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에 임서현은 남편인 고재현의 손에 죽임을 당하지만 다시 눈을 뜨니 고재현네 집에 인사드리러 가던 그날로 돌아갔다. 임서현은 과감히 고재현의 삼촌인 서승원과 만나기로 한다. 세상 사람들은 서승원이 불임이라고 하지만 그와 하룻밤을 보낸 임서현은 세쌍둥이를 임신하고 서승원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6년 전, 소아정은 심정아에게 속아 송지훈과 하룻밤을 보낸 후 임신을 하게 되고, 그 사실이 전교에 알려지면서 결국 퇴학을 당하게 된다. 6년 뒤, 소아정은 딸 소이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다가, 소이나에게 송씨 가문의 유전병이 있다는 사실을 심현무에게 들키게 되고, 심현무는 이 사실을 송지훈에게 알린다. 송지훈에게 딸이 하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송씨 가문의 모든 사람은 흥분을 금치 못하는데, 특히 송지훈의 할아버지는 하루라도 빨리 중손을 보고 싶어, 송지훈에게 당장 딸을 찾아오라고 한다. 그리하여 송지훈은 딸을 찾아 나서지만, 심정아의 방해로 인해 몇 번이고 진실을 놓치고 만다. 하지만 소아정과 송지훈은 끝끝내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끝내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5년 전 둥근달이 뜬 밤, 심해윤은 술에 취해 방을 잘못 찾아가 배민준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후 아들 심태하가 태어났다. 하지만 태하가 4살 되던 해에, 갑자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하며 태하를 가두려고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배민준이 나타나 태하를 구한다. 심해윤은 그제야 알게 된다. 5년 전의 그 남자가 전설 속에서나 듣던 늑대인간이라는 걸...

조윤하는 은인인 강성범과 강재준을 살리기 위해 한 노인의 조건을 받아들여 신주원 부자를 6년간 돌봐주기로 한다. 6년 동안, 그녀는 신주원 부자의 무관심을 견디며 묵묵히 약속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데... 신주원의 전처 송지현이 돌아온 뒤, 송지현의 모함에 신주원의 편애는 점점 더 심해져 갔고 믿고 있던 신현우마저 자신을 배신하자 조윤하는 신주원 부자에게 완전히 마음이 식어버린다. 대망의 디데이, 조윤하는 단호히 신주원 부자를 떠나 의식을 되찾은 강성범을 만나러 간다. 신주원은 조윤하를 잃고 나서야 그녀의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오해가 풀리고 진실을 알게 된 신주원은 조윤하를 보호하기 위해 크게 다치게 되고 조윤하는 강성범과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이건 희생, 배신과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사랑과 증오가 얽히고설킨 가운데, 모든 이가 진정한 사랑을 찾는 여정을 그렸다.

임서연은 약혼식 전날 바람둥이 전남친과 흡혈귀 가족들의 마수에서 탈출하지만, 우연히 만난 호남시 갑부 백지성과의 원나잇으로 임신하게 된다. 그 후 백지성은 임서연이 일하는 호텔을 인수하고 그녀를 향한 사랑 공세를 펼치지만, 임서연은 자신의 노력으로 가치를 증명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그녀는 차츰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국 자신의 힘으로 직장도 지키고 대표님의 사랑도 한몸에 받게 된다.

6년 전, 성지우는 거물 권재림과 하룻밤 자게 되었는데 된장녀 취급을 받기 싫었던 성지우는 권재림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모른 채 의연히 떠났다. 6년 후, 성지우 숙모는 성지우를 강제로 시집보내려고 해서 성지우는 어쩔 수 없이 딸 유리한테 권재림을 찾아 도움을 청하라고 시켰고 사랑의 서막이 시작되었다.

전생의 황후와 황귀비는 평생 서로 맞서 싸웠다. 하지만 죽고 나서야 두 사람은 자신이 황제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두 사람의 아이는 황제가 그들을 이간질하는 도구가 됐고 오라버니마저 황제의 손에 죽었다. 다시 태어난 황후는 전생에 황귀비 뱃속의 황자를 죽였다고 모함당했던 날로 돌아갔고 이번에는 애써서 원수 같은 귀비를 보호한다. 황후는 설명하기도 전에 귀비도 다시 태어났다는 걸 발견한다. 서로의 신분을 확인한 두 사람은 적에서 친구로 되어 신의를 저버린 황제를 끌어내리기로 결심한다. 전생의 지금, 황제는 아직 입지를 다지지 못해 황후와 황귀비 처가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이번 생에 황후는 황제의 욕심을 이용해 그를 가지고 논다. 결국 귀비는 자신의 인생을 누리게 됐고 황후는 제위에 올라 후궁의 비빈들도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그 누가 여인은 왕이 되지 못한다고 했던가!

온시의는 어머니의 행방을 찾다가 동생 온사우에게 모함당하지만 우연히 송호와 하룻밤을 보내고 쌍둥이를 낳는다. 육 년 뒤, 아이들을 데리고 복수하러 돌아오지만 송호와 다시 만났을 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시간이 지나 진실은 점차 드러났고 송호는 반역하려는 아버지의 악행을 폭로하고 가족과 다시 만난다.

완용열은 스페이스를 가진 이백 근 뚱보로 타임 슬립한다. 남자를 찾고 산채를 짓고, 그런데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인연과 다섯 아이를 낳을 줄 그 누가 알았을까. 육 년 뒤, 아이들은 아버지를 만나 자신들의 아버지로 만들어 행복한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기생인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놀라운 신분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완용열은 그 신분을 알곤 쓰러지고 만다: "내가 데려온 남편이 왕야라고!"

알바로 배달을 하고 있던 그녀는 남자친구와 동생이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실의에 빠져 운전기사인 서한유와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된다! 서한유는 어머니의 결혼 재촉을 못 이겨 그녀와 결혼하지만, 5년 전 그를 구해준 은인을 마음에 품고 있는데... 그는 신분을 숨기고 적당한 타이밍에 그녀를 떠나려 했지만 점점 그녀에게 이끌리게 되고 계속 그녀를 돕고 지키게 된다. 그렇게 그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이혼 결심을 취소하게 된다! 그녀와 평생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은 그는 생명의 위협을 불사하고 그녀를 지켜주었고 그녀도 서한 유의 보살핌 하에 점점 잘나가게 된다! 실수로 하게 된 키스로 그녀도 심장의 두근거림을 알아차리게 되고 점차 마음에 그로 가득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진심을 다해 초고속 결혼의 상대와 사랑에 빠진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열심히 돈도 벌고 결혼 생활도 이어가던 중 그녀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열심히 배달 일을 하던 시어머니는 생활고가 아닌 취미로 배달을 시작한 것이었고 멋진 기사였던 남편은 억 소리 나는 회장님이었다! 그리고 엄청난 비밀 속에 또 다른 비밀도 숨겨져 있는데... 사실 그녀는 그가 5년 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사람이었고 그렇게 그녀는 사업과 사랑을 손에 쥐고 전성기에 이르게 된다!

전생에 간민서는 강태규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오해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결국 강태규한테 죽임을 당한다. 환생한 간민서는 지난 생의 정략결혼 상대인 차상도한테 전화를 걸어 제안한다. 차상도, 우리 결혼하자!

6년 전, 금강 그룹 회장 딸 강예진은 아빠의 양녀 강예솜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부모를 잃고, 낯선 남자 진태규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10개월 후, 강예솜은 강예진이 낳은 딸을 통해 유진 그룹의 안주인이 되고, 사람 몰래 강예진을 살해한다. 강예진은 기적같이 목숨을 건져 성형을 통해 미모의 딜러 유나린으로 변신하여 진태규의 카지노에 잠입해 일하며 그를 유혹해 강예솜이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잃게 하려 한다. 유나린이 진태규에게 접근하여 계획을 실행에 옮기던 중, 우연히 6년 전 자신과 진태규 하룻밤의 진실을 알게 되고, 진태규와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미 시작됐음을 알게 된다. 결국, 진태규와 유나린은 강예솜의 위선적인 면목을 폭로하고, 행복을 얻게 된다.

고찬우는 사업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아내 배은희를 위해 몇십조 시가의 만수 그룹 이사장직을 내려놓고 뒤에서 몰래 그녀의 사업을 지원하며 가정을 내조했지만 배은희의 마음속에는 남편과 딸은 없고 양동생 위기찬뿐이다. 배은희가 엄마의 책임을 전혀 수행하지 않고 양동생인 위기찬과 친밀하게 행동하자 고찬우는 마음을 접고 그녀와의 이혼을 결심한다.

시골 소녀 강선아는 어려서부터 지극히 남존여비하고 낙후된 시골에서 살았고, 부모님의 협박을 못 이겨 학교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 남동생 학비를 대주었다. 그 후 강선아 부모는 남동생을 장가보내기 위해 1000만 원을 받고 강선아를 마을에서 두 아내를 때려죽인 노총각에게 팔았고, 마침 절친도 부모가 강제로 마을 바보에게 시집보내려 했다. 강시원은 절친 서예진과 같이 송화시로 도망쳤고, 두 사람은 송화시에서 자리를 잡겠다고 결심했다. 강선아는 자신의 노력으로 직장에서 승진을 거듭했고, 뜻밖의 오해로 송화시 갑부 진태규를 만나, 예상치 못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이혁수는 전국 갑부의 잃어버린 아들이다, 겉으로는 호텔 청소부나 점쟁이로 살아가지만, 사실은 최고의 싸움꾼인 군신이다. 톱 여배우 임연아는 5년 동안 홀로 심장병을 앓는 딸, 한별을 키워왔다. 한별은 말을 할 수 없는 아이지만 착하고 가련한 아이다. 연아와 혁수는 5년 전 원나잇 했었고, 5년 뒤에 연아는 혁수를 찾아가서 한별이 그의 아이라고 한다. 진실을 알게 된 혁수는 아버지의 책임을 다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돈에 눈먼 연아의 가족은, 연아를 병약한 강 회장과 강제로 결혼시키려 하고, 심지어 어린 한별까지 보육원에 보내려 한다. 결혼식 날, 강제로 혼례를 치르게 된 연아와 학대받는 한별. 절체절명의 순간, 진실을 알게 된 혁수가 나타나 두 사람을 구한다...

전생의 목요는 배연과 여동생의 배신을 받아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목씨 집안 전체도 죽게 된다. 이번 생의 목요는 불구가 된 월왕 배악과 손을 잡고 연왕을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목요가 위험에 처했을 때, 꼼짝도 못 하던 왕야가 그 자리에서 일어서게 될 줄이야.

화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던 의사 주원은 간호사 옥이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있었을 무렵, 갑자기 삼재옥과 합병되어 얼떨결에 고대의 여성주의 시대로 돌아가게 되었고, 여장군 화영을 만나, 현대에게 가져간 휴대폰을 이용해 우연히 여왕 강운의 전속 화가가 되었다. 주원에게 병을 치료받고 살아난 강운의 여동생 강영은 조백양, 류선, 여황제와 손을 잡고 언니를 해치고 삼재옥과 왕위를 뺏으려는다, 그만 주원에게 들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여왕으로부터 용서를 받게 된다. 결국 주원은 화영과 강운을 데리고 함께 현대로 돌아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