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수찬은 배달하던 중, 우연히 천재경과 삼촌 안태호의 충돌에 휘말리게 된다. 안태호는 천씨 가문의 화물을 가로채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었지만, 육수찬에게 음모를 들켜버리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육수찬은 천재경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져 총탄을 대신 맞는다. 이 일로 인해 천재경은 육수찬에게 호감이 생기게 되고, 그를 자신의 남자라고 여긴다. 하지만 육수찬에게는 이미 약혼녀 소다연이 있었다. 소다연과 그녀의 가족들은 탐욕스럽기 그지없었고, 결혼을 빌미로 계속해서 돈을 요구한다. 하여 육수찬의 엄마 윤서정은 아들의 혼사를 위해 가진 걸 다 내줬지만, 여전히 그들의 욕심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천재경은 신랑을 ‘강탈’하기로 결심하고 힘으로 모두를 압도하여 육수찬을 ‘강탈’하는데 성공했고,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

갑자기 큰불이 났을 때, 백초아 (계모)는 목숨을 바쳐 신루아 (의붓딸)을 구하다가 죽게 된다. 신기현 (남편)은 백초아의 죽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이로 인해 생긴 오해와 수많은 일로 인해 진실을 알게 되고 오해가 풀리게 되며,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된다.

세강그룹 창립자 서영환은 아내 정여임을 위해 20년간 신분을 숨긴다. 현실에 지친 가족 앞에 아내의 첫사랑 송현이 나타나 거짓말로 유혹하고, 가족의 배신 속, 영환은 회장직 복귀 파티에서 정체를 밝히며 복귀, 송현을 몰락시킨다. 되찾은 성공 뒤 남은 것은 깨어진 관계. 사랑과 배신, 진실의 무게를 묻는다...

임지연의 약혼식 당일, 어머니 임미자는 청소부로 변장한 채 연회에 참석했으나 양씨 가문의 괴롭힘을 받게 된다. BMW 여성은 주차 자리를 차지하려 하고, 시어머니는 규칙을 정하며, 약혼자는 거액의 상견례 선물을 요구한다. 그 순간 임미자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며, 여민욱, 배지훈, 민현우가 함께 1조 원의 지참금을 들고 등장한다. 이후 임미자는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대성 그룹의 위기를 해결하지만만 외국 자본의 위협으로 임지연과 함께 뉴욕으로 떠나게 된다.

갑작스러운 재난에 소지원의 딸이 철근 벽 밑에 깔리게 되었다. 하지만 이 위급한 상황 속 그녀의 남편인 이지훈은 다른 모녀를 구하러 갔다. 사실 두 사람의 결혼생할은 항상 소지원이 집안에 대해 신경을 써왔고, 이지훈은 늘 여러 가지 핑계를 찾아 가정을 방치하면서 그 모녀의 편을 들어줬다. 남편의 소홀함에 딸이 목숨을 잃어버리자 소지원의 마지막 희망이 지푸라기로 되어버렸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녀는 결심했다 지금부터 자신과 자신의 딸에게 상처를 준 모든 사람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기로...

3년 전 어느 날, 육현우는 죽을 뻔한 최고 재벌가의 딸 강이진을 구하게 된다.목숨을 구해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신분까지 숨기고 육현우를 몰래 돕는 강이진.하지만 그녀 앞에 펼쳐진 건 육현우와 그의 가족의 무시와 냉대뿐, 그녀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그렇게 3년을 버티다 강이진은 드디어 현실을 깨닫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강성시 최고 재벌가의 딸로!

연애 3년, 결혼 4년, 7년을 함께했는데, 송윤성은 내연녀의 말만 믿고 그녀를 피고인석에 앉혔다. '당신의 죄를 인정합니까?'라는 말에 고나린은 온갖 정이 다 떨어졌고 재판에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고 송윤성에게 내연녀의 진짜 모습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녀가 무죄 판결받았을 때, 그녀는 그에게 말했다. '송윤성, 우리 이혼해'

5년 전 둥근달이 뜬 밤, 심해윤은 술에 취해 방을 잘못 찾아가 배민준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후 아들 심태하가 태어났다. 하지만 태하가 4살 되던 해에, 갑자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하며 태하를 가두려고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배민준이 나타나 태하를 구한다. 심해윤은 그제야 알게 된다. 5년 전의 그 남자가 전설 속에서나 듣던 늑대인간이라는 걸...

온려는 책 속의 주인공으로 타임 슬립해 자신이 불쌍한 서브 여주가 된 것을 발견한다. 혼인식 날, 남주 고연지는 온려를 버리고 자신의 첫사랑을 찾으러 가서 온려는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만다. 그 뒤, 고연지는 첫사랑을 정부인으로 만들기 위해 온려를 괴롭히고 그녀를 자신의 호위에게 던져줘 능욕하게 해서 온려가 자결하게 하는데. 타임 슬립한 온려는 고연지의 삼촌과 혼인해 남여주의 숙모가 되어 사람 됨됨이를 가르친다. 여주 송설영이 경성의 유명한 신의고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온려는 사람들 앞에서 송설영이 구하지 못한 사람을 살려 자신의 신의 신분을 밝혀 송설영에게 복수한다.

승호와는 사랑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결혼은 남부러울 게 없이 자란 성씨 집안 아가씨 민아를 지옥으로 이끌고 만다. 감옥에 가야 했고, 한쪽 다리도 불구가 되었다. 그걸 지켜보며 승호는 너무 마땅하다고 여기며 흡족해했지만, 화재가 일어나 그녀가 사망하면서 왠지 마음이 텅텅 비어버렸다. 그러나 한 달 뒤, 상류층 연회에서 민아의 얼굴을 닮은 한 여자가 나타난다. 그 아름다운 여인의 이름은 안나. 승호한테 접근해 그를 손아귀에 넣고 굴리는 팜므파탈의 여자. 예쁜 그녀의 미소 뒤에는 복수의 칼날이 감춰져 있었다...

어릴 때, 가족들이랑 헤어졌던 송지은은 집으로 다시 돌아온 뒤, 오빠가 시한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착한 송지은은 가족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하루 종일 일한다. 하지만 진실은 송씨 집안이 배씨 집안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송지은을 배씨 집안에 시집보내기 위한 것이었다.

시어머니의 핍박 아래 힘겹게 삶을 살고 있는 여주, 이 시어머니는 심지어 임신한 남편의 먼 친척을 돌보라 명령하는데 이 친척은 남편이 바람피운 상대였다! 여주는 눈앞이 캄캄했는데...그와 동떨어진 한 도시에는 재벌 오빠 셋이 잃어버린 지 오래된 여동생인 그녀를 찾기 위해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결국 그녀가 있는 곳을 알아낸 그들은 그녀를 집에 데려오기 위해 출발한다! "미안해, 내 동생. 기다려, 곧 갈게."

그를 도와주기 위해 그녀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그를 동능의 유일한 전신으로 만든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인이 그의 인생에 쳐들어왔다. 자신을 바라보는 육봉근의 눈빛은 점점 무료해졌지만 그 여인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 점점 생기가 맴돈다. 초월이는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혼서를 찢어버리고 미련 없이 떠난다.

시간을 거슬러, 대건의 태자가 된 남자. 이 세상에선 회사의 노예에서 벗어나고 대건에서는 천하의 권력을 거머쥔 채 눈을 뜨고 미인의 무릎에 취해 잠드는 하루를 보낼 것을 다짐하는데… 그런 그가 간신을 죽이고, 적국을 멸망시키며, 바다로 나아가 일본을 정벌하여 대건의 위세를 전 세계에 떨친다!

소꿉친구로 지낸 지 10년, 하지만 그의 신부는 그녀가 아니었다. 약에 취해 당한 뻔한 그녀를 경승현이 구해준다. 5년 후 쌍둥이를 데리고 그녀가 귀국하고 두 사람은 다시 재회하게 된다. 숨어보고 피해 보지만 결국 경승현에게 들키고 만다. "널 찾으면 다신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어"

경찰대학 졸업생 조미연은 낙화촌의 '신명 결혼' 사기를 폭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낙화녀'가 되어 깊은 산 속의 동굴로 들어가 범죄자들과 직접 대면하게 된다. 그녀는 결국 낙화촌 촌장과 그의 범죄 조직이 여성을 인신매매한 범죄를 폭로하여 언니 조미란과 거기에 갇힌 다른 여성들을 성공적으로 구출하게 된다.

생사를 장악하고 있는 판관은 수많은 거물급 인사들의 추앙을 받는 이였다. 임지혜는 인간 세상의 마지막 판관으로서 여러 난관을 겪었다. 팔 년 전, 목숨이 위험하던 그때, 그녀는 도우혁의 도움을 받아 시체더미 속을 벗어난다.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임지혜는 도우혁을 101번 용서해 주겠다는 맹세를 한다. 그리고 도우혁의 곁을 지키며 그를 위해 딸까지 낳지만 그 마음은 보답을 받지 못한다. 101번의 기회를 전부 다 썼을 때, 임지혜의 판관 신분도 드러난다.

임연희의 시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졌는데, 차상도는 구급차에 있는 사람이 임연희의 전남친인 줄 알고 일부러 길을 가로막았다. 시어머니가 병원에 도착한 후 병원에 시어머니와 같은 혈액형의 혈액이 부족해 차상도가 수혈해 주어야 하는데, 차상도는 쓰러진 사람이 임연희의 전남친인 줄 알고 수혈을 거절하고 다른 사람이 수혈해 주겠다는 것도 못 하게 했다. 이로 시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차상도는 또 믿지 않고 하예진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어머니의 장례식을 놓쳤다. 뒤늦게 진실을 알고 돌아왔지만, 장례식은 이미 끝났다. 차상도는 임연희를 유성 그룹에서 쫓아내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유성 그룹의 후계자는 임연희였다. 결국, 어머니가 돌아가신 걸 안 차상도는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