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은과 김빈은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후 김빈은 최예은의 눈꽃 목걸이를 가져가며 미래의 부인으로 대접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하지만 부하가 실수로 최예나를 데려오면서, 진짜와 가짜 부인 간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STORYMATRIX PTE.LTD]

임유미는 갑작스럽게 말기 암 진단을 받았지만 가족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꾀병이라 생각하고 비웃었다. 그리고 의심되는 남편의 외도 사실과 자신을 무시하는 딸의 모습에 이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친구인 구성훈의 집에 잠시 머물던 임유미는 자신의 부재로 생활이 불편해져 그녀에게 일부러 잘 해주는 척을 한다는 사실에 참을 수 없었고, 그녀의 남편 이이현은 바람을 피우지 않았음에도 아내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더욱더 강경하게 나간다. 임유미의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고 가족들은 그때서야 그녀의 소중함을 느끼고 후회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었다. STORYMATRIX PTE.LTD

1980년대 초. 도박에 빠져 인생을 망친 임영빈은 비겁한 선택으로 연인 강수아의 집안까지 파멸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어느 날, 그는 과거로 돌아와 운명을 다시 바꾸기로 결심한다.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바다에 나가 한 번에 200kg의 조기를 잡아 도박 빚을 청산한 그는, 뛰어난 감각과 ‘소나’ 기술로 어획량을 늘리며 미래의 장인어른 강근중에게도 인정받기 시작한다. 이후 공영 식당에 생선을 납품하며 자신의 유통망을 구축해 나간다. 하지만 원수 김수용과의 갈등, 그리고 마을 이장 일가와의 대립이 점점 격해진다. 그 와중에 임영빈은 희귀한 황순어 부레를 손에 넣지만, 큰 사건에 휘말릴 것을 직감하고 권력자의 미움을 감수하면서도 끝내 팔지 않는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임영빈은 명성을 얻고 공영 식당의 단독 공급업체로 자리 잡는다. 마침내 강근중의 인정을 받아 강수아와 약혼하며, 그는 한 번 망가졌던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써내려 가기 시작한다.S

유명 감독의 작품에 캐스팅되며 행복한 앞날만을 꿈꾸던 연극영화과 여신 지연, 그녀는 절친이었던 유미로 인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유미는 딥페이크로 만든 지연과 박 교수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연의 남자친구 건우와도 바람을 피운다. 이에 지연은 자신에게 유미의 정체를 알려준 학과 조교 수호와 함께 유미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윤지연은 심제하와 4년간 비밀 결혼 생활을 해왔다. 낮에는 그의 가장 유능한 직원으로, 밤에는 그가 깊이 사랑하는 아내로 살아온 그녀는 사랑이 변치 않을 거라 믿었다. 하지만 시어머니를 통해 심제하가 젊고 활발한 고나린에게 마음을 주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출장 가서도 그녀를 위해 스키장을 통째로 빌리고, 그녀를 회사 사무실까지 데려온 심제하. 상심한 나머지 윤지연은 이혼을 결심하고 미래를 다시 계획한다. 그러던 중 영진 그룹의 후계자 조태규를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심제하가 윤지연이 자신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녀의 곁에는 이미 조태규가 서 있었다.STORYMATRIX PTE.LTD

허재성은 형 허재림의 수혈 도구로 태어났으나 형의 이간질에 가족 모두에게 왕따를 당한다. 유일하게 잘해주는 정지원도 허재성이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허재림에게 수혈해 주는 것을 거부할까 봐 그와 약혼한다. 다시 태어난 허재성은 무인도를 사서 가족도 사랑하는 여인도 다 버리고 섬으로 들어가 은둔한다. 허재림의 민낯을 알게 된 정지원은 미친 듯이 허재성을 찾아다니지만, 허재성에겐 이미 새 가족이 생겼는데…[STORYMATRIX PTE.LTD]

7년 전의 비 오는 날 밤, 신아영은 진씨 가문을 위해 남녀 쌍둥이를 낳았지만, 갓 태어난 진씨 가문 장손 진남우를 살리기 위해 분만실에서 강제적으로 피를 뽑히게 된다. 남편인 진규언이 도착했을 때 본 건 흰 천으로 덮인 시신과 피가 묻은 행운 부적뿐이었다. 7년 후, 신아영은 목소리를 잃고 기억도 잃은 채 폐지를 주우며 딸 신해령을 힘들게 키우고 있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으로 신해령은 진남우와 같은 반이 된다. “엄마”라는 제목의 작문 한 편으로 인해 갈등이 발생하고, 신아영은 딸을 지키려다 건물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는다. 신해령은 병원 원장인 진규언에게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애원한다. “아저씨, 제발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STORYMATRIX PTE.LTD

최고의 실력을 갖춘 경호원 이성빈은 모든 능력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위기에 취한 구세경의 경호를 맡게 된다. 그는 끊임없는 의문의 암살 시도와 재벌가의 음모에 맞서야 할 뿐만 아니라, 그녀와의 오해와 갈등까지 해결해야 하는데... 숨 막히게 조여오는 강적들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모 속에서도 그는 끝까지 경호원의 책임을 사수하며 압도적인 실력으로 모든 장애물을 쓸어버린다. ‘주먹 한 방’에 판국을 해결하는 뜨거운 결투 속에서 과거에 봉인되었던 비밀과 자신을 둘러싼 인연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간다. 결국 이성빈은 수호와 구원 속에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해 낸다.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