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독한 상태의 어머니, 외도한 아내... 모든것에 절망을 느끼고 있을 무렵, 방원호는 절세의 능력을 전수받고 초능력을 얻게 되는데... 그 이후 상황이 역전되어 도시를 누비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음모로 못생긴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그런 아내는 계속해서 나에게 호감을 표한다. 참다못해 그녀를 벽 모퉁이에 밀어붙이고는 입맞춤을 했다. "유혹은 항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에요." "음, 난 그냥 장난쳤을 뿐인데요..."

성아는 백발백중의 예언 때문에 촌민들의 기피 대상이 되지만 실은 복덩이였다. 하루는 남루한 옷차림으로 산나물을 캐다가 길을 잃은 한 지역의 최고장관 부인을 만나게 된다. 장관 부인 강희연은 성아를 장관댁으로 데려갔다. 그 뒤로 장관댁에는 늙은 강아지가 회춘하고 고목에서 꽃이 피는 기이한 현상이 연달아 일어나는데...

한씨 가문에 외동딸 한윤지, 자존심을 버리고 박지훈과 정략 결혼했지만 굴욕을 당하며 살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죽기 5년 전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 눈을 뜨게 된다. 인생 2회차를 살게 된 한윤지,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하는데...

20살 한봄, 어머니는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고, 아버지는 딸을 팔아 부를 얻으려 한다. 우연히 경주 최고 그룹의 대표 강재현과 얽히게 되고, 그와의 관계로 아이를 가지게 된다. 나이 차이를 넘어 강재현은 그녀에게 깊은 사랑을 쏟으며, 그의 애정 속에서 한별은 점차 성장하고, 비참한 삶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