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은은 해외에서 돌아온 직후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다 — 20년 지기 소울메이트이자 7년간의 연인 박지훈의 배신. 수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이별을 결심하면서도 그를 완전히 놓지 못하고, 박지훈에게 자신을 100번 상처 줄 기회를 주기로 결심한다.

"영혼이 바뀐 후,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진다면, 그건 배신일까?" 루나와 한싱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온,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였다. 그들은 비밀과 꿈을 공유했고, 위저우를 향한 남몰래 짝사랑도 간직하고 있었다. 위저우는 두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친구이자, 삶에 밝은 빛을 비추는 존재였지만, 동시에 두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히 다가가지 못하는 존재였다. 그러던 어느 이른 아침,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영혼 교체" 사건이 그들의 섬세한 균형을 산산조각 냈다. 루나와 한싱은 서로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고, 그들의 영혼은 이제 상대방의 몸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위저우가 "그들", 정확히는 그들이 빙의한 몸을 가진 루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정과 사랑의 저울추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불확실성 속으로 흐릿해지는 가운데, 운명의 장난에 휘둘리는 세 젊은이는 마음속 가장 진실하고 깊은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하윤은 고아원을 지키기 위해 돈이 절실하다. 한편 이현은 돈만 밝히는 여자를 누구보다 싫어하는 억만장자이다. 두 사람은 뜻밖의 계기로 부부가 되고, 이현은 하윤이 자신의 돈을 노린 것이라 의심해 일부러 정체를 숨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현은 하윤에게 깊이 사랑에 빠지고 만다... 문제는, 하윤이 세상에서 가장 못 참는 것이 바로 ‘거짓말’이라는 사실이다.

육수찬은 배달하던 중, 우연히 천재경과 삼촌 안태호의 충돌에 휘말리게 된다. 안태호는 천씨 가문의 화물을 가로채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었지만, 육수찬에게 음모를 들켜버리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육수찬은 천재경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져 총탄을 대신 맞는다. 이 일로 인해 천재경은 육수찬에게 호감이 생기게 되고, 그를 자신의 남자라고 여긴다. 하지만 육수찬에게는 이미 약혼녀 소다연이 있었다. 소다연과 그녀의 가족들은 탐욕스럽기 그지없었고, 결혼을 빌미로 계속해서 돈을 요구한다. 하여 육수찬의 엄마 윤서정은 아들의 혼사를 위해 가진 걸 다 내줬지만, 여전히 그들의 욕심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천재경은 신랑을 ‘강탈’하기로 결심하고 힘으로 모두를 압도하여 육수찬을 ‘강탈’하는데 성공했고,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

연우는 조직 '십강파'의 후계자로, 경쟁 조직 '막강파' 후계자를 제거하기 위해 남장하고 남고에 잠입한다. 하지만 연우에게 유독 관심을 보이는 꽃미남 삼인방이 등장하면서 그의 느와르 인생에 로맨스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이 셋 중 하나가 막강파 후계자라는데, 과연 연우는 사랑에 빠지지 않고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아버지의 바람 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신 후, 새엄마가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때부터 심은하의 인생은 그때부터 헬 모드로 변하기 시작한다. 새엄마는 심은하에게 대학에서 자퇴하고 결혼시킨 다음 받은 예물로 동생을 유학 보내려 한다. 하지만 심은하는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각종 알바를 하며 등록금을 모은다. 그러다 어느 날 어떤 할머니를 구하고 어쩌다 보니 할머니의 손자와 결혼하게 된다. 하여 열심히 돈 벌어 남편을 먹여 살려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우연히 남편이 대기업 회장님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회장님은 끝까지 일반인 행세를 하고 있다. 하여 심은하도 모르는 척해주는 수밖에 없다... 두 사람의 웃기고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는 그렇게 시작된다!

민씨 가문의 딸인 민나희는 차 사고로 농아가 된 남자 친구 서하준을 위해 아버지와 싸우고 가출을 택한다. 남자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민나희는 본인도 농아인 척하고, 서하준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그의 병 치료를 돕는다. 하지만 건강을 되찾은 서하준은 농아인 여자 친구를 창피하게 생각하고, 이서아와 썸을 타면서 나희를 차갑게 대한다. 서하준에게 실망한 민나희는 그와 이별하고, 죽마고우인 여명훈과의 행복한 삶을 선택한다.

꽁냥꽁냥 드라마 같은 연애 시작의 기대를 가득 안고 입학한 새내기 승윤. 같은 과 지희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했지만, 승윤의 이름 한번 제대로 불러주지 않을 만큼 지희에겐 존재감이라곤 단 1도 없는 무존재! 지희가 매력을 느끼는 남자는 오직 BL웹툰 속 남자들 뿐, 현존인물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뿐더러 연애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캠퍼스 내 인기녀인 지희에게 고백했다 차인 남자들이 수두룩한 상태. 승윤도 그저 멀리서 바라보며 지희에게 다가가지도 못하던 어느날 과방에서 지희를 마주친다. 자신이 아닌 노트북 속 BL 캐릭터들을 보며 대화하는 지희에게 서운함을 느낀 승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게...사실..저도 게이예요!?!” 그때 과문이 열리며 울려퍼지는 "게이예요~~요!” 그렇게 승윤은 사람들 앞에서 커밍아웃을 하게 된다. 커밍아웃 선포 후 되돌릴 수 없음을 느낀 승윤은 '피할 수 없으면 연기해라. 그것만이 살길'이란걸 직감. 십년지기 절친 찬영과 얼떨결에 게이 커플 행세를 하며 지희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존재감도 없던 승윤은 지희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지희의 마음을 점점 얻게 된다. 찬영도 승윤의 연애를 위해 커플 행세를 하게 되면서 의도하지 않은 샴각관계가 형성되는데... 되돌릴 수 없는 거짓말로 인해 속고 속이게 되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삼각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십 년 전, 진양 그룹은 자금줄이 끊겨 파산하게 되었고 차민혁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갔다. 블랙워터 조직의 리더인 킹이 차민혁을 구하고 훈련시켜 조직의 2인자로 성장시켰다. 십 년 후, 차민혁은 진양 그룹 파산의 진실을 파헤치려고 운명의 바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찾으러 경매장에 들어갔다. 거기서 경매품인 사지원을 보고 어릴 때 무력한 자기 자신이 떠올라 불쌍한 마음에 사지원을 구하고 귀국할 수 있게 도와줬다. 사지원이 평범하게 살길 바라면서... 귀국한 사지원은 진실을 밝히려고 애를 썼다. 단서가 될 만한 인물들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귀국 후 미션을 수행하는 차민혁과 마주쳤다. 진실을 밝히려고 고군분투할 때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지만 다행히도 차민혁의 도움을 받아 살게 되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차민혁과 사지원이 중요한 증거를 찾았을 때 속셈이 드러난 나쁜 놈은 사지원을 납치하게 되는데...

천재 의학 박사 박선비, 우연히 초나라 왕의 버림받은 후궁으로 회귀했다! 도착하자마자 중상을 입은 사람을 만나 그를 살리려 하지만 이 때문에 억울한 옥살이를 할 뻔한다. 황제가 위독한 상황에서 그의 목숨을 구하려 했지만, 그는 그녀를 오해하고 질책까지 했는데, 거기에 더해 그녀를 화내게 하려고 다른 여자와 결혼까지 하려 한다! "수작질은 삼가거라. 너한테 관심 줄 일은 이번 생엔 없을 터이니. 짐의 혼약을 막으면 크게 그 죄를 물을 것이다." "여부가 있겠나이까. 모쪼록 편히 연을 맺으시지요. 소첩 아이와 함께 재혼할 것이니, 백일 잔치에는 반드시 모시겠사옵니다."