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태솔로 33년, 인생에 수컷이라곤 키우는 고양이가 전부인 여자. 그런 그녀의 삶에 족자 속에서 튀어나온 한 남자가 불쑥 끼어든다. 연애고자 하루와 남녀정분 일타강사 유겸의 좌충우돌 섹시 복수극.

곤륜제군 진무성은 정체를 숨긴 채 강예지와 결혼하여 3년 내내 비밀리에 강씨 가문을 도와준다. 그러던 어느 날, 밖에서 술을 마시다가 깡패들의 손에서 예씨 가문의 둘째 딸 예청서를 구해준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해 깡패 보스 유강민과 충돌이 생기고 강예지는 자기한테 불똥이 튈까 봐 진무성을 집에서 내쫓는다. 진무성은 더 이상 자신의 정체를 감출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강씨 가문의 투자 연회에서 모든 걸 밝히려 했지만, 연회장에서 음해를 당해 사람들의 분노를 사게 되고, 예청서가 나타나 도와준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는데...

화재로 쓰러진 한 여자가 은인의 덕에 성형까지 한다. 기억을 잃어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은인의 수술비용을 마련하려고 닥치는 대로 일은 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재벌 집과의 계약 결혼에 이런 반전이?! 민유진은 가짜인 주제에 박서진과의 결혼을 계획하고 서나영을 음해하려 했지만 둘의 연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전생에서 송지희는 간신배인 친구 임별희를 곁에 두고 그의 함정에 빠져들어 가족에게 버림받고 의도된 교통사고로 목숨을 거둔다. 새로운 생에서 송지희는 어렸을 적 본인을 구해준 은인이 임별희가 아닌 걸 알고 임별희의 본색을 깨달음과 동시에 그 함정에서 빠져나오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송지희는 윤도하야말로 전생에서든 현생에서든 묵묵히 본인의 곁을 지켜준 사람인 것을 알게 된다. 송지희는 부모님 앞에서 임별희의 정체를 까발리고 그녀를 가문에서 내쫓아 대가를 치르게 한다.

꽁냥꽁냥 드라마 같은 연애 시작의 기대를 가득 안고 입학한 새내기 승윤. 같은 과 지희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지만, 승윤의 이름 한번 제대로 불러주지 않을 만큼 지희에겐 존재감이라곤 단 1도 없는 무존재! 지희가 매력을 느끼는 남자는 오직 BL웹툰 속 남자들 뿐, 현존인물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뿐더러 연애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캠퍼스 내 인기녀인 지희에게 고백했다 차인 남자들이 수두룩한 상태. 승윤도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지희에게 다가가지도 못하던 어느날 과방에서 지희를 마주친다. 자신이 아닌 노트북 속 BL 캐릭터들을 보며 대화하는 지희에게 서운함을 느낀 승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게...사실..저도 게이예요!?!” 그때 과문이 열리며 울려퍼지는 "게이예요~~요!” 그렇게 승윤은 사람들 앞에서 커밍아웃을 하게 된다. 커밍아웃 선포 후 되돌릴 수 없음을 느낀 승윤은 '피할 수 없으면 연기해라. 그것만이 살길'이란걸 직감. 십년지기 절친 찬영과 얼떨결에 게이 커플 행세를 하며 지희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존재감도 없던 승윤은 지희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지희의 마음을 점점 얻게 된다. 찬영도 승윤의 연애를 위해 커플 행세를 하게 되면서 의도하지 않은 샴각관계가 형성되는데... 되돌릴 수 없는 거짓말로 인해 속고 속이게 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삼각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맞선자리에 나갔는데 실은 약속 장소를 잘못 찾았다? 뜻하지 않게 미녀 사장님과 맞선을 보고 결혼한 소진우의 인생은 그렇게 180도로 바뀌게 되었다!

전생의 목요는 배연과 여동생의 배신을 받아 처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목씨 집안 전체도 죽게 된다. 이번 생의 목요는 불구가 된 월왕 배악과 손을 잡고 연왕을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목요가 위험에 처했을 때, 꼼짝도 못 하던 왕야가 그 자리에서 일어서게 될 줄이야.

5년 전 둥근달이 뜬 밤, 심해윤은 술에 취해 방을 잘못 찾아가 배민준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후 아들 심태하가 태어났다. 하지만 태하가 4살 되던 해에, 갑자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하며 태하를 가두려고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배민준이 나타나 태하를 구한다. 심해윤은 그제야 알게 된다. 5년 전의 그 남자가 전설 속에서나 듣던 늑대인간이라는 걸...

강도현은 아버지의 가업 승계를 피하기 위해 평범한 삶을 선택하고 택시 기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추격을 피해 도망치다 약물까지 잘못 복용한 차은설을 우연히 구하게 되고, 두 사람은 하룻밤 인연 이후 각자의 길로 돌아간다. 4년 후, 멋진 CEO가 아이를 데리고 강도현을 찾아와 결혼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차은설은 부모에게 아이를 버리라는 압박을 받지만 강도현이 나타나 모녀를 지켜낸다. 회사의 위기로 인해 차은설은 100억 투자를 받기 위해 A국 최고 재벌 태강그룹의 친족 연회에 참석하게 되지만, 그곳의 회장이 사실 남편의 아버지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연회에서 전 약혼자 구정태의 압박 속에서도 강도현의 아버지는 손녀 강루미를 지키며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신분을 드러낼 수 없는 이유로 ‘할아버지’로서만 그녀에게 다가간다. 시간이 흐르며 강도현과 차은설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지만, 차은설은 결국 투자 유치에 실패하고 회사와 이사직을 걸고 아버지 차명환과 위험한 내기를 하게 된다. 위기의 순간, 강도현은 아버지를 찾아가 후계자의 책임을 받아들이고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다. 결국 기자회견장에서 강도현이 준비한 자본과 세력이 모든 상황을 뒤집고, 차은설은 회사를 지켜낼 뿐 아니라 전 지분을 확보하며 사랑과 성공을 동시에 얻는다.

위독한 상태의 어머니, 외도한 아내... 모든것에 절망을 느끼고 있을 무렵, 방원호는 절세의 능력을 전수받고 초능력을 얻게 되는데... 그 이후 상황이 역전되어 도시를 누비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