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의 핍박 아래 힘겹게 삶을 살고 있는 여주, 이 시어머니는 심지어 임신한 남편의 먼 친척을 돌보라 명령하는데 이 친척은 남편이 바람피운 상대였다! 여주는 눈앞이 캄캄했는데...그와 동떨어진 한 도시에는 재벌 오빠 셋이 잃어버린 지 오래된 여동생인 그녀를 찾기 위해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결국 그녀가 있는 곳을 알아낸 그들은 그녀를 집에 데려오기 위해 출발한다! "미안해, 내 동생. 기다려, 곧 갈게."

방유천은 스물네 살에 유명한 천궁 시스템을 개발하지만, 여자 친구 손유미가 그걸 훔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준다. 손유미는 가난한 방유천은 자기 곁에 설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하고, 그를 단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대체품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손유미가 모르고 있는 한 가지가 있는데, 그건 바로 방유천이 최고 재벌가의 친아들이란 사실이다.

소은정은 친부모를 따라 소씨 집안에 갔다가 괴롭힘을 당해 죽었다. 환생 후 전생의 기억들로 집을 사고 금을 사면서 부를 쌓았다. 자작곡으로 오디션 우승을 따냈고 자체 제작한 숏폼 플랫폼이 성공을 거뒀으며 소씨 집안의 견제에 반격하고 소유리의 음모를 폭로했다. 소씨 집안에서 소은정이 친딸임을 인정하려고 했으나 거절당했다. 소은정은 결국 양아버지와 함께 떠났고 그 사람들한테 후회만 남겼다.

이사벨라는 사랑하는 루카를 위해 갑부라는 신분을 숨기고 L 아가씨라는 이름으로 그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다. 하지만 루카는 성공한 후 가난하단 이유로 이사벨라를 버리고 재벌가 후계자인 비타와 결혼한다. 상심한 이사벨라는 오랜 시간 자신을 짝사랑해 온 텔라스 그룹 사장 에이든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인다. 둘은 루카에게 배신에 대한 벌을 내리기로 하는데...

생사를 장악하고 있는 판관은 수많은 거물급 인사들의 추앙을 받는 이였다. 임지혜는 인간 세상의 마지막 판관으로서 여러 난관을 겪었다. 팔 년 전, 목숨이 위험하던 그때, 그녀는 도우혁의 도움을 받아 시체더미 속을 벗어난다.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임지혜는 도우혁을 101번 용서해 주겠다는 맹세를 한다. 그리고 도우혁의 곁을 지키며 그를 위해 딸까지 낳지만 그 마음은 보답을 받지 못한다. 101번의 기회를 전부 다 썼을 때, 임지혜의 판관 신분도 드러난다.

릴리안 그레이가 악명 높은 마피아 보스 애덤 스틸과의 결혼을 강요받은 순간부터 그녀의 삶은 스릴과 거짓으로 얼룩진 위험한 게임이 된다. 애덤과 다른 여자와의 비밀 결혼이 밝혀진 순간, 릴리안 그레이는 신부에서 하녀로 전락한다. 애덤의 아내와 비밀의 남성과 같은 지붕 아래서 살며 릴리안은 가문의 거짓과 가면무도회의 비밀, 꾀병, 금지된 욕망을 밝힌다. 사랑으로 걸어갈수록 드러나는 숨겨진 범인은 사실 가까이에 있었는데...

전생에 차시연은 아빠와 세 오빠의 앞날을 위해 온 힘을 쏟아부으며 고생했고, 마침내 집안이 크게 번창할 무렵, 갑자기 돌아온 언니에게 아빠와 오빠들의 사랑을 빼앗기고 말았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차시연은 부모가 막 이혼하던 시점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 그녀는 단호하게 배은망덕한 아빠와 오빠들을 버리고,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심가의 호화로운 집안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하나는 어느 날, 자신이 읽던 로맨스 소설 속 첫 번째 약혼녀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다. 소설 속에서 그녀는 천남그룹의 후계자 천남주와의 약혼식에서 독살당하는 엑스트라 캐릭터다. 죽음을 막기 위해 하나는 자신을 보호할 방법으로 삼정그룹의 임시 회장이자 일명 폭군으로 이름을 알린 박우진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우진은 계약을 받아들이고, 하나의 운명은 더 이상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수학 천재 소녀 서지아는 시골에서 자란 뒤 뒤늦게 서씨 가문에 돌아온 친딸이다. 하지만 가족들은 입양된 서예지를 더 아끼며, 서지아를 무시하고 억울한 누명을 씌운다. 시험장에서 서예지가 커닝했음에도 오히려 서지아가 비난받고 죽임을 당하자, 그녀는 복수를 다짐했다. 다시 태어난 서지아는 과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움직였고, 서예지는 또다시 그녀를 자극한다. 결국 서지아는 모두 앞에서 서씨 가문과 절연을 선언한다.

임지연의 약혼식 당일, 어머니 임미자는 청소부로 변장한 채 연회에 참석했으나 양씨 가문의 괴롭힘을 받게 된다. BMW 여성은 주차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시어머니는 규칙을 정하며, 약혼자는 거액의 상견례 선물을 요구한다. 그 순간 임미자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며, 여민욱, 배지훈, 민현우가 함께 1조 원의 지참금을 들고 등장한다. 이후 임미자는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대성 그룹의 위기를 해결하지만만 외국 자본의 위협으로 임지연과 함께 뉴욕으로 떠나게 된다.

임연희는 의도치 않게 불사의 몸이 된다. 하지만 죽음을 겪을 때마다 다량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고시운을 사랑하는 임연희는 고시운을 위해 기꺼이 칼을 막아주지만, 고시운은 오히려 불사의 몸이 된 임연희의 죽음에 대해 무감각해진다. 심지어 살해 협박을 받은 그의 첫사랑 대신 죽어달라고 하는데... 이에 실망한 임연희는 고시운의 요구를 수락하지만 고시운은 이게 임연희의 마지막 목숨인 걸 알지 못했다. 그렇게 임연희가 죽어버리자 고시운은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임승헌과 정윤희는 결혼한 지 5년이 됐지만 줄곧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러다 윤희의 첫사랑 배상준이 귀국하자, 절친 이은영은 다시 만나보라고 부추기고, 윤희도 마음이 설레기 시작한다. 비록 임승헌의 아내가 되었지만 갈대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어찌할 수 없어 지켜야 할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그녀를 보고, 승헌은 드디어 실망하여 전근 명령을 받아들이고 본청으로 돌아간다. 윤희는 그제야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후회막급하게 되는데...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하씨 집안 아가씨 하수지는 자신이 하씨 집안의 진짜 아가씨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진짜 아가씨' 하지우가 돌아오자마자 자신을 사랑해 주던 부모님과 오빠는 하지우의 말만 듣고 믿는다. 그래서 하수지가 할머니를 계단에서 밀어 혼수상태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오해하고 그녀를 예의범절 학교에 보내 참회하게 한다. 하수지는 그곳에서 삼 년 동안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당하다 결국 영구적인 장애를 가지게 된다. 삼 년 후, 하수지는 하씨 집안으로 돌아왔지만 발랄하던 하수지는 사람을 멀리한다.

5살 때, 엄마는 죽고 여주는 촌으로 쫓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계략에 인해 다른 사람 대신 재벌 남주와 결혼하게 된 여주. 소문에 의하면 남주는 매우 못생겼고 성격도 매우 난폭하다는데... 그럼 눈 앞에 서있는 이 아이돌처럼 멋있는 남자는 누구지? "당신도 나 좋아하잖아~이젠 인정하지~?" "한 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래?" 자기 아내가 촌에서 온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여자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할 줄 아는게 많다... "한 번만 말할거야. 난 의술, 미술, 과학기술, 심지어 음악까지 다 할 줄 아는 사람이야."

6년 전, 계모의 동생에 의해 재벌2세와 우연히 관게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동생은 여주를 쫓아내고 자기가 그 하룻밤을 함께 보낸 사람인척 행세를 했다. 여주는 어쩔수없이 육둥이를 데리고 도망 나왔고 선척적인 질병을 고치기 위해 다시 육둥이를 데리고 귀국했다. 육둥이들은 순차적으로 남주 앞에 나타나게 되었고 친자 확인을 통해 점점 진실과 가까워진 남주. 과연 그들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 "내 아이를 데리고 도망갈 생각을 하다니, 각오하는 게 좋을테야."

설이는 똑 부러지고 똑똑한 아이였다. 아버지는 동시에 두 집 살림을 하며 내연녀와 잘 먹고 잘살지만, 외모가 추한 설이 어머니와 설이한테는 한 푼도 주지 않았다. 아버지를 찾으러 가는 길에 어머니는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설이는 소복 차림으로 아버지와 숙모의 결혼식 현장에 찾아갔다가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1년 전으로 회귀한 설이는 다시 엄마를 만나게 되고 이번엔 엄마를 지켜주기로 한다. 설이의 도움으로 엄마는 흉한 얼굴을 치료하고, 나쁜 아빠의 본모습을 알고 과감히 이혼을 선택하며 결국엔 최고의 여자 부자가 된다.

상업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전설의 인물인 운작 청군의 조언만 받으면 흩어진 모래알도 빌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느날, 택배 배송 기사 심지성은 수령 마감 시간이 거의 되어가는 서류 택배를 들고 강안영을 찾으러 군성 그룹의 회의실로 뛰어 들어갔다. 주가폭락으로 한창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강안영을 본 심지성은 딱 세 마디 말로 엄청난 위기를 모면하여 주었다. 30년 전 미자 이모는 나에게 무시당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밟아버리고 똑똑히 말해주라고 가르쳐주었다 . 나 심지성은 결코 범상치 않은 유아독존이다.

강설화의 남편 서군성은 동시에 두 가정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형수가 아무 명분도 없이 고향에 남아 있으면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린다며 강설화와 아이들은 시골에 남겨두고 형수를 데리고 군영으로 떠난다. 서군성은 매달 강설화에게 3통의 편지를 보내지만 월급은 모두 형수에게 상납한다. 기근이 들던 해, 형수와 그녀의 아이들은 서군성의 양옥에서 고기만두를 먹으며 호의호식하지만, 강설화와 아이들은 배고픔에 굶어 죽게 되는데... 강설화는 과거로 회귀하여 이번 생에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하고 반격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