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음모로 목숨이 위험해졌지만, 마피아 보스 잭이 그녀를 구해줬다. 그렇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었으나 두 사람은 더 큰 음모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지 못했다...
여장군 백노녕은 몸을 다치는 바람에 아버지 백의홍에게 강요당해 관직을 내려놓는다. 백의홍의 종처 유씨는 이 기회를 빌어 백노녕을 약골에게 시집보내고 자신의 딸을 녕왕야에게 시집보낸다. 하지만 백노녕과 백노정의 혼인식 날, 두 사람은 꽃가마를 잘못 타서 시집을 잘못 간다. 백노정은 약골에게 시집가고 백노녕은 녕왕야에게 시집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