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비는 믿었던 약혼자와 이복 여동생에게 배신당한 후, 약혼자의 삼촌 연강우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이 결혼은 그저 서로에게 필요한 동맹으로만 생각했지만, 사실 연강우는 오랫동안 조은비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여러 파란만장한 일들을 함께 겪은 후, 조은비는 점차 연강우에에 오랫동안 숨겨왔던 마음을 알게 되고, 마침내 둘은 진심으로 함께하게 된다.

장지아는 로맨스 소설 게임 속으로 들어가, 여주 조연서의 악역 대조군이 된다. 비참한 결말이 예정된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시스템의 지시에 따라 ‘악녀 포인트’를 쌓으며 다정하고 여린 모습으로 자신을 포장한다. 냉혹한 백도윤, 집착 어린 천재 정시우, 새침한 소꿉친구 다니엘, 약혼자 구율 사이에서 교묘히 줄타기하며 남자들의 마음을 흔든다. 그러나 거짓과 진심이 뒤섞인 수라장 속에서, 장지아는 점차 자신의 운명을 뒤바꾸고 진정한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STORYMATRIX PTE.LTD]

재벌 딸 백설희는 신분을 숨기고, 가문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협력사 미팅에서 3년 전 말없이 떠난 가난뱅이 남자 친구 육효준을 만나는데 이미 협력사 대표가 되어 있었다. 오해가 풀릴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진규리의 이간질로 서로에 대한 오해가 더욱 증폭된다. 실망한 백설희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가업을 잇고 진규리를 혼내준다. 육효준도 점차 자신이 백설희를 오해한 것을 깨닫고 다시 다가가려 하는데,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STORYMATRIX PTE.LTD

전교 1등 지선아는 차승재를 짝사랑한 나머지, 그를 위해 명문대 대학원을 포기하고 무명 대학을 지원한다. 하지만 아무도 몰랐다. 그녀는 이미 해외 명문대 대학원에 합격한 상태였다. 어느 날, 그녀는 차승재와 그의 첫사랑 고은애가 자신을 속여 무명 대학에 보내 웃음거리가 되게 하려는 음모를 우연히 듣게 된다. 배신감에 가득 찬 그녀는 복수를 계획한다. 차승재의 어머니가 그의 지원서를 몰래 바꾸게 내버려뒀고, 결국 그는 모든 대학에 떨어지고 만다. 졸업 파티에서 안경과 교정기를 벗어던진 지선아의 변신에 모두가 놀라는데...STORYMATRIX PTE.LTD

클라라는 절친의 부탁을 받고 절친의 약혼자인 마일스와 결혼하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그녀가 예전부터 짝사랑해 왔던 남자가 바로 마일스라는 사실을 결혼식 날에 알게 된다. 클라라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온갖 핑계를 대며 마일스와의 스킨십을 피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그의 매력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든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할까? [STORYMATRIX PTE.LTD]

묘강의 계승자 윤서완은 구진영의 목숨을 구하려다 시력을 잃게 된다. 이에 감동한 구진영은 윤서완에게 청혼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결혼 후, 윤서완은 시력을 되찾게 되지만, 구진영은 비서와 바람을 피웠고 심지어 그녀를 집에까지 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윤서완은 사부님의 뒤를 이어 전통 의학 연구를 이어 가기로 결심하고, 구진영과 이혼하고 떠난다. 이때 뒤늦게 후회에 빠진 구진영은 아내를 찾아 나서는데 의학 연구에 매진하던 윤서완의 곁에는 이미 그녀에게 일편단심인 선배 서태수가 함께하고 있었다.[STORYMATRIX PTE.LTD]

육씨 가문의 수양딸 강란영은 말을 못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중 이붓오빠 육지성이 선뜻 나서 강란영을 구출해 주었다. 이날 강란영은 사랑에 빠졌다. 고등 학교를 졸업하고 강란영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였지만 이 결혼은 형식뿐이라는 남자의 말을 듣게 된다.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인 강란영은 자살미수로 요행 목숨은 건졌지만, 기억을 잃고 말았다. 그런 중 남자는 끝내...

어려서부터 계모에 의해 산속에 보내진 한여울은 사부를 따라 수련하면서 속세와 떨어진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부가 남자와 결혼하고 잠자리를 함께해야만 더 높은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사부가 말한 "잠자리"를 단지 한 침대에서 같이 손잡고 잠을 자는 것으로만 이해한 한여울은 산에서 내려와 고민우를 만나게 된다. 여러 가지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을 겪으면서 그녀는 "잠자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잠자리 이후 아이도 가지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강설화의 남편 서군성은 동시에 두 가정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형수가 아무 명분도 없이 고향에 남아 있으면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린다며 강설화와 아이들은 시골에 남겨두고 형수를 데리고 군영으로 떠난다. 서군성은 매달 강설화에게 3통의 편지를 보내지만 월급은 모두 형수에게 상납한다. 기근이 들던 해, 형수와 그녀의 아이들은 서군성의 양옥에서 고기만두를 먹으며 호의호식하지만, 강설화와 아이들은 배고픔에 굶어 죽게 되는데... 강설화는 과거로 회귀하여 이번 생에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하고 반격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