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시월의 남편 박경민은 쌍둥이 형인 박주안과 같이 전쟁터로 나갔지만, 형인 박주안은 동생 박경민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고 만다. 박경민은 박주안의 유언에 따라 박주안 행세를 하면서 형수를 돌보고, 형수가 임신하고 아이를 낳은 뒤에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하지만 송시월은 끝까지 자기 몸을 지키면서 기방에 끌려가 이레 동안 밤낮으로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끝내 굴하지 않는다. 박경민은 송시월을 기방에서 구해내면서 모든 걸 완벽히 숨겼다고 믿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비밀은 서서히 드러나고 송시월은 진실을 알게 되는데...STORYMATRIX PTE.LTD

강은서는 여섯 살에 윤씨 가문에 입양되어 윤지혁의 ‘이동식 혈액주머니’처럼 살아왔는데 어린 시절 윤지혁이 건넨 ‘고마워’라는 한마디 말에 마음을 빼앗겨, 자신이 재벌가 강씨 가문의 상속자임을 알게 된 후에도 그의 곁에 남았다. 결혼 후, 강은서가 집안일을 도맡았지만 윤지혁은 오히려 그런 그녀를 외면했고 첫사랑이 귀국하자 강은서에 대한 태도가 더욱 차가워졌다. 심지어 교통사고로 그녀가 수혈을 필요로 할 때도 그는 거절했다. 결국 강은서의 마음이 완전히 무너졌다. 이혼 후, 그를 떠났고 뒤늦게 사랑을 깨달은 윤지혁이 그녀를 찾아 나섰을 때, 강은서는 이미 그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STORYMATRIX PTE.LTD

클라라는 절친의 부탁을 받고 절친의 약혼자인 마일스와 결혼하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그녀가 예전부터 짝사랑해 왔던 남자가 바로 마일스라는 사실을 결혼식 날에 알게 된다. 클라라는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온갖 핑계를 대며 마일스와의 스킨십을 피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그의 매력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든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할까? [STORYMATRIX PTE.LTD]

윤서린은 태어나자마자 베이비 시터에 의해 바뀌어 시골에서 온갖 수모와 고난을 겪으며 자랐다. 그렇게 20년 만에 윤씨 가문으로 돌아왔지만 집에 들어선 첫날부터 ‘양딸과 가족들의 사랑을 두고 다투지 말라’는 경고를 받는다. 그러나 어릴 적부터 진흙탕 속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그녀는 더 이상 사랑과 동정을 바라는 순진한 아이가 아니었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오직 윤씨 가문의 후계자 자리뿐... STORYMATRIX PTE.LTD

5년 전 구현승은 돈으로 임한나를 사서 아내로 삼았다. 5년 후 임한나의 첫사랑이었던 강문주가 돌아오자, 구현승은 드디어 현실을 직시하고 임한나를 내려놓고 두 사람의 사랑을 이뤄주기로 결심했다. 임한나가 본인을 깨끗이 잊게 하려고 구현승은 가짜 죽음을 계획하고 출국하지만, 구현승의 사망 소식을 접한 임한나는 미친 듯이 후회하게 되는데...[STORYMATRIX PTE.LTD]

백씨 가문 천금 백소연은 사고로 부모님이 양부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진짜 백씨 가문 천금의 귀환으로 사기 결혼을 당하게 된다. 백씨 가문에서 쫓겨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줄 알았지만 진짜 자신의 신분은 송소연이고 국내 제일 갑부의 딸이었다. 그녀한테는 5명의 오빠와 그녀를 총애하는 부모님이 있었고 돈 많은 갑부 남편 유태민을 알게 되었다. 송소연은 모든 이들의 총애를 받으며 자신을 괴롭혔던 모든 이들에게 복수를 했다. 그러던 중 유태민과 그녀의 오빠들은 송소연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STORYMATRIX PTE.LTD

일찍 엄마를 잃고 음식 배달 알바를 하고 있던 강은수는 만두를 살 돈이 없다고 오해받은 갑부의 할아버지 박 할아버지를 도와주게 된다. 박 할아버지는 자기 손자-경해시 갑부 박남준에게 강은수와의 맞선을 강요한다. 강은수는 엄마가 병을 치료하면서 진 빚을 갚기 위하여 신붓값 2천만 원을 받고 박남준과 결혼한다. 박남준은 할아버지의 압박을 못 이겨 결혼했기에 강은수를 믿지 못했고 갑부 신분을 숨겼다. 두 사람은 동거하면서 점점 더 가까워 졌지만 박남준의 재벌 신분은 줄곧 시한폭탄처럼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다. 박남준의 엄마가 며느리를 보러 온 사건, 태성 그룹 연차 총회, 약혼녀의 귀국 등 사건 때문에 강은수는 여러 차례 의심하고 그렇게 긴장감 넘치고 우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6년 전,파란만장한 운명의 굴레 속에서, 재벌가의 이기적인 딸 윤지원과 가난한 집안에서 외롭게 자랐으나 보기드문 인재였던 진형준은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6 년 후,윤지원은 싱글맘으로서의 삶에 직면하여 매일을 걱정 속에서 살아간다. 반면, 진형준은 세상이 인정하는 성공한 남자가 되어 포브스 재벌 순위에 이름을 올린다.재회한 그날, 두 눈에 분노로 가득한 진형준이 그녀의 귓가에 원망을 쏟아낸다."지금의 진형준이 있을 수 있는 건 다 네 덕이야, 윤지원."그녀는 눈물을 참으며 간신히 미소를 지으며 대응한다."나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내가 아니었으면 여전히 그 빈털터리 가난뱅이 소년으로 남아있었겠죠."그녀를 구석으로 몰아가며 그가 윽박지른다."네가 어떻게 나 아닌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어?"하지만 여전히 애틋해보이는 그의 눈.그러다 결국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속에 몸을 던진 그녀. "현준 씨, 그동안 빚진 거 목숨으로 갚을 게요."그녀가 사라지자 진형준은 윤지원이라는 여자를 미칮듯이 찾아 헤맨다. 그에게 필요한 건 윤지원 그 자체, 그녀와 비슷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지원아, 돌아와 줘. 다시 실패하더라도 이번에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해. 네 손에 죽더라도 괜찮아."

10년 전, 대연국 국사인 서동훈은 속세로 은퇴하였고 뜻하지 않게 신비로운 여인의 은혜를 받게 된다. 이에 보답하고 싶은 서동훈은 10년 후 술집에서 술에 취한 한태연을 만나게 되었고 그녀가 바로 계속 찾고 있었던 은인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한태연은 청주 망나니 도련님 이경인에게 시집갈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자,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해 서동훈과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필사의 각오로 결혼식에서 전날 배달원과 함께 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모든 이들에게 알려, 많은 이들의 모욕을 받게 되었고, 이에 서동훈이 앞으로 나서게 된다.STORYMATRIX PTE.LTD

가족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을 강행하게 될 조윤설, 결국 길 가에 있는 거지와 결혼하고 마는데, 이 거지의 정체는 비행기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은 정씨 그룹의 대표 정기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