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재훈을 10년 동안 짝사랑한 신승연은 식물인간이 된 신나현한테 터무니없는 짓을 저지르는 부재훈을 목격하고 어릴 때 지켜줬던 울보 사효준이랑 결혼하기로 결심한다. 파혼하려고 했으나 부재훈의 지속적인 모욕과 신나현의 모함으로 상처를 입고 커리어가 망가졌다. 그런 그녀를 지켜준 사효준은 신승연의 구세주이자 든든한 방패가 되어 있었고 신나현의 정체가 들통났을 땐 부재훈은 후회막심이었다. 곤경을 딛고 일어선 신승연은 사효준과 같이 복수를 진행하는데...STORYMATRIX PTE.LTD

안유리와 최현오는 겉으로는 잉꼬부부 행세를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서로 다른 사람을 품고 있다. 현오는 자신이 후원하는 학생인 윤아린을 사랑하고, 유리가 사랑하던 남자는 이미 5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두 사람의 계약 결혼이 끝나는 순간이 되어서야 현오는 뒤늦게 후회하며 유리에 대한 미련을 갖지만, 동시에 첫사랑 아린에 대한 마음도 정리하지 못한 채 갈팡질팡한다. 현오는 두 사람 사이에서 흔들리고 자신의 마음을 속이다가 끝내 쓸쓸한 결말을 맞게 된다. 반면 유리는 드디어 자기만의 행복을 찾는다. 그녀는 오랫동안 여러 신분을 위장하며 자신을 찾아다닌 연하남과 재회해 마침내 그녀의 아내이자 부잣집 사모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STORYMATRIX PTE.LTD

재벌 딸 백설희는 신분을 숨기고, 가문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협력사 미팅에서 3년 전 말없이 떠난 가난뱅이 남자 친구 육효준을 만나는데 이미 협력사 대표가 되어 있었다. 오해가 풀릴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진규리의 이간질로 서로에 대한 오해가 더욱 증폭된다. 실망한 백설희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가업을 잇고 진규리를 혼내준다. 육효준도 점차 자신이 백설희를 오해한 것을 깨닫고 다시 다가가려 하는데,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STORYMATRIX PTE.LTD

화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던 의사 주원은 간호사 옥이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있었을 무렵, 갑자기 삼재옥과 합병되어 얼떨결에 고대의 여성주의 시대로 돌아가게 되었고, 여장군 화영을 만나, 현대에게 가져간 휴대폰을 이용해 우연히 여왕 강운의 전속 화가가 되었다. 주원에게 병을 치료받고 살아난 강운의 여동생 강영은 조백양, 류선, 여황제와 손을 잡고 언니를 해치고 삼재옥과 왕위를 뺏으려는다, 그만 주원에게 들켜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여왕으로부터 용서를 받게 된다. 결국 주원은 화영과 강운을 데리고 함께 현대로 돌아오게 되는데...

의료 사고 난동으로 죽은 도유나는 자신이 읽은 비스트 소설 속 악독한 암컷 루이로 깨어난다. 눈앞에는 학대당한 세 아이. 인간 없는 이 세계엔 오직 야수로 변하는 암컷과 수컷뿐. "난 너희를 절대 버리지 않을게." 그녀는 전생의 의술로 비스트들을 치유하며 운명을 바꾸기 시작한다. 한편 그녀의 상냥함에 수컷들이 하나둘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STORYMATRIX PTE.LTD

유명 감독의 작품에 캐스팅되며 행복한 앞날만을 꿈꾸던 연극영화과 여신 지연, 그녀는 절친이었던 유미로 인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유미는 딥페이크로 만든 지연과 박 교수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연의 남자친구 건우와도 바람을 피운다. 이에 지연은 자신에게 유미의 정체를 알려준 학과 조교 수호와 함께 유미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노씨 가문의 장녀 노시우는 아버지가 식물인간이 된 후 계모와 이복 동생의 음모로 낯선 남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고 결국 노씨 가문에서 쫓겨나게 된다. 치료비를 위해 노시우는 낯선 남자가 남긴 반지를 팔게 되는데 반지의 주인공이 최고 기업의 대표인 려진 이라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5년 후, 노시우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생활하다가 청소부로 위장한 려진의 어머니를 만나게 되고, 려진 어머니의 중매로 려진은 의문과 혐오를 숨긴 채 노시우와 초고속으로 결혼을 하게 되는데...[STORYMATRIX PTE.LTD]

재벌가 출신의 추아름은 아버지의 지나친 애정과 과보호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분을 숨긴 채 청주에서 조진성과 결혼하여 자신의 능력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왔었다. 하지만 조진성은 상류층 재벌가 아가씨를 사칭한 송미진을 만나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 추아름과 이혼하였고, 이로 인해 추아름은 홧김에 기승연과 위장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기승연 또한 이 위장 결혼 덕에 정략결혼을 피할 수 있었다. 권력으로 등급을 나누는 현실을 싫어하는 이상주의자인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으로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었다. 이들은 권력에 굴하지 않고 싸워가는 서로의 모습에 반하며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