녀 소다연이 있었다. 소다연과 그녀의 가족들은 탐욕스럽기 그지없었고, 결혼을 빌미로 계속해서 돈을 요구한다. 하여 육수찬의 엄마 윤서정은 아들의 혼사를 위해 가진 걸 다 내줬지만, 여전히 그들의 욕심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천재경은 신랑을 ‘강탈’하기로 결심하고 힘으로 모두를 압도하여 육수찬을 ‘강탈’하는데 성공했고,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