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전, 대연국 국사인 서동훈은 속세로 은퇴하였고 뜻하지 않게 신비로운 여인의 은혜를 받게 된다. 이에 보답하고 싶은 서동훈은 10년 후 술집에서 술에 취한 한태연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가 바로 계속 찾고 있었던 은인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한태연은 청주 망나니 도련님 이경인에게 시집갈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자,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해 서동훈과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필사의 각오로 결혼식에서 전날 배달원과 함께 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모든 이들에게 알려, 많은 이들의 모욕을 받게 되었고, 이에 서동훈이 앞으로 나서게 된다.STORYMATRIX PTE.LTD

최예은과 김빈은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후 김빈은 최예은의 눈꽃 목걸이를 가져가며 미래의 부인으로 대접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하지만 부하가 실수로 최예나를 데려오면서, 진짜와 가짜 부인 간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STORYMATRIX PTE.LTD]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남지영은 전설적인 여성 비밀 조직 ‘레이디스 본드’의 수장이자, 모두에게 ‘여왕님’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남지영은 딸이 평범하고 안전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체를 숨기고 조용한 삶을 택한다. 그러나 애지중지하던 딸이 불행하게도 나쁜 남편과 독한 시어머니 밑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남지영의 분노가 폭발한다. 결국 그녀는 ‘여왕’의 정체를 드러내고 악인들에게 냉혹한 복수를 시작한다.STORYMATRIX PTE.LTD

묵영롱은 원래 삼라전 우사로 있던 인물이었는데, 딸 묵청하와 함께 홍성에서 은거하고 있었다. 딸 묵청하가 반년 전 진휘와 결혼을 하게 된고, 결혼 뒤 진휘가 그녀에게 가정폭력을 휘두르며 괴롭히게 된다. 게다가 진휘는 몰래 왜적 혼다 무장과 연합해 음모를 꾸미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묵영롱은 다시 강호로 복귀 해 선로전의 여왕 자리를 맡게 되고, 딸 묵청하를 구출한 뒤 혼다 무장의 음모를 부셔버린다.[STORYMATRIX PTE.LTD]

송서희는 아이를 낳자마자 남자 친구인 곽도재에게 버림받는다. 문동건은 그런송서희 곁으로 와서 보답을 바라지도 않고 불평 한마디 없이 10년간 송서희 모녀를 보살펴준다. 그러나 10년의 보살핌에도 송서희 모녀의 고맙단 말 한마디 듣지 못하고 오히려 사랑에 미쳤다는 비아냥만 듣게 된다. 문동건은 그런 것 따위에 신경 쓰지 않았다. 왜냐하면 문동건은 곧 이 세계를 떠나 자신의 진짜 아내와 딸이 있는 현실 세계로 돌아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문동건이 떠난 걸 알게 된 송서희 모녀는 미친 듯이 문동건을 찾아 헤매는데...STORYMATRIX PTE.LTD

기장을 꿈꾸던 지영은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남편 민규에게 자리를 넘기고 가정주부가 된다. 결혼 7주년,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그날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비극 이전으로 되돌아온 그녀—이번엔 자신의 하늘을 되찾으려 한다.

“일주일 안에 사랑을 되찾지 못하면... 그녀는 어떻게 될까?” 외모 지상주의 세상! 사랑을 뒤흔드는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 7년간 사랑했던 남자친구에게 ‘예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그녀. 배신과 분노로 가득 찬 그녀가 절망 끝에 향한 곳은 다름아닌 성형외과. 그녀 앞에 나타난 ‘루시퍼’의 달콤한 속삭임.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나길 원하시나요?” 그러나 7일 만에 사랑을 되찾지 못하면 영원히 흉한 얼굴로 살아가야만 하는데... 악마의 계약으로 눈부신 미모를 얻게 된 그녀, 정윤. 단순한 복수의 마음을 넘어 깊은 곳에 있는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 속에 피어나는 사랑. 사랑이란 무엇일까? 나란 어떤 존재일까? 끝없는 물음이 이어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 스릴러가 사랑과 복수 그 안팎에서 시작된다.

화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던 의사 주원은 간호사 옥이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있었을 무렵, 갑자기 삼재옥과 합병되어 얼떨결에 고대의 여성주의 시대로 돌아가게 되었고, 여장군 화영을 만나, 현대에게 가져간 휴대폰을 이용해 우연히 여왕 강운의 전속 화가가 되었다. 주원에게 병을 치료받고 살아난 강운의 여동생 강영은 조백양, 류선, 여황제와 손을 잡고 언니를 해치고 삼재옥과 왕위를 뺏으려는다, 그만 주원에게 들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여왕으로부터 용서를 받게 된다. 결국 주원은 화영과 강운을 데리고 함께 현대로 돌아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