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그는 오직 살아서 돌아가 사랑하는 딸의 얼굴을 단 한 번 더 보겠다는 일념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웠다.5년 후, 그는 대하 제일의 영웅이 되어 돌아왔지만 그의 눈에는 오직 딸뿐이다. 하지만, 그토록 보고 싶었던, 인생의 전부였던 그 아이는 어느새 아버지의 품을 떠나 있었다.STORYMATRIX PTE.LTD

상업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전설의 인물인 운작 청군의 조언만 받으면 흩어진 모래알도 빌딩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느날, 택배 배송 기사 심지성은 수령 마감 시간이 거의 되어가는 서류 택배를 들고 강안영을 찾으러 군성 그룹의 회의실로 뛰어 들어갔다. 주가폭락으로 한창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강안영을 본 심지성은 딱 세 마디 말로 엄청난 위기를 모면하여 주었다. 30년 전 미자 이모는 나에게 무시당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밟아버리고 똑똑히 말해주라고 가르쳐주었다 . 나 심지성은 결코 범상치 않은 유아독존이다.

강설화의 남편 서군성은 동시에 두 가정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형수가 아무 명분도 없이 고향에 남아 있으면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린다며 강설화와 아이들은 시골에 남겨두고 형수를 데리고 군영으로 떠난다. 서군성은 매달 강설화에게 3통의 편지를 보내지만 월급은 모두 형수에게 상납한다. 기근이 들던 해, 형수와 그녀의 아이들은 서군성의 양옥에서 고기만두를 먹으며 호의호식하지만, 강설화와 아이들은 배고픔에 굶어 죽게 되는데... 강설화는 과거로 회귀하여 이번 생에는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하고 반격에 나선다!

새침한 고등학생이 노스레이크 고등학교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보몬트 가문의 후계자이자 어린 시절의 앙숙과 하룻밤을 보내게 될 줄 예상치 못했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전 연인을 골탕 먹이기 위해 힘을 합친다. 과연 그들은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될까?STORYMATRIX PTE.LTD

어릴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란 이성진은 조씨 가문에 입양되어 대를 이어가는 양아들이 되었다. 그 뒤로 매일 같이 식물인간이 된 조씨 가문의 외아들 조정훈의 병간호를 했지만, 조씨 가문은 조정훈이 의식을 되찾자, 이용 가치가 떨어진 이성진을 가차 없이 살해했는데... 우연히 수진계로 빠진 이성진은 수만 년 동안 수련하여 성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후 우주를 가로질러 지구로 돌아간다. 지구는 불과 7년밖에 안 지났지만, 태양 핵분열이 일어나 두 개의 태양이 나타난 말세가 되었다. 7년 전 자신을 죽인 정혜연과 조정훈 모녀는 초능력자가 되어 백성들을 괴롭히고 제멋대로 행동했는데... 원수를 갚으러 온 이성진이 창생을 구하고 복수하는 이야기다.STORYMATRIX PTE.LTD

택배기사 서강우가 우연히 삼진파 수령 차지윤의 목숨을 구하면서, 차지윤은 그에게 첫눈에 빠져들고 거침없는 구애를 시작한다. 한편 차지윤 가족에 꾸민 음모에 휘말린 서강우는 차지윤에게 결혼식까지 빼앗기는 등 끊임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이후 또 다른 계략으로 기억까지 잃게 된 서강우. 차씨 집안의 음모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강우와 차지윤은 서로를 향한 사랑을 되찾고 행복을 되찾기 위해 위험과 음모에 맞서게 된다.

지씨 가문의 외동딸 지이연은 부잣집 도련님에게 시집을 가 가문을 상류층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엄마의 지시에 따라 민씨 가문의 민형조와 혼사를 맺는다. 그러나 바람둥이 약혼자는 지이연과 어려서부터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지선아와 바람을 피웠다. 고아원에 혼자 남을 지선아가 안쓰러웠던 지이연은 친부모가 그녀를 찾으러 왔을 때 함께 데려다 달라고 부탁할 만큼 지선아를 챙겼지만 지선아는 그녀의 약혼자와 바람을 피우며 배신한다. 민형조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이선은 호경 그룹의 젊은 대표 민한진을 유혹해 잔득 술을 먹이고 집으로 데려간다. 장난으로 시작한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가 그렇게 시작되는데...

서은비는 미스터리의 남자 운해에게 자기 목숨을 담보로 김태완의 사업을 되살릴 수 있도록 거래하지만, 김태완은 사업이 정점에 오른 날 서은비에게 이혼할 것을 요구했다.서은비가 죽은 날로부터 1년 뒤, 딸을 보호하려 그녀는 최수애라는 신분으로 돌아오게 되고 김태완의 사랑을 받게 되는데…….STORYMATRIX PTE.LTD

강은서는 여섯 살에 윤씨 가문에 입양되어 윤지혁의 ‘이동식 혈액주머니’처럼 살아왔는데 어린 시절 윤지혁이 건넨 ‘고마워’라는 한마디 말에 마음을 빼앗겨, 자신이 재벌가 강씨 가문의 상속자임을 알게 된 후에도 그의 곁에 남았다. 결혼 후, 강은서가 집안일을 도맡았지만 윤지혁은 오히려 그런 그녀를 외면했고 첫사랑이 귀국하자 강은서에 대한 태도가 더욱 차가워졌다. 심지어 교통사고로 그녀가 수혈을 필요로 할 때도 그는 거절했다. 결국 강은서의 마음이 완전히 무너졌다. 이혼 후, 그를 떠났고 뒤늦게 사랑을 깨달은 윤지혁이 그녀를 찾아 나섰을 때, 강은서는 이미 그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