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전, 엽족의 사생아 엽현은 조비에게 들켜 조비가 보낸 사람에 의해 바다에서 사지로 몰린다. 엽현의 어머니는 엽현을 지키기 위해 죽고, 엽현은 어머니의 절친인 하혜문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치게 된다. 18년 후, 엽현은 한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실력을 갖춘 제존이 된다. 그리고 그는 귀국하여 은혜를 갚고, 그 당시의 피맺힌 원한의 사실을 밝히겠다고 맹세한다![STORYMATRIX PTE.LTD]

윤서린은 태어나자마자 베이비 시터에 의해 바뀌어 시골에서 온갖 수모와 고난을 겪으며 자랐다. 그렇게 20년 만에 윤씨 가문으로 돌아왔지만 집에 들어선 첫날부터 ‘양딸과 가족들의 사랑을 두고 다투지 말라’는 경고를 받는다. 그러나 어릴 적부터 진흙탕 속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그녀는 더 이상 사랑과 동정을 바라는 순진한 아이가 아니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오직 윤씨 가문의 후계자 자리뿐... 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