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탈리는 한때 파슨스 집안의 소중한 딸이었다. 그러나 모니카가 진정한 상속녀로 밝혀지며 모든 것이 무너졌다. 모니카 음모에 빠져 나탈리는 친할머니 살해 누명을 쓴 채 가족에게 버림받아 지옥 같은 교화소로 끌려갔다. 2년 후, 겨우 석방된 나탈리는 강요로 악명 높은 알코올 중독 바람둥이와 결혼을 했다. 과거의 진실과 교화소의 끔찍한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나탈리는 냉정하게 모든 것을 지켜봤다. 그녀의 폭풍 복수가 시작되었다.

소은정은 친부모를 따라 소씨 집안에 갔다가 괴롭힘을 당해 죽었다. 환생 후 전생의 기억들로 집을 사고 금을 사면서 부를 쌓았다. 자작곡으로 오디션 우승을 따냈고 자체 제작한 숏폼 플랫폼이 성공을 거뒀으며 소씨 집안의 견제에 반격하고 소유리의 음모를 폭로했다. 소씨 집안에서 소은정이 친딸임을 인정하려고 했으나 거절당했다. 소은정은 결국 양아버지와 함께 떠났고 그 사람들한테 후회만 남겼다.

맞선자리에 나갔는데 실은 약속 장소를 잘못 찾았다? 뜻하지 않게 미녀 사장님과 맞선을 보고 결혼한 소진우의 인생은 그렇게 180도로 바뀌게 되었다!

여장군 백노녕은 몸을 다치는 바람에 아버지 백의홍에게 강요당해 관직을 내려놓는다. 백의홍의 종처 유씨는 이 기회를 빌어 백노녕을 약골에게 시집보내고 자신의 딸을 녕왕야에게 시집보낸다. 하지만 백노녕과 백노정의 혼인식 날, 두 사람은 꽃가마를 잘못 타서 시집을 잘못 간다. 백노정은 약골에게 시집가고 백노녕은 녕왕야에게 시집가는데...

음모로 못생긴 아내와 결혼하게 되었지만, 그런 아내는 계속해서 나에게 호감을 표한다. 참다못해 그녀를 벽 모퉁이에 밀어붙이고는 입맞춤을 했다. "유혹은 항상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에요." "음, 난 그냥 장난쳤을 뿐인데요..."

전생에 간민서는 강태규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오해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결국 강태규한테 죽임을 당한다. 환생한 간민서는 지난 생의 정략결혼 상대인 차상도한테 전화를 걸어 제안한다. 차상도, 우리 결혼하자!

강리는 눈을 뜬 순간 재벌 ‘강가’의 잃어버린 친딸 강단아로 다시 태어난다. 하지만 돌아온 집에서 그녀를 기다린 것은 따뜻한 환영이 아닌 냉대였다. 친부모는 차갑고 하인들은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모든 사랑을 독차지한 ‘가짜 딸’ 강월아는 그녀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단아는 울거나 사랑받으려 애쓰는 대신, 가족에게 문제아 취급받던 삼남 강윤을 직접 보호자로 선택해 집안을 뒤흔든다. 가족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강윤은 점점 단아를 친딸처럼 아끼게 된다. 그때, 그룹의 운명을 바꿀 국가급 문화재 복원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성공한 사람은 후계자 자리와 단아의 양육권까지 얻게 된다. 단아는 순식간에 후계 전쟁의 핵심이 된다. 나이를 뛰어넘는 통찰력을 지닌 단아는 ‘폐급 아빠’ 강윤을 직접 성장시키기로 결심한다. 그의 곁에서 함정을 피하게 돕고 역성장을 이끌며, 무너진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가짜 딸과 가족에게 통쾌한 역전을 선사한다. 결국 단아는 자신의 자리와 영광을 되찾고, 진짜 가족을 얻게 된다.

민씨 가문의 딸인 민나희는 차 사고로 농아가 된 남자 친구 서하준을 위해 아버지와 싸우고 가출을 택한다. 남자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민나희는 본인도 농아인 척하고, 서하준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그의 병 치료를 돕는다. 하지만 건강을 되찾은 서하준은 농아인 여자 친구를 창피하게 생각하고, 이서아와 썸을 타면서 나희를 차갑게 대한다. 서하준에게 실망한 민나희는 그와 이별하고, 죽마고우인 여명훈과의 행복한 삶을 선택한다.

5년 전 둥근달이 뜬 밤, 심해윤은 술에 취해 방을 잘못 찾아가 배민준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 후 아들 심태하가 태어났다. 하지만 태하가 4살 되던 해에, 갑자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하며 태하를 가두려고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배민준이 나타나 태하를 구한다. 심해윤은 그제야 알게 된다. 5년 전의 그 남자가 전설 속에서나 듣던 늑대인간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