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소녀 강선아는 어려서부터 지극히 남존여비하고 낙후된 시골에서 살았고, 부모님의 협박을 못 이겨 학교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어 남동생 학비를 대주었다. 그 후 강선아 부모는 남동생을 장가보내기 위해 1000만 원을 받고 강선아를 마을에서 두 아내를 때려죽인 노총각에게 팔았고, 마침 절친도 부모가 강제로 마을 바보에게 시집보내려 했다. 강시원은 절친 서예진과 같이 송화시로 도망쳤고, 두 사람은 송화시에서 자리를 잡겠다고 결심했다. 강선아는 자신의 노력으로 직장에서 승진을 거듭했고, 뜻밖의 오해로 송화시 갑부 진태규를 만나, 예상치 못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송여의는 입궁한 지 십몇년 만에 드디어 출궁해 바깥세상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지만 황제의 무심한 눈길 한 번에 순 귀비의 질투를 사게 된다. 순 귀비는 송여의의 머리카락과 손가락을 자르고 눈을 판 뒤, 목까지 긋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송여의의 여동생 송지의는 잔뜩 신이 나서 궁문 앞에서 언니가 나오기만을 기다리지만 결국 언니의 시신을 마주하게 된다. 송지의는 언니를 위한 복수를 하기 위해 입궁을 결심하고 각종 음모를 꾸민다. 하지만 순 귀비의 죄를 밝히고 난 송지의는 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이 다른 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조윤하는 은인인 강성범과 강재준을 살리기 위해 한 노인의 조건을 받아들여 신주원 부자를 6년간 돌봐주기로 한다. 6년 동안, 그녀는 신주원 부자의 무관심을 견디며 묵묵히 약속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데... 신주원의 전처 송지현이 돌아온 뒤, 송지현의 모함에 신주원의 편애는 점점 더 심해져 갔고 믿고 있던 신현우마저 자신을 배신하자 조윤하는 신주원 부자에게 완전히 마음이 식어버린다. 대망의 디데이, 조윤하는 단호히 신주원 부자를 떠나 의식을 되찾은 강성범을 만나러 간다. 신주원은 조윤하를 잃고 나서야 그녀의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오해가 풀리고 진실을 알게 된 신주원은 조윤하를 보호하기 위해 크게 다치게 되고 조윤하는 강성범과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이건 희생, 배신과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사랑과 증오가 얽히고설킨 가운데, 모든 이가 진정한 사랑을 찾는 여정을 그렸다.

십 년 전, 진양 그룹은 자금줄이 끊겨 파산하게 되었고 차민혁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갔다. 블랙워터 조직의 리더인 킹이 차민혁을 구하고 훈련시켜 조직의 2인자로 성장시켰다. 십 년 후, 차민혁은 진양 그룹 파산의 진실을 파헤치려고 운명의 바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찾으러 경매장에 들어갔다. 거기서 경매품인 사지원을 보고 어릴 때 무력한 자기 자신이 떠올라 불쌍한 마음에 사지원을 구하고 귀국할 수 있게 도와줬다. 사지원이 평범하게 살길 바라면서... 귀국한 사지원은 진실을 밝히려고 애를 썼다. 단서가 될 만한 인물들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귀국 후 미션을 수행하는 차민혁과 마주쳤다. 진실을 밝히려고 고군분투할 때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지만 다행히도 차민혁의 도움을 받아 살게 되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차민혁과 사지원이 중요한 증거를 찾았을 때 속셈이 드러난 나쁜 놈은 사지원을 납치하게 되는데...

시한부 판정을 받아 앞으로 살날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임설아는 남은 시간을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동료들한테 복수하여 직장의 어두운 면을 폭로하고, 아들만 예뻐하는 부모와 결별하고, 바람피운 약혼자와도 헤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 동안 강민수의 마음을 받아주고 그를 자신의 마지막 남자 친구로 만든다...

최상위 금융 재벌 장미 그룹의 CEO 유민하는 사랑을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7년 동안 모든 것을 바쳤지만, 이익만 좇는 남자친구 강서진에게 버림받고 만다. 이에 복수하기 위해 그녀는 박원 그룹 CEO 박지훈과 초고속 결혼을 감행한다. 다가오는 연회에서, 강서진은 새롭게 등장한 이 커플과 마주하게 되는데…

꽁냥꽁냥 드라마 같은 연애 시작의 기대를 가득 안고 입학한 새내기 승윤. 같은 과 지희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지만, 승윤의 이름 한번 제대로 불러주지 않을 만큼 지희에겐 존재감이라곤 단 1도 없는 무존재! 지희가 매력을 느끼는 남자는 오직 BL웹툰 속 남자들 뿐, 현존인물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뿐더러 연애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캠퍼스 내 인기녀인 지희에게 고백했다 차인 남자들이 수두룩한 상태. 승윤도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지희에게 다가가지도 못하던 어느날 과방에서 지희를 마주친다. 자신이 아닌 노트북 속 BL 캐릭터들을 보며 대화하는 지희에게 서운함을 느낀 승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게...사실..저도 게이예요!?!” 그때 과문이 열리며 울려퍼지는 "게이예요~~요!” 그렇게 승윤은 사람들 앞에서 커밍아웃을 하게 된다. 커밍아웃 선포 후 되돌릴 수 없음을 느낀 승윤은 '피할 수 없으면 연기해라. 그것만이 살길'이란걸 직감. 십년지기 절친 찬영과 얼떨결에 게이 커플 행세를 하며 지희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존재감도 없던 승윤은 지희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지희의 마음을 점점 얻게 된다. 찬영도 승윤의 연애를 위해 커플 행세를 하게 되면서 의도하지 않은 샴각관계가 형성되는데... 되돌릴 수 없는 거짓말로 인해 속고 속이게 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삼각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그를 도와주기 위해 그녀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그를 동능의 유일한 전신으로 만든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인이 그의 인생에 쳐들어왔다. 자신을 바라보는 육봉근의 눈빛은 점점 무료해졌지만 그 여인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 점점 생기가 맴돈다. 초월이는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혼서를 찢어버리고 미련 없이 떠난다.

6년 전, 성지우는 거물 권재림과 하룻밤 자게 되었는데 된장녀 취급을 받기 싫었던 성지우는 권재림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모른 채 의연히 떠났다. 6년 후, 성지우 숙모는 성지우를 강제로 시집보내려고 해서 성지우는 어쩔 수 없이 딸 유리한테 권재림을 찾아 도움을 청하라고 시켰고 사랑의 서막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