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감독의 작품에 캐스팅되며 행복한 앞날만을 꿈꾸던 연극영화과 여신 지연, 그녀는 절친이었던 유미로 인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유미는 딥페이크로 만든 지연과 박 교수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연의 남자친구 건우와도 바람을 피운다. 이에 지연은 자신에게 유미의 정체를 알려준 학과 조교 수호와 함께 유미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한 차례 교통사고 후 구도윤은 기억을 잃는다. 하지만 그의 기억 속에서 지워진 건 민경희 한 사람뿐이었다. 이를 지켜본 민시후는 아연실색하는데, 사실 7년 전 구도윤은 민경희한테 첫눈에 반하면서 그의 기나긴 짝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모두가 그가 민경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오히려 본인은 사고로 민경희에 대한 기억도 사랑의 감정도 잊어버렸다. 사고 후 구도윤의 변화를 눈치챈 민경희는 그제야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되는데, 그녀는 다시 구도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STORYMATRIX PTE.LTD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묘강의 계승자 윤서완은 구진영의 목숨을 구하려다 시력을 잃게 된다. 이에 감동한 구진영은 윤서완에게 청혼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결혼 후, 윤서완은 시력을 되찾게 되지만, 구진영은 비서와 바람을 피웠고 심지어 그녀를 집에까지 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윤서완은 사부님의 뒤를 이어 전통 의학 연구를 이어 가기로 결심하고, 구진영과 이혼하고 떠난다. 이때 뒤늦게 후회에 빠진 구진영은 아내를 찾아 나서는데 의학 연구에 매진하던 윤서완의 곁에는 이미 그녀에게 일편단심인 선배 서태수가 함께하고 있었다.[STORYMATRIX PTE.LTD]

여대생 이준희는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방문 안마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해성시 갑부인 재벌2세 강재원을 만나게 되고 둘은 관계를 가진다. 나중에 준희가 자신의 학생이었음을 알게 된 재원은 고모의 괴롭힘을 당하던 준희를 도와준다. 둘의 감정을 점점 깊어지고 백희정, 정의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재원은 준희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준희는 재원의 아이를 임신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데…

육씨 가문의 수양딸 강란영은 말을 못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중 이붓오빠 육지성이 선뜻 나서 강란영을 구출해 주었다. 이날 강란영은 사랑에 빠졌다. 고등 학교를 졸업하고 강란영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였지만 이 결혼은 형식뿐이라는 남자의 말을 듣게 된다.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인 강란영은 자살미수로 요행 목숨은 건졌지만, 기억을 잃고 말았다. 그런 중 남자는 끝내...

학창시절 뚱뚱하단 이유로 왕따를 당했던 유유.노력 끝에 최고의 뷰티 디렉터가 된 유는고객들의 극찬을 한 몸에 받으며 탄탄대로를 달린다.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첫사랑 주아인.아니, 그런데 정말 그녀가 맞는 거야?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배달을 하던 임민아가 우연히 주경훈과 마주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룻밤 부부의 정으로 임민아는 임신했지만 가족들은 5000만 원의 예물을 위해 그녀를 늙다리에게 시집보내려고 한다. 그리고 고모부와 고모의 통제에서 벗어나 아이를 낳기 위해 임민아는 이 결혼을 거절한다.한편, 임민아의 결백을 알게 된 주경훈은 그녀를 책임지려고 주씨 가문에 데려와 잘 돌봐주었지만, 고모와 고모부는 여전히 그녀를 시집보내기 위해 찾아온다. 주경훈은 임민아의 어린 시절에 받은 고통을 알게 된 후, 그녀를 도와 복수를 하고, 두 사람은 갖은 시련 끝에 마침내 부부가 되어 행복하게 사는데...[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