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선자리에 나갔는데 실은 약속 장소를 잘못 찾았다? 뜻하지 않게 미녀 사장님과 맞선을 보고 결혼한 소진우의 인생은 그렇게 180도로 바뀌게 되었다!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임지연의 약혼식 당일, 어머니 임미자는 청소부로 변장한 채 연회에 참석했으나 양씨 가문의 괴롭힘을 받게 된다. BMW 여성은 주차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시어머니는 규칙을 정하며, 약혼자는 거액의 상견례 선물을 요구한다. 그 순간 임미자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며, 여민욱, 배지훈, 민현우가 함께 1조 원의 지참금을 들고 등장한다. 이후 임미자는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대성 그룹의 위기를 해결하지만만 외국 자본의 위협으로 임지연과 함께 뉴욕으로 떠나게 된다.

강도현은 아버지의 가업 승계를 피하기 위해 평범한 삶을 선택하고 택시 기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추격을 피해 도망치다 약물까지 잘못 복용한 차은설을 우연히 구하게 되고, 두 사람은 하룻밤 인연 이후 각자의 길로 돌아간다. 4년 후, 멋진 CEO가 아이를 데리고 강도현을 찾아와 결혼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차은설은 부모에게 아이를 버리라는 압박을 받지만 강도현이 나타나 모녀를 지켜낸다. 회사의 위기로 인해 차은설은 100억 투자를 받기 위해 A국 최고 재벌 태강그룹의 친족 연회에 참석하게 되지만, 그곳의 회장이 사실 남편의 아버지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연회에서 전 약혼자 구정태의 압박 속에서도 강도현의 아버지는 손녀 강루미를 지키며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신분을 드러낼 수 없는 이유로 ‘할아버지’로서만 그녀에게 다가간다. 시간이 흐르며 강도현과 차은설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지만, 차은설은 결국 투자 유치에 실패하고 회사와 이사직을 걸고 아버지 차명환과 위험한 내기를 하게 된다. 위기의 순간, 강도현은 아버지를 찾아가 후계자의 책임을 받아들이고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다. 결국 기자회견장에서 강도현이 준비한 자본과 세력이 모든 상황을 뒤집고, 차은설은 회사를 지켜낼 뿐 아니라 전 지분을 확보하며 사랑과 성공을 동시에 얻는다.

육씨 가문의 수양딸 강란영은 말을 못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중 이붓오빠 육지성이 선뜻 나서 강란영을 구출해 주었다. 이날 강란영은 사랑에 빠졌다. 고등 학교를 졸업하고 강란영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였지만 이 결혼은 형식뿐이라는 남자의 말을 듣게 된다.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인 강란영은 자살미수로 요행 목숨은 건졌지만, 기억을 잃고 말았다. 그런 중 남자는 끝내...

상업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전설의 인물인 운작 청군의 조언만 받으면 흩어진 모래알도 빌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느날, 택배 배송 기사 심지성은 수령 마감 시간이 거의 되어가는 서류 택배를 들고 강안영을 찾으러 군성 그룹의 회의실로 뛰어 들어갔다. 주가폭락으로 한창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강안영을 본 심지성은 딱 세 마디 말로 엄청난 위기를 모면하여 주었다. 30년 전 미자 이모는 나에게 무시당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밟아버리고 똑똑히 말해주라고 가르쳐주었다 . 나 심지성은 결코 범상치 않은 유아독존이다.

누나를 위해 바친 노래는 동생에게 도둑맞고, 가족에게 마저 버림받아 싸늘한 겨울 속에서 숨을 거둔 비운의 천재, 하지우. 운명은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선사했다. 5년 전으로 돌아온 하지우는 추악한 가면을 쓴 하씨 집안을 등지고, 자신만의 목소리로 가왕이라는 전설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복수와 성공, 그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린 시절, 이주혁과 결혼을 약속한 김예은. 성인이 된 후, 차 사고로 바보가 된 이주혁과 결혼을 강행하는데... 우연찮은 기회로 기억을 되찾은 이주혁은 차 사고의 원흉이 바로 김예은의 양아버지 김진웅이란 걸 알게 되고 이별을 고한다. 이때, 김예은의 정체도 밝혀지는데... 갑부 강씨 가문의 아가씨라니!

대하의 만인지상이었던 무안군 진우석은 기억을 잃어 공사장 인부로 전락해 버린다. 열심히 살지만, 불공평한 상황은 늘 그를 괴롭혔다. 그럼에도 약혼녀 문서현은 그를 떠나지 않았고, 두 사람은 출신과 집안 차이를 극복하며 많은 고난을 이겨낸다. 결국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은 함께 인생의 새로운 길을 걷는데….

미래 연구원의 천재 과학자 유희애는 과로사로 민국 시대 빌런 연창우 대장의 약혼녀로 빙의한다. 원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서 얌전한 척하면서 돈이나 벌다가 아홉째 마님이 나타나면 물러나려고 한다. 하지만 결혼 첫날, 연창우 대장은 유희애의 마음의 소리를 읽게 된다. <저 남자가 아홉째 마님의 간통남인 연창우라고?> 그 말에 연창우는 고민에 잠긴다. <아버지는 부인이 8명뿐인데 아홉째 마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