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위 금융 재벌 장미 그룹의 CEO 유민하는 사랑을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7년 동안 모든 것을 바쳤지만, 이익만 좇는 남자친구 강서진에게 버림받고 만다. 이에 복수하기 위해 그녀는 박원 그룹 CEO 박지훈과 초고속 결혼을 감행한다. 다가오는 연회에서, 강서진은 새롭게 등장한 이 커플과 마주하게 되는데…

꽁냥꽁냥 드라마 같은 연애 시작의 기대를 가득 안고 입학한 새내기 승윤. 같은 과 지희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지만, 승윤의 이름 한번 제대로 불러주지 않을 만큼 지희에겐 존재감이라곤 단 1도 없는 무존재! 지희가 매력을 느끼는 남자는 오직 BL웹툰 속 남자들 뿐, 현존인물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뿐더러 연애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캠퍼스 내 인기녀인 지희에게 고백했다 차인 남자들이 수두룩한 상태. 승윤도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지희에게 다가가지도 못하던 어느날 과방에서 지희를 마주친다. 자신이 아닌 노트북 속 BL 캐릭터들을 보며 대화하는 지희에게 서운함을 느낀 승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게...사실..저도 게이예요!?!” 그때 과문이 열리며 울려퍼지는 "게이예요~~요!” 그렇게 승윤은 사람들 앞에서 커밍아웃을 하게 된다. 커밍아웃 선포 후 되돌릴 수 없음을 느낀 승윤은 '피할 수 없으면 연기해라. 그것만이 살길'이란걸 직감. 십년지기 절친 찬영과 얼떨결에 게이 커플 행세를 하며 지희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존재감도 없던 승윤은 지희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지희의 마음을 점점 얻게 된다. 찬영도 승윤의 연애를 위해 커플 행세를 하게 되면서 의도하지 않은 샴각관계가 형성되는데... 되돌릴 수 없는 거짓말로 인해 속고 속이게 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삼각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수학 천재 소녀 서지아는 시골에서 자란 뒤 뒤늦게 서씨 가문에 돌아온 친딸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입양된 서예지를 더 아끼며, 서지아를 무시하고 억울한 누명을 씌운다. 시험장에서 서예지가 커닝했음에도 오히려 서지아가 비난받고 죽임을 당하자, 그녀는 복수를 다짐했다. 다시 태어난 서지아는 과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움직였고, 서예지는 또다시 그녀를 자극한다. 결국 서지아는 모두 앞에서 서씨 가문과 절연을 선언한다.

맞선자리에 나갔는데 실은 약속 장소를 잘못 찾았다? 뜻하지 않게 미녀 사장님과 맞선을 보고 결혼한 소진우의 인생은 그렇게 180도로 바뀌게 되었다!

학창시절 뚱뚱하단 이유로 왕따를 당했던 유유.노력 끝에 최고의 뷰티 디렉터가 된 유는고객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으며 탄탄대로를 달린다.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첫사랑 주아인.아니, 그런데 정말 그녀가 맞는 거야?

시한부 판정을 받아 앞으로 살날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임설아는 남은 시간을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동료들한테 복수하여 직장의 어두운 면을 폭로하고, 아들만 예뻐하는 부모와 결별하고, 바람피운 약혼자와도 헤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 동안 강민수의 마음을 받아주고 그를 자신의 마지막 남자 친구로 만든다...

온려는 책 속의 주인공으로 타임 슬립해 자신이 불쌍한 서브 여주가 된 것을 발견한다. 혼인식 날, 남주 고연지는 온려를 버리고 자신의 첫사랑을 찾으러 가서 온려는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만다. 그 뒤, 고연지는 첫사랑을 정부인으로 만들기 위해 온려를 괴롭히고 그녀를 자신의 호위에게 던져줘 능욕하게 해서 온려가 자결하게 하는데. 타임 슬립한 온려는 고연지의 삼촌과 혼인해 남여주의 숙모가 되어 사람 됨됨이를 가르친다. 여주 송설영이 경성의 유명한 신의고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온려는 사람들 앞에서 송설영이 구하지 못한 사람을 살려 자신의 신의 신분을 밝혀 송설영에게 복수한다.

여대생 이준희는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방문 안마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해성시 갑부인 재벌2세 강재원을 만나게 되고 둘은 관계를 가진다. 나중에 준희가 자신의 학생이었음을 알게 된 재원은 고모의 괴롭힘을 당하던 준희를 도와준다. 둘의 감정을 점점 깊어지고 백희정, 정의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재원은 준희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준희는 재원의 아이를 임신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데…

민씨 가문의 딸인 민나희는 차 사고로 농아가 된 남자 친구 서하준을 위해 아버지와 싸우고 가출을 택한다. 남자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민나희는 본인도 농아인 척하고, 서하준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그의 병 치료를 돕는다. 하지만 건강을 되찾은 서하준은 농아인 여자 친구를 창피하게 생각하고, 이서아와 썸을 타면서 나희를 차갑게 대한다. 서하준에게 실망한 민나희는 그와 이별하고, 죽마고우인 여명훈과의 행복한 삶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