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장의 계약서로 김우진은 임은주를 공개적으로 대시한다. 도시 전체가 아는 사실, 김우진은 임은주를 죽도록 사랑했다. 하지만 임은주는 첫사랑 서민호에게 상처 받고 해외로 떠난 뒤 무기력하게 지내다, 서민호 결혼 소식을 듣고 충동적으로 김우진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결혼 후 김우진은 의사 꿈을 포기하고 전업주부가 돼 임은주의 알레르기 치료제를 연구하지만, 임은주는 여전히 그를 외면하고 서민호를 마음속에 간직한다. 서민호 귀국 직후 김우진은 이혼을 택해 두 사람을 성사시키고, 스스로의 옛꿈을 찾아 떠난다. 임은주가 뒤늦게 깨달았을 때, 김우진은 이미 그녀의 곁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STORYMATRIX PTE.LTD

연지수가 송민준이랑 만난 지 8년째 되던 해, 송민준의 첫사랑 유하은이 연지수를 강에 밀어버렸는데 송민준은 연지수더러 첫사랑 유하은한테 사과하라고 한다. 연지수는 드디어 마음을 접고 송민준과의 결혼 증명을 받아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송민준은 그녀가 어리광을 부리는 거라고 생각하며 첫사랑 유하은을 집으로 들이는데...STORYMATRIX PTE.LTD

그를 도와주기 위해 그녀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그를 동능의 유일한 전신으로 만든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인이 그의 인생에 쳐들어왔다. 자신을 바라보는 육봉근의 눈빛은 점점 무료해졌지만 그 여인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 점점 생기가 맴돈다. 초월이는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혼서를 찢어버리고 미련 없이 떠난다.

육씨 가문의 수양딸 강란영은 말을 못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중 이붓오빠 육지성이 선뜻 나서 강란영을 구출해 주었다. 이날 강란영은 사랑에 빠졌다. 고등 학교를 졸업하고 강란영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였지만 이 결혼은 형식뿐이라는 남자의 말을 듣게 된다.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인 강란영은 자살미수로 요행 목숨은 건졌지만, 기억을 잃고 말았다. 그런 중 남자는 끝내...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외면당하고 이복여동생의 그림자 속에서 자라난 나미경, 호위무사 연회승을 사랑해 천일 넘게 매달렸으나 끝내 그의 마음은 얻지 못한다. 연회승이 자신을 가까이한 이유가 이복여동생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 순간, 나미경은 마음을 정리하고 몸이 불편한 세자에게 시집간다. 뒤늦게 후회에 휩싸인 연회승은 광기 어린 집착으로 다시 나미경을 붙잡으려 하는데...STORYMATRIX PTE.LTD

서안나는 유서한에게 첫눈에 반한다. 명줄이 질기단 이유만으로 살이 낀 유서한과 결혼하게 된다. 짝사랑이 이뤄지는 줄 알았지만 유서한의 마음 한쪽에는 첫사랑을 담아두고 있었는데... 서안나는 본인의 감정을 숨기고 남편에게서 돈을 받아내 엄마 아빠의 빚을 갚는다. 유서한의 첫사랑이 돌아와 도발하자 서안나는 모든 걸 포기하고 자리를 넘겨주려 하는데...

제이드의 어머니가 아프게 되자, 제이드는 브루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덱스터와 바람을 피우는 척한다. 이를 알게 된 브루스는 상처를 받아 제이드와 헤어진다. 복수를 결심한 브루스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5년 후, 모건 그룹의 CEO가 된 브루스는 제이드를 채용하게 되고, 그로부터 서로가 상처를 주고받는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렇게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STORYMATRIX PTE.LTD

8년 전, 임신한 심하연은 남자 친구 강우진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어 절망에 빠지지만 우연히 자기 남자 친구가 재벌가 강씨 그룹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우진이 빚더미에 오르고 크게 다쳐 입원한 건 모두 심하연과의 연애로 집안과 등졌기 때문이었고, 더 이상 강우진의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심하연은 임신한 몸으로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한편, 심하연이 죽은 줄로만 안 강우진은 계략에 휘말려 다른 여자와 결혼해 딸까지 낳게 되지만 심하연은 살아 있었고, 그들의 아이 심라엘을 낳아 키운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이 다시 만나며 그들을 둘러싼 숨겨진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STORYMATRIX PTE.LTD

꽁냥꽁냥 드라마 같은 연애 시작의 기대를 가득 안고 입학한 새내기 승윤. 같은 과 지희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지만, 승윤의 이름 한번 제대로 불러주지 않을 만큼 지희에겐 존재감이라곤 단 1도 없는 무존재! 지희가 매력을 느끼는 남자는 오직 BL웹툰 속 남자들 뿐, 현존인물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뿐더러 연애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캠퍼스 내 인기녀인 지희에게 고백했다 차인 남자들이 수두룩한 상태. 승윤도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지희에게 다가가지도 못하던 어느날 과방에서 지희를 마주친다. 자신이 아닌 노트북 속 BL 캐릭터들을 보며 대화하는 지희에게 서운함을 느낀 승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게...사실..저도 게이예요!?!” 그때 과문이 열리며 울려퍼지는 "게이예요~~요!” 그렇게 승윤은 사람들 앞에서 커밍아웃을 하게 된다. 커밍아웃 선포 후 되돌릴 수 없음을 느낀 승윤은 '피할 수 없으면 연기해라. 그것만이 살길'이란걸 직감. 십년지기 절친 찬영과 얼떨결에 게이 커플 행세를 하며 지희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존재감도 없던 승윤은 지희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지희의 마음을 점점 얻게 된다. 찬영도 승윤의 연애를 위해 커플 행세를 하게 되면서 의도하지 않은 샴각관계가 형성되는데... 되돌릴 수 없는 거짓말로 인해 속고 속이게 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삼각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