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소녀 강선아는 어려서부터 지극히 남존여비하고 낙후된 시골에서 살았고, 부모님의 협박을 못 이겨 학교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 남동생 학비를 대주었다. 그 후 강선아 부모는 남동생을 장가보내기 위해 1000만 원을 받고 강선아를 마을에서 두 아내를 때려죽인 노총각에게 팔았고, 마침 절친도 부모가 강제로 마을 바보에게 시집보내려 했다. 강시원은 절친 서예진과 같이 송화시로 도망쳤고, 두 사람은 송화시에서 자리를 잡겠다고 결심했다. 강선아는 자신의 노력으로 직장에서 승진을 거듭했고, 뜻밖의 오해로 송화시 갑부 진태규를 만나, 예상치 못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하윤은 고아원을 지키기 위해 돈이 절실하다. 한편 이현은 돈만 밝히는 여자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억만장자이다. 두 사람은 뜻밖의 계기로 부부가 되고, 이현은 하윤이 자신의 돈을 노린 것이라 의심해 일부러 정체를 숨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현은 하윤에게 깊이 사랑에 빠지고 만다... 문제는, 하윤이 세상에서 가장 못 참는 것이 바로 ‘거짓말’이라는 사실이다.

여장군 백노녕은 몸을 다치는 바람에 아버지 백의홍에게 강요당해 관직을 내려놓는다. 백의홍의 종처 유씨는 이 기회를 빌어 백노녕을 약골에게 시집보내고 자신의 딸을 녕왕야에게 시집보낸다. 하지만 백노녕과 백노정의 혼인식 날, 두 사람은 꽃가마를 잘못 타서 시집을 잘못 간다. 백노정은 약골에게 시집가고 백노녕은 녕왕야에게 시집가는데...

남편이 바람이 났다.바람난 남편에 복수하고자 이혼식을 계획하였는데, 엮이지 말아야 하는 남자를 건드리고 만다.하룻밤 운우지정으로 재미봤으면 됐지, 왜 이렇게 들러붙는 거야?이러다 매일 밤 얼굴 맞대야 하는 건가?

아이 낳자마자 배달을 뛰며 아이를 키워야 하는 20살 싱글맘 송지예. 그 아이는 1년 전에 과 미팅에서 만난 차경태의 아이이다. 하룻밤의 사고 후 각자 다른 길을 가게 됐지만 차경태가 송지예와 아이의 존재를 알아버려 세 식구의 행복한 삶이 시작하게 된다.

이운그룹 후계자 이준은 특전사 마지막 임무 중 비행기 사고를 겪고, 의사 강하영에게 구조된다. 그러나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게 되고, 이준이 흘린 반지를 주운 임연우는 그가 이운그룹의 후계자임을 알고 거짓말을 하여 이운그룹의 아가씨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린다. 하지만 진실이 드러날까 두려운 임연우는 강하영을 무자비하게 억압하기 시작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해 감옥에 들어가게 된 이진환…… 하지만 그녀는 결국 그를 배신하게 되는데...… 이를 알게 된 순간! 이진환은 견딜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이게 된다! 감히, 나를 건드려? 반드시 전부 저승으로 보내주마!

권세 가문 딸이었던 소한별은 부모님이 불의의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지고 약혼자마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상황에서 우연히 배경훈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 아버지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그녀는 몇 년 뒤 배경훈을 다시 만나 그의 회사 직원으로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 여전히 애들 아빠가 자신의 회사 대표임을 모른 채 여러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드디어 오해를 풀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다.

이씨네 집안이 친딸을 찾은 관계로, “가짜 딸” 이채은은 집에서 쫓겨난다. 하지만 박호준 할머니의 도움으로 그 집에서 지내게 되고, 박호준의 회사를 다니게 된다. 두 사람은 함께 지내면서 점차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채은의 정체도 천천히 밝혀진다.

아버지의 빚더미에 짓눌린 이베트는 남자친구 아처 말려들지 않기 위해 다른 남자와의 불륜을 연기했다. 이베트를 뒤쫓았다 차에 치여 죽을 뻔한 아처! 세월이 흘러, 이베트는 아처의 아들을 숨겨서 키우고 아처는 사업계의 거물로 우뚝 섰다. 운명처럼 다시 만난 그들 서로에 대한 분노와 감춰왔던 사랑이 불꽃처럼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5년 전, 우연히 대명 그룹 대표 이효를 구한 손윤서는 하룻밤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다. 6년 후, 윤서의 가족들은 윤서에게 결혼을 강요하고, 윤서는 때마침 계속 그녀를 찾아 헤매던 이효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운명의 장난으로 둘은 결혼하고 이효는 윤서를 극진히 아껴준다. 이효는 윤서를 배신한 친구, 돈에 눈이 먼 윤서의 부모, 그리고 윤서에게 집착하는 맞선 상대까지 하나씩 복수하기 시작하는데…

하나는 어느 날, 자신이 읽던 로맨스 소설 속 첫 번째 약혼녀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다. 소설 속에서 그녀는 천남그룹의 후계자 천남주와의 약혼식에서 독살당하는 엑스트라 캐릭터다. 죽음을 막기 위해 하나는 자신을 보호할 방법으로 삼정그룹의 임시 회장이자 일명 폭군으로 이름을 알린 박우진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우진은 계약을 받아들이고, 하나의 운명은 더 이상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지씨 가문의 외동딸 지이연은 부잣집 도련님에게 시집을 가 가문을 상류층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엄마의 지시에 따라 민씨 가문의 민형조와 혼사를 맺는다. 그러나 바람둥이 약혼자는 지이연과 어려서부터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지선아와 바람을 피웠다. 고아원에 혼자 남을 지선아가 안쓰러웠던 지이연은 친부모가 그녀를 찾으러 왔을 때 함께 데려다 달라고 부탁할 만큼 지선아를 챙겼지만 지선아는 그녀의 약혼자와 바람을 피우며 배신한다. 민형조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이선은 호경 그룹의 젊은 대표 민한진을 유혹해 잔득 술을 먹이고 집으로 데려간다. 장난으로 시작한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가 그렇게 시작되는데...

어느날, 정체를 숨긴 임현우는 우연히 심윤 그룹 대표 심윤아와 하룻밤을 보내고, 심윤아는 딸 유리를 낳았다. 4년 후, 두 사람은 아이를 위해 결혼하지만, 심윤아의 부모는 딸을 사생아라며 방에 가두고, 위기 순간 임현우가 모녀를 구한다. 이후, 임현우의 아버지이자 재계 1위 임천무는 손녀를 만나기 위해 자선 연회를 열고, 연회에서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미래 연구원의 천재 과학자 유희애는 과로사로 민국 시대 빌런 연창우 대장의 약혼녀로 빙의한다. 원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서 얌전한 척하면서 돈이나 벌다가 아홉째 마님이 나타나면 물러나려고 한다. 하지만 결혼 첫날, 연창우 대장은 유희애의 마음의 소리를 읽게 된다. <저 남자가 아홉째 마님의 간통남인 연창우라고?> 그 말에 연창우는 고민에 잠긴다. <아버지는 부인이 8명뿐인데 아홉째 마님이라니?>

전생의 목요는 배연과 여동생의 배신을 받아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목씨 집안 전체도 죽게 된다. 이번 생의 목요는 불구가 된 월왕 배악과 손을 잡고 연왕을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목요가 위험에 처했을 때, 꼼짝도 못 하던 왕야가 그 자리에서 일어서게 될 줄이야.

부영재는 어릴 적 공부하기를 딱 싫어하는 골칫덩어리였다. 그리하여 어머니는 여다해를 데려와 그의 "어린 집사" 노릇을 하게 했다. 여다해한테서 많은 걸 느낀 부영재는 자율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나중에 여다해와 결혼하리라 마음먹는다. 그리고 드디어 세계 갑부가 되는 그날, 영재는 다짜고짜 여다해한테 프러포즈하러 시골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