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유명 감독의 작품에 캐스팅되며 행복한 앞날만을 꿈꾸던 연극영화과 여신 지연, 그녀는 절친이었던 유미로 인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유미는 딥페이크로 만든 지연과 박 교수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연의 남자친구 건우와도 바람을 피운다. 이에 지연은 자신에게 유미의 정체를 알려준 학과 조교 수호와 함께 유미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시한부 판정을 받아 앞으로 살날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임설아는 남은 시간을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동료들한테 복수하여 직장의 어두운 면을 폭로하고, 아들만 예뻐하는 부모와 결별하고, 바람피운 약혼자와도 헤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 동안 강민수의 마음을 받아주고 그를 자신의 마지막 남자 친구로 만든다...

소은정은 친부모를 따라 소씨 집안에 갔다가 괴롭힘을 당해 죽었다. 환생 후 전생의 기억들로 집을 사고 금을 사면서 부를 쌓았다. 자작곡으로 오디션 우승을 따냈고 자체 제작한 숏폼 플랫폼이 성공을 거뒀으며 소씨 집안의 견제에 반격하고 소유리의 음모를 폭로했다. 소씨 집안에서 소은정이 친딸임을 인정하려고 했으나 거절당했다. 소은정은 결국 양아버지와 함께 떠났고 그 사람들한테 후회만 남겼다.

진홍연은 나라를 위해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장군이다. 그러나 길고 긴 전쟁의 승패가 달린 중요한 순간에 딸 육하은이 강씨 가문에 의해 위험에 빠졌다는 걸 알고 황급히 돌아가는데... 남편 육정우와 강씨 가문의 딸 강신영이 약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분노한 진홍연이 약혼식에서 강씨 가문과 기타 가문들을 응징하고 육하은을 구조하는 데 성공하지만, 나중에 조사한 결과 강씨 가문은 단지 이용당했을 뿐이고 진정한 범인은 진남왕 이창진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데... 가족과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창진과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진홍연.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위독한 상태의 어머니, 외도한 아내... 모든것에 절망을 느끼고 있을 무렵, 방원호는 절세의 능력을 전수받고 초능력을 얻게 되는데... 그 이후 상황이 역전되어 도시를 누비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최상위 금융 재벌 장미 그룹의 CEO 유민하는 사랑을 위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7년 동안 모든 것을 바쳤지만, 이익만 좇는 남자친구 강서진에게 버림받고 만다. 이에 복수하기 위해 그녀는 박원 그룹 CEO 박지훈과 초고속 결혼을 감행한다. 다가오는 연회에서, 강서진은 새롭게 등장한 이 커플과 마주하게 되는데…

아버지의 빚더미에 짓눌린 이베트는 남자친구 아처 말려들지 않기 위해 다른 남자와의 불륜을 연기했다. 이베트를 뒤쫓았다 차에 치여 죽을 뻔한 아처! 세월이 흘러, 이베트는 아처의 아들을 숨겨서 키우고 아처는 사업계의 거물로 우뚝 섰다. 운명처럼 다시 만난 그들 서로에 대한 분노와 감춰왔던 사랑이 불꽃처럼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가족의 음모로 목숨이 위험해졌지만, 마피아 보스 잭이 그녀를 구해줬다. 그렇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었으나 두 사람은 더 큰 음모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