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씨 가문의 수양딸 강란영은 말을 못 한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중 이붓오빠 육지성이 선뜻 나서 강란영을 구출해 주었다. 이날 강란영은 사랑에 빠졌다. 고등 학교를 졸업하고 강란영은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였지만 이 결혼은 형식뿐이라는 남자의 말을 듣게 된다.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인 강란영은 자살미수로 요행 목숨은 건졌지만, 기억을 잃고 말았다. 그런 중 남자는 끝내...

임지언은 소꿉친구인 심이슬, 정나은을 위해 해외 유학의 꿈을 접고 국내 대학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구도윤의 등장으로 두 소꿉친구는 점차 임지언을 오해하고 멀리하게 된다. 실망한 임지언은 해외 유학을 떠나기로 하고, 임지언이 떠난 것을 알게 된 두 친구는 그를 찾아 나서는데…STORYMATRIX PTE.LTD

재벌 딸 백설희는 신분을 숨기고, 가문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협력사 미팅에서 3년 전 말없이 떠난 가난뱅이 남자 친구 육효준을 만나는데 이미 협력사 대표가 되어 있었다. 오해가 풀릴 줄 알았던 두 사람은 진규리의 이간질로 서로에 대한 오해가 더욱 증폭된다. 실망한 백설희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가업을 잇고 진규리를 혼내준다. 육효준도 점차 자신이 백설희를 오해한 것을 깨닫고 다시 다가가려 하는데,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STORYMATRIX PTE.LTD

묘강의 계승자 윤서완은 구진영의 목숨을 구하려다 시력을 잃게 된다. 이에 감동한 구진영은 윤서완에게 청혼하고 둘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결혼 후, 윤서완은 시력을 되찾게 되지만, 구진영은 비서와 바람을 피웠고 심지어 그녀를 집에까지 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윤서완은 사부님의 뒤를 이어 전통 의학 연구를 이어 가기로 결심하고, 구진영과 이혼하고 떠난다. 이때 뒤늦게 후회에 빠진 구진영은 아내를 찾아 나서는데 의학 연구에 매진하던 윤서완의 곁에는 이미 그녀에게 일편단심인 선배 서태수가 함께하고 있었다.[STORYMATRIX PTE.LTD]

그를 도와주기 위해 그녀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그를 동능의 유일한 전신으로 만든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인이 그의 인생에 쳐들어왔다. 자신을 바라보는 육봉근의 눈빛은 점점 무료해졌지만 그 여인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 점점 생기가 맴돈다. 초월이는 그 사실을 깨닫자마자 혼서를 찢어버리고 미련 없이 떠난다.

재벌가 출신의 추아름은 아버지의 지나친 애정과 과보호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분을 숨긴 채 청주에서 조진성과 결혼하여 자신의 능력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왔었다. 하지만 조진성은 상류층 재벌가 아가씨를 사칭한 송미진을 만나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 추아름과 이혼하였고, 이로 인해 추아름은 홧김에 기승연과 위장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기승연 또한 이 위장 결혼 덕에 정략결혼을 피할 수 있었다. 권력으로 등급을 나누는 현실을 싫어하는 이상주의자인 두 사람은 뜻밖의 인연으로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었다. 이들은 권력에 굴하지 않고 싸워가는 서로의 모습에 반하며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STORYMATRIX PTE.LTD]

어느 날, 눈을 뜬 재스민은 자신이 유부녀가 되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남편은 그녀가 대학 시절 짝사랑했던 미남형 얼굴에 돈까지 많은 패트릭이었다. 하지만 재스민은 곧 결혼생활이 위태롭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 큰 교통사고로 뇌를 다친 재스민은 외상 기억상실증으로 최근 몇 년간의 기억을 잃었고, 그 결과 그녀의 기억은 21살의 나이에 머물러 있었다. 25살 꽃다운 나이에 남편의 비위만 맞춰주는 아내로 살지 않으리라 결심한 재스민은 빛나던 과거의 모습을 되찾으려고 한다. 패트릭은 달라진 재스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재스민의 진정한 모습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된다...STORYMATRIX PTE.LTD

6년 전,파란만장한 운명의 굴레 속에서, 재벌가의 이기적인 딸 윤지원과 가난한 집안에서 외롭게 자랐으나 보기드문 인재였던 진형준은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6 년 후,윤지원은 싱글맘으로서의 삶에 직면하여 매일을 걱정 속에서 살아간다. 반면, 진형준은 세상이 인정하는 성공한 남자가 되어 포브스 재벌 순위에 이름을 올린다.재회한 그날, 두 눈에 분노로 가득한 진형준이 그녀의 귓가에 원망을 쏟아낸다."지금의 진형준이 있을 수 있는 건 다 네 덕이야, 윤지원."그녀는 눈물을 참으며 간신히 미소를 지으며 대응한다."나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내가 아니었으면 여전히 그 빈털터리 가난뱅이 소년으로 남아있었겠죠."그녀를 구석으로 몰아가며 그가 윽박지른다."네가 어떻게 나 아닌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어?"하지만 여전히 애틋해보이는 그의 눈.그러다 결국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속에 몸을 던진 그녀. "현준 씨, 그동안 빚진 거 목숨으로 갚을 게요."그녀가 사라지자 진형준은 윤지원이라는 여자를 미칮듯이 찾아 헤맨다. 그에게 필요한 건 윤지원 그 자체, 그녀와 비슷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지원아, 돌아와 줘. 다시 실패하더라도 이번에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해. 네 손에 죽더라도 괜찮아."

허시은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전업주부다. 하지만 남편 유주원은 갈수록 무관심하고 아들 유지호도 엄마한테 반항하며 멀어지는데, 이웃에 사는 민수정은 빈번하게 두 부부 사이에 끼어든다. 어느 날 산전 검사 받으러 간 허시은은 거기서 경해시 갑부 지성준을 만난다. 지성준은 그녀한테 관심을 보이며 해결사가 되어준다. 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